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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노우드래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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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드래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4 누나는 밤만 되면 집을 나갔다 [새창] 2017-08-15 14:25:02 2 삭제
    커뮤 유저에겐 안 좋은 소리 안하려고 결심한 사람으로 입닥치고 지나가지만 비공은 인증하고 갑니다.
    583 주진우 기자님에게 또 소환장이... ... [새창] 2017-08-14 21:06:38 2 삭제
    주기자가 내란선동이면 순시리는 구국의 영웅이냐?
    기가 막혀서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0:18:25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ㅠㅠ
    581 택시운전사 보고 김대중 대통령님 생각남 ~ [새창] 2017-08-14 10:14:35 12 삭제
    광주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알게 되고나서 전라도 분들이 타지억 사람들 싫어하는 거 이해되었었죠.
    근데 현실은 타지역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싫어했었다는..
    지금도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어서 지역감정 같은 건 역사 속으로 사라져줬으면 좋겠습니다.
    대구경북! 거기다 강원. 반성 좀 합시다.

    강원도 출신에 대구 사람과 사는 사람입니다... ㅠㅠ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0:08:45 5 삭제
    문통이 대통령 되실 때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셨죠.
    그건 당신의 정적이나 반대자의 말도 듣겠다는 말일 겁니다.
    누구든 자신의 입장와 생각을 주장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건 그 모든 행위와 주장이 원리 원칙 아래 실행되는 겁니다.
    쥐닥 시절의 가장 큰 피해는 그들이 원리원칙을 완전히 무너뜨린 것이라 봅니다.
    원칙과 성실을 근간으로 하는 사람들이 피해 보고 바보되는 세상이라 그 주모자를 증오한 거지요
    제가 문통을 지지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그겁니다. 원칙주의자인 그 분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이 땅엔 원칙주의자가 성공하는 경험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사실 제가 문통을 지지한 가장 큰 이유는 원칙 그런 거보다 그저
    복수혈전이 보고픈 마음에.. 헤헷
    579 아들 셋 키운 우리 엄마에게 물어본것들 [새창] 2017-08-14 09:50:28 27 삭제
    전 남매를 뒀는데 큰 애가 딸인데 진짜 장난이 아니었어요.
    딱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였죠. 성질머리가 진짜 아오...
    다시 그 때로 돌아가서 다시 걜 키우라 하면 절대 사양합니다. ㅎㅎ ㅠㅠ
    아들 놈은 아들 놈대로 정신없고. 얼마나 빠른지 걜 잡을 사람은 지 누나밖에 없었죠.
    언젠가 육아겔에 사연 한 번 올려야겠어요.
    지금 성질 드런 애 땜에 고생하시는 젊은 엄마들께 희망드리게요.
    제 딸요. 지금은 180도 변해서 순딩순딩 너무 순해서 문제일 정도거든요. ㅎㅎ
    그냥 육아 힘든 건 성별보다 애 기질에 따른다는 얘길 쓰려 했는데 넘 길어졌네요.
    578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9:16:03 17 삭제
    논문의 저자 공저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뻔히 아는 사람들이 입 닥치고 있어서 여기 사람들이 이러고 있는 거겠지요.
    과학자 분들 외 대학에서 학위 따는 분들. 이런 내부 비리에 가까운 관행들은 창피해서 입 닫고 있는 건가?
    위에서 박 기영이 논문 공저자라서 논문 돌아가는 거 알았을거라 하는데 이거 전혀 모르는 소리.
    박기영은 지방대 교수에 불과. 전체 논문에서 노가다에 가까운 기초 실험 자기 랩에서 해주고 대신 공저자에 이름 올려줬을 거 99.9% 확실함.
    그 노가다 실험도 기초 실험 전체가 아니고 일부이 불과했을 것임.
    커다란 논문은 퍼즐과 같아서 전체를 아는 건 감독에 해당하는 제1저자 한 명 뿐.
    퍼즐 조각 하나 들고 그 퍼즐이 이 빠진 불량품인 거 알 사람이 어디 계심?
    글고 교수 중에도 힉문이 강한 사람이 있고 행정에 강한 사람이 있는데 박기영은 추측이지만 행정에 강한 양반 같음.
    그래서 문대통이 같이 해보고 이번에 다시 천거하셨겠지.
    대붕의 뜻에 짹짹대는 참새들 덕에 대붕이 날개를 접었다가 이번 사태를 본 제 소감입니다.
    아 물론 이 나라가 국민들 거니까 대통 뜻이 뭐든 국민 하자는 대로 해야겠죠.
    577 김홍걸 위원장, <적폐세력이 축출되기는 커녕 계속 승승장구하는 현상> [새창] 2017-08-13 08:59:31 1 삭제
    결국에는 국민이 얼마나 끈질긴가에 달렸죠.
    내년 지선 압승하고 대통령 4년 중임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명기한 개헌한 후 3년 뒤 총선까지 승리해야 절반 갔다고 할 겁니다.
    문통 이후에 계속 문통과 촛불정신을 살릴 후계자가 나와 적폐 청산해야 그들의 목줄을 끊었다고 할 수 있겠죠.
    사람들이 헬조선의 기억을 쉽게 잊지 않아야 할텐데...
    576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3 08:32:00 1 삭제
    우선 몸을 추스리시고 나쁜 생각 안나게 평소에 님이 젤 좋아하는 활동을 하세요.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좋아하는 거 먹고 좋아하는 거 듣고 보세요.
    건강을 회복하시면 전쟁을 하셔야죠.
    시모와 우선 맞짱뜨시고 시이모와 2차전 하시면 되겠네요.
    잊을 수 없은 날을 보내셨죠?
    그 쪽에도 잊을 수 없는 날을 선사해 주면 됩니다.
    착한 며느리? 개나 주라 하세요.
    못된 며느리 소리 듣는 게 두려우세요?
    성질 더럽고 지랄맞은 며느리 되셔서 그 쪽에서 더러워 피하게 하세요.
    욕 먹는 대신 평화를 얻게 되실 겁니다.
    힘내세요! 건투를 빕니다.

    - 지나가던 fighter가
    575 여러분 대통령 문재인 카톡 꼭 보세요 [새창] 2017-08-12 14:48:29 0 삭제
    저도 했어요..
    산책하시는 사진도 보고 좋네요.
    574 충격과 공포의 유치원 코스프레 [새창] 2017-08-12 13:59:40 0 삭제
    가오나시 느무느무 귀엽따...
    573 남자친구가동굴로들어가네요...하아... [새창] 2017-08-12 13:58:10 4 삭제
    그 말도 다 맞는 건 아닌 것 같았어요.
    정확히는 케바케라고 해야할 듯.
    저만 해도 동굴형. 제 주위 여자들 동굴형 많아요. 남자 중에 수다로 푸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커플로는 남녀를 떠나 반대 성향이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저희 부부는 둘다 각자 자기 동굴에 기어들어 갑니다. ㅎㅎㅎ
    572 내 새끼들 [새창] 2017-08-12 13:50:22 2 삭제
    넘 맘에 두지 마세요.
    제 올케가 대한민국서 내놓으란 학교에서 공부힐만큼 한 사람이지만
    강남 블링블링한 커피집에 친구 만날 때 포대기 메고 다녔어요. 포대기가 편하다면서요.
    주위 신경 쬐꼼도 안 썼어요.
    열심히 아이 키우는 능력있는 여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죠.
    님도 자신감 잃지 마세요. 겉이 좀 변한다고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니까요.
    571 영화 애나벨2 관람 후기.jpg [새창] 2017-08-11 19:33:49 2 삭제
    저 공포영화 매니아고 링 보다 존 사람인데 그래도 재미있을까요?
    컨저링도 지루했어서... ㅠㅠ
    마지막으로 신선했던 게 쏘우여요..
    570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18:41:16 2 삭제
    이 정성으로 장충기 문자나 뜯읍시다.
    쥐박이랑 삼성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은데.
    어제 하루 비판적 지지자들 얘기 들어줬으면 충분하지 않나요?
    이제 적폐나 때려잡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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