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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	김어준 공중파 진출 SBS-TV 프로그램 MC 맡아.. [새창]	2017-08-25 09:35:06	0	삭제
		인터넷 방송을 모르는 어르신들 충격받으실 듯. 뭐, 안 보시면 그만이긴 하지만... 본격 어용 방송 출격인가? ㅎㅎㅎ 진짜면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658	문재인 대통령 시계 자작 ㅋㅋ [새창]	2017-08-25 09:28:26	2	삭제
		청와대에서 이니굿즈를 만들어 팔 때의 장점 1. 중소기업 육성 2. 국민통합 3. 세수확보 이외 기타등등 단점; 1,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 대부분 이니굿즈를 선택. 타 선물업계에 타격. 2. 야당이 빼애애애액 결론 청와대 초청 될 일도 없고 집안에 독립 유공자도 없고 그래도 어떻게 카드는 긁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비굴비굴
	657	댓글부대 개꿀이네연 [새창]	2017-08-25 08:51:51	0	삭제
		증세는 없다고 문통이 큰 소리 칠 수 있는 이유. 이런 잡스러운 곳에 돈을 안 쓸 거라서... 아까운 세금. 국민이 낸 돈으로 국민에게 똥을 처먹이다니...
	656	뉴스공장에서 리얼미터 권순정실장 명왕 지지율 조사, 분석에 괴로움 토로 [새창]	2017-08-24 11:01:05	16	삭제
		이도 안 들어갈 소리죠. 국민을 여전히 개돼지로 아는 것들
	655	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2017-08-24 10:58:41	1	삭제
		전 가족 전체가 그냥 이름이고 어머님과 친정 부모님만 어머니, 아버지 이런 식으로 적어놨는데 저 같은 사람이 소수인가 봐요. ㅎㅎㅎ
	654	조기숙 교수 페북, <한명숙이 구속될 때마다 독재자 부녀가 몰락> [새창]	2017-08-24 10:51:56	20	삭제
		진짜 억울하신 분. 맴이 아팠어요. 그래도 살아 계시니까 이런 날도 보시잖아요. ㅠ ㅠ 노통 생각이 자꾸 나네요. ㅠ ㅠ ㅠㅠ 한 명숙님 건강하세요. 저것들 처박히는 꼴 꼭 보셔야죠.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0:05:01	0	삭제
		이분 닉값인증
	652	자수하겠다며 경찰서 찾은 청년의 충격적 고백…"인육에 질렸다" [새창]	2017-08-24 09:59:16	5	삭제
		인육은 먹으면 위험성이 너무 커서 식재료론 좋지 않죠. 병이 그대로 옮겨질테니.. 조류독감 같은 것도 사람이 걸리는 판에 저 양반들은 왜 그걸 몰랐을까요? 고대부터 인육을 먹지 않는 이윤데... 소수의 식인종을이 인육을 먹는 건 음식으로서라기 보다 의례용으로 먹은 게 대부분이고.
	651	1994년 8월 22일 변호사 문재인의 기고글 feat.한겨레 [새창]	2017-08-24 09:51:41	1	삭제
		닥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맙시다.
	650	김홍걸 위원장 트윗 <아무리 '삼성공화국'이라지만 이럴 수가 있나요?> [새창]	2017-08-24 09:49:01	3	삭제
		재벌 해체와 조중동의 폐간에 21세기 한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649	엄마가 없어진 후 내 인생 [새창]	2017-08-24 09:31:05	0	삭제
		제 경우엔 극단적인 고통 앞에선 무감각해지던데... 전 그 고통을 느끼는 데 딱 십 년 걸렸죠. 십 년 간 심리적 마취상태에 살았달까요? 나 살자고 고통도 느끼지 않게 만든 저 자신의 무의식과 그 이기심에 스스로 정나미 떨어졌었죠. ㅎㅎㅎ 지금은 그냥 속에 묻고 삽니다. 글 쓴님처럼 고통을 고통스러워하고 울고 싶을 때 울고 글로라도 넋두리 하고 싶으실 때 하는 거 잘하고 계신 겁니다. 실컷 울고 나면 속이 후련해지듯이 고통스러워 하고 나면 새살이 돋기 마련이죠. 글을 보니 자신이 갈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잘알고 계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9:14:57	7/18	삭제
		대통령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의료인이라 우선 비공 드렸고 인턴과 레지 시절의 의사를 빡세게 돌리는 건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국 사정밖에 경험이 없어서. 유럽은 어떤지 아시는 분이 써주시겠죠. 이른바 수습의사를 힘들게 돌리는 건 그 것도 훈련이라서입니다. 힘들게 체력의 극한 까지 가는 경험을 하고 그 와중에도 제대로 된 판단을 하게 만들기 위해섭니다. 그래야 앞으로 진짜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제대로 된 판단을 하죠. 님 남친은 아직 정식 의사가 아님을 잊지 마세요. 동네 의사나 전문의 따서 종합 병원 간 의사가 코피 줄줄 흘리며 날밤 새 가며 의료 행위한다는 거 금시초문이네요. 아 물론 응급 전문의는 제외입니다. 이 분야는 진짜 사람이 부족하죠. 이 분야는 소방관처럼 따로 관리해야 성형외과 지원 안하고 응급외과 지원 좀 할 것 같네요
	647	남아 여아 골격차이 [새창]	2017-08-24 08:39:34	11	삭제
		저희 집에 밥 얻어먹으러 오는 냥이도 암수 커플인데 체격차 엄청 나요. 성격도 암컷은 날카로운데 밥 주는 제겐 예쁘게 냥냥 거리며 자기 왔으니 빨랑 밥 달라고 채근하지만 숫컷은 제겐 엄청 내외하면서도 암컷에게 매번 밥도 뺏기고 쥐어박혀요. 동생이 숫컷 3마리만 키우다 암컷 하나를 강제입양 당했는데 역시 암컷은 애교가 장난이 아니라고하더라구요.
	646	[오백원빵] 금요일 이재용 1심판결 무죄뜬다에 겁니다. [새창]	2017-08-24 08:34:03	2	삭제
		조윤선한테 하는 거 보니까 무죄 가깝게 가능한 가볍게 때릴 것 같아요. 2,3심 하면서 얼른얼른 5년 지나길 바라겠죠.
	645	팩폭 쳐맞는 무슬림 [새창]	2017-08-23 21:32:07	5	삭제
		우리가 우리가 싼 똥 우리가 치웠듯이 이슬람도 그렇게 해야 하겠죠. 그러나 남북한 관계가 복잡하듯이 이슬람도 지네끼리 복잡하죠. 그들이 복잡하게 된 데 미국을 비롯한 서구열강이 책임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래도 자기 문제는 자기가 해결해야지 테러는 어떤 이유로도 변명이 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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