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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불효자는 웃습니다. [새창]	2017-09-07 11:16:27	9	삭제
		이거 진실. 친정오빠와 남편모두 살신성인 중
	688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19:47:07	0	삭제
		최선을 다해 싸우세요. 부모의 최선에 아이가 위로 받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좀 일찍 알아내서 미리 싹을 잘라버릴 수 있었는데 따님은 좀 오래 당한 듯 하군요.. 전학은 가해자가 전학가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 피가 끓네요.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9:17:16	1	삭제
		언론의 형태가 바뀌었죠. 기존의 신문 방송 위주에서 인터넷 팟캐로요. 김총수 같은 사람들이 많이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686	말하기 시작하니 넘 귀여워요 ㅎㅎ [새창]	2017-09-06 19:13:57	2	삭제
		제 딸 24개월 지나서 아빠 했어요.. ㅠㅠ 그랬던 애가 공부도 곧잘하고 학교 토론대회 나가 상도 받아오고 그래요. 단지 여자애인데도 과묵하고 조용할 뿐이에요. 걱정 마세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9:05:37	1	삭제
		이건 진짜 미친 짤이다 ㅠㅠ
	684	내가 잘못된걸까 [새창]	2017-09-06 18:51:05	9	삭제
		이 분 글 절대 찬성. 그리고 구구절절 옳은 말씀 원 글 쓰신 분 자신과 아내분의 새 가정 새 규칙을 만드시길. 그것이 가장이고 어른이고 독립한 사람. 아임히얼님 행운과 현명함이 함께 하길 빕니다,
	683	진정한 전도 [새창]	2017-09-04 08:48:48	4	삭제
		저도요. 딴 건 몰라도 그간에 받은 휴지랑 믈티슈 감사기도는 빚진 느낌이네요. 예수님 감쏴~
	682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님 미소보고 가세요~~ [새창]	2017-09-04 07:15:56	2	삭제
		아침에 눈 호강. ㅎㅎㅎ 이 분 느무느무 좋아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8:57:15	7	삭제
		점 보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이 운명론? 결정론 같은 건데 사실 점사의 Bible인 <역경> 그 이름 그대로 바꾸는 것이죠. 글쓴 님은 신기랑 상관없이 직관이 뛰어난 분 같고. 저도 그렇고. 저도 재미삼아 점 몇번 봤는데 19살에 봤던 신점이 저와 저희집을 거의 맞췄어요. 당시에 미래였던 제 남편의 직업도 맞추었고 제가 갈 대학과 제 형제 자매의 미래 직업도 맞추었죠. ㅎㅎㅎ 경험상으로 봐선 무당이나 점술가도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680	요새 이거 인증하는건가요(시계.) [새창]	2017-09-02 02:54:37	18	삭제
		헐! 독립유공자시라니! ! 자랑하실만 합니다. 할아버님 짱짱!
	679	MBC 뉴스데스크 친목질 또 찾은 루리웹인... [새창]	2017-09-02 02:51:15	12	삭제
		아래 사진 나온 남자 윤서인 부인이요. 윤서인이 누구신지 모르신다면 인터넷 좀 뒤져보시면 금방 나옵니다. 제가 말해드릴수도 있지만 제 입 아니 손가락이 더러워져요.
	678	송은정님 페북]아놬 ㅋㅋㅋ 우윳빛깔 이정도! ㅋ킄ㅋ [새창]	2017-09-01 22:52:17	0	삭제
		저도요. 굽신굽신 비굴비굴
	677	김상조 위원장 4대그룹에 경고..."12월이 자정 데드라인" [새창]	2017-09-01 22:49:39	1	삭제
		내가 근자에 본 남자 중 젤로 멋진 분. 문통 빼고,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25:38	7	삭제
		저도 비슷한데 평소에 배우자는 서로의 최악의 모습을 참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제 남편 만날 때 제가 상황이 엄청 안 좋았던 때라 짜증 많이 내고 버릇없이 행동했었는데 아무 반응을 안하더라구요. 그 모습에 믿음이 생겼죠. 지금이야 데면데면한 진정한 가족이 되었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675	전 상하수도 관리 국장이 '잘린' 이유 [새창]	2017-08-30 23:51:50	25	삭제
		돈이요. 건설업이 돈 떼먹기 아주 좋거든요. 원전을 11갠가 더 지을 계획이었다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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