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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9	반려 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 [새창]	2017-09-27 22:48:26	7	삭제
		다행이다. ㅠ ㅠ 저도 길냥 커플에게 밥 주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718	문정인 " 문대통령 많이 힘들다. 많은 응원 바란다" [새창]	2017-09-27 18:12:57	3	삭제
		항상 지지합니다,
	717	정성범 페북, <이런 치졸한 정치, 언론환경에서 대응은> [새창]	2017-09-27 10:40:08	3	삭제
		진심으로 우리 국민이 역사의 시험대에 올라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험은 잘 쳤으면 좋겠어요. 그간 내내 간신히 낙제만 면하고 왔는데.
	716	고양이 다이어트 들어가요ㅠㅠ [새창]	2017-09-27 10:29:45	1	삭제
		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
	715	<신과함께>1차 티저 예고편swf [새창]	2017-09-27 10:25:45	0	삭제
		갑지기 눈물이... 그나저나 퇴마록 제대로 다시 한번 만들었으면. 제 인생 환타지물 중 하난데
	714	<신과함께>1차 티저 예고편swf [새창]	2017-09-27 10:24:23	4	삭제
		올드보이는 세계 영화사를 뒤져도 몇 개 안 나올 예외적인 케이스. 99.9%는 원작 무시하면 개망. 반지의 제왕보셔요. 원작 실사로 그대로 뽑은 듯함. 그러니 제발 원작 좀 존중합시다!
	713	김경수의원, 기자들 오늘 집요한 질문에 말려들지 않고 쏘우쿨 대처.txt [새창]	2017-09-27 10:17:34	1	삭제
		김의원이 워낙 동안이시죠. 저도 첨 뵀을 때 비서관의 비서쯤인 줄 알았죠. ㅎㅎㅎ
	712	요즘 상황을 지켜보며 업로더의 한명으로 기억을 회상해 적어봅니다 [새창]	2017-09-27 10:10:31	2	삭제
		원래 이런 조직은 점조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조직원도 자기에게 지시를 내리는 바로 윗 상사밖에는 모르죠. 말단 조직원은 어느 정도 규모인지 전혀 모를겁니다. 점조직을 대규모로 움직이는 거 가능하죠. 비용이 문젠데 쥐박이에겐 문제가 안되겠죠.
	711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7 09:53:51	1	삭제
		잘 먹이세요. 아들 친구 중에 유독 작은 놈이 있는데 또래 친구들보다 영 안 먹더라구요. 먹어도 몸에 별 득도 없는 과자나 라면만 먹으려 들고.
	710	파스냄새 패티쉬....-.,- [새창]	2017-09-27 09:10:20	1	삭제
		막짤 진짜... ㅋㅋㅋㅋ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8:43:40	0	삭제
		4살이면 한참 자기주장 시작하는 나이죠. 미운 4살. ㅎㅎㅎ 오지랖을 떨자면 내일하자는 말은 평소 부모님이 그말을 좀 쓰셨나봐요. 따님이 그걸 이미 배운 것 같아요. 언잖아하지 마시고 그냥 애 먼저 키운 사람의 지나친 충고라고 생각해 주세요. 전 이미 애들이 다 저보다 커버려서... 아쉽네요. ㅎㅎㅎ
	708	추석이 얼마 안남았는데 귀성시간 배틀한번가나요? [새창]	2017-09-26 19:19:56	1	삭제
		전 강릉이 고향이라 언젠가 설 쇠러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잤죠. 우리 버스는 다행히 휴게소 옆에서 서서 휴게소로 달려갔지만 이미 모든 것이 바닥난 상태. 초코파이 하나를 씹으며 허기를 달래고. 아가 데리고 오신 엄마들이 젤로 고생. 기저귀가 젤 문제. 이 버스 저 버스로 기저귀 나눔하고. 보통 큰짐은 짐칸에 넣는데 짐칸을 못 엶. 눈을 파내야 해서. 그나마 버스는 높아서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옆 티코(티코 시절. ㅋㅋㅋ) 운전자는 거의 맨 손으로 차를 눈 속에서 발굴하는 상황. 밤 내내 눈 오다가 새벽이 그쳐서 젊은 남자들은 걸어서 대관령 내려가고. 저랑 버스서 만난 고등학교 선배랑 같이 걸어서 내려오다 아무 버스나 얻어탐. 거의 강릉 입구까지 왔는데 선배 부모님이 코란도를 몰고 오심. 길바닥에서 선배 엄마분 이산 가족 만난 듯 대성통곡. 그 차 얻어타고 집에 왔는데 울 엄마는 변함없이 가게 운영중. 왔냐? 한마디 하시고 길에서 잤다고 식구들이 놀림. ㅎㅎㅎ
	707	웹툰 하나 [새창]	2017-09-26 18:50:46	1	삭제
		정치개론 보면 나오죠. 독재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분열시키기. 대한민국 건국이래 많이 당해온 거 아닙니까?
	706	오늘자 文 대통령 표정 ㄷㄷㄷ.jpg [새창]	2017-09-26 18:11:56	11	삭제

	705	도태호 수원부시장 광교 원천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1보) [새창]	2017-09-26 17:59:10	8	삭제
		뭔소리죠? 검찰도 아닌 경찰과 만났는데?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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