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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	주진우 기자 페북, <네이버, 사과가 아니라 수사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7-10-21 09:21:08	2	삭제
		검색하러감
	793	아기 지키고 무사히 출산한 후기 ! [새창]	2017-10-19 10:18:01	0	삭제
		아가 눈이 우리 아이들 4배는 되네요. 부럽습니다. 우리 딸 별명이 유해진. ㅠ.ㅠ
	791	억울한(?) 박범계 의원 "인격파탄…힘들다" [새창]	2017-10-19 09:37:39	1	삭제
		박의원께 응원 문자 보내드려야겠어요.
	790	억울한(?) 박범계 의원 "인격파탄…힘들다" [새창]	2017-10-19 09:33:58	1	삭제
		그곳에 그분이 님 찰진 비유 짱!
	788	오유덕에 살아난 초보엄마 딸바보되어 왔어요 [새창]	2017-10-19 09:23:43	0	삭제
		힘든 거 알지만 이보다 더 보람찬 게 없는 게 육아죠. 정신없이 키우다 보면 어느새 엄마만큼 훌쩍 자라서 친구가 되어있는 딸을 보실 겁니다. ㅎㅎㅎ
	787	국정감사로 보는 김어준의 대단함 [새창]	2017-10-19 09:19:51	11	삭제
		사실 이때 완전히 조졌으면 김총수도 끝났고 주진우도 없었겠죠. 근데 모든 ㅆㄹㄱ들의 특성상 그것들 다 자뻑환자에 자신감 과잉분자들이라 진짜 무서워한 문통만 빼곤 대충 넘어갔죠. 거기다 나름 자신들의 플랜 — 국민이 개돼지란 전제하에 만든 정권 연장 시나리오—이 있었고 그게 잘 진행되리라 철썩같이 믿고 있었을 거고요. 결국 김총수는 촛불 든 시민이 살려낸 거죠. 김총수랑 손 맞춰 박수 소리가 나게 만든 사람들요.
	786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9:10:49	0	삭제
		저도 나중에 꼭 대형견 키우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785	요즘 야당의 전략이 전혀 안통하는 두가지 이유.txt [새창]	2017-10-17 11:08:36	0	삭제
		글 읽다 보니 님 정말 글 잘 쓰시네요. 직업이 글 쓰시는 쪽인가요? 잘 쓴 글을 읽는 건 언제나 큰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784	오늘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는 울음을 참으며 호흡을 고르는것 같았다. [새창]	2017-10-17 10:50:49	1	삭제
		정말 멋진 댓글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암덩어리들에게 이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783	죽기 전에 하드를 포맷해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7-10-17 10:46:48	2	삭제
		뭔 소리여 데츠카 오사무 정도면 낙서도 유물이지요.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인간의 상상력엔 타부나 금기는 금지죠. ㅎㅎㅎ 도덕관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일 뿐.
	782	남자분들이 알아야 할 것 [새창]	2017-10-17 10:32:22	16	삭제
		제 친구는 반대로 아내와 함께 하기로 결정한 남편과 이혼 않고 살고 있습니다. 친구는 이후 시가 쪽 일은 전혀 관여 않고 있고 친구 남편이 완전 쉴드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관여 않고란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한다는 겁니다. 상황이 그렇게 되기까지는 제 친구가 그나마 자존감 높은 정신력 강한 아이라 견뎌낸 겁니다. 결국은 선택의 문제지요. 전 제 친구 남편이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781	주진우 판도라에서 하드케리하네요 [새창]	2017-10-17 10:09:43	8	삭제
		정두언은 간신히 박지만 쉴드 치는 게 최선이었고 주기자랑 정 의원은 박지만 따윈 관심없고. ㅎㅎㅎㅎ 어제 그냥 채널 돌리다 예쁘게 드라이하고 나온 주기자 보고 깜놀. 월화 들마도 제치고 본방 사수 했네요. ㅎㅎㅎ 제 입장선 다 아는 얘기였지만 mbn 같은 거 즐겨보는 양반들에겐 충격이었을 듯.
	780	문재인 대통령이 식사하신 자리.jpg [새창]	2017-10-17 09:47:15	15	삭제
		이분 직장 생활 안 해 보신 분. 젤 윗 사람이 상한선을 정한다는 걸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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