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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문통정권은 아무래도 남녀문제로 위기를 맞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01 15:18:30	2	삭제
		ㄹㄹㅇ처럼 남초 커뮤도 군마드들이 설치다가 자체 정리되는 거 보면 남녀 문젠 별거 없을 듯. 무엇보다 남녀가 막 싸워야 되는데 생물학적으로 싸움이 안 됨. 군대 문제는 특히 젊은이들이 대립해야 되는데 왜 자꾸 남녀칠세부동석이란 옛말이 자꾸 생각나는지.. 실제로 남자 대표랑 여자 대표가 노사문제 회의하듯 대립하며 만나도 결론은 둘이 눈 맞아서 썸 타다 스캔들이나 낼 것 같은 건 저만의 뇌피셜일까요?
	913	정우택, 국정원 靑 특활비 상납에 "역대 정권마다 다했다" [새창]	2017-11-01 15:04:20	14	삭제
		털우택이 내부 고발자가 되는 순간? 빨랑 잡아서 다 토하게 족쳤으면..
	912	대통령님! 악수 한번 해주세요ㅋ [새창]	2017-11-01 13:56:21	9	삭제
		이젠 패러디님 팬이 됐어요. ㅎㅎㅎ
	911	자유한국당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금 같이 쭉 한길로 나가주세요!!! [새창]	2017-11-01 11:35:06	4	삭제
		3년 후까지 저 자릴 지키고 있을 놈 몇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 지금 젤 큰 똥 치우려고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종보스 빵에 집어넣고 나면 그 뒤야 뭐.
	910	문재인대통령 국회시정연설 전문- 2018년 예산 설명 [새창]	2017-11-01 11:13:08	7	삭제
		영어 배우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어로 추천하는 글 중에 국회연설문 같은 거 많이 추천하는데 우리나라 말 배우는 외국인에게 강추할 문장입니다. 제 주제에 글을 평가할 생각 전혀 없지만 간결하고 말 하고자 하는 뜻이 명확한 좋은 연설문입니다,
	909	대단하다! 저런 연설이 있을 수가 있다니~ [새창]	2017-11-01 10:57:04	48	삭제
		지난 국정 연설보다 훨씬 대통령스러워진 문통의 모습. 뿌듯뿌듯. 넘 좋아요 ㅎㅎㅎ
	908	술 좋아하는 남편/남친..변할수있나요? [새창]	2017-11-01 01:32:13	2	삭제
		안 변하기 때문에 전 담배 안 피우고 술도 거의 하지 않는 남잘 골랐죠. 뭐 살다보니 다른 문제로 투닥거리긴 하지만 적어도 술,담배 문제는 없네요. 변할 거란 생각 절대 하지 마세요. 님이 운동하면 전지현 몸매가 될 거라 믿는 거랑 비슷해요.
	907	즐겁지만 낯선 신혼생활..ㅠㅠ [새창]	2017-11-01 01:27:38	0	삭제
		죄송합니다만 글이 참 귀엽습니다. 오래전이지만 저도 제 소속이 남편으로 바뀌는 거 인정하는 데 1년 걸렸어요. 세월이 지나면 어느날 친정이 낯설고 밤엔 남의 집처럼 잠도 잘 안오고 그렇습니다.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1:22:34	5	삭제
		저의 대처법은 암말 않고 감사합니다 받아옵니다. 기계를 준 것에 대한 감사 말고 코드는 안 맞았으나 그래도 며느리 생각해서 준비하신 정성에 대한 감사. 어차피 안 해먹을 거 한 5년 베란다 구석에 박아 놓습니다. 그 사이에 쓸 일이 생기면 좋고 아님 말고. 그 사이에 시어머님이 집에 오셔서 그게 처박혀 있는 걸 보시면 눈치 있는 양반이면 다시 그런 물건은 안 줄 거임. 5년 후 시어머니 주신 물건을 5년이나 보관했으니 주신 데 대한 예의는 다한 듯. 5재활용 쓰레기장으로 고고씽.
	905	지상파에 김어준이 떴다…'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녹화 현장을 가다.utb [새창]	2017-11-01 00:27:53	7	삭제
		대박기원 굿이라도 하고 싶다.
	904	여러분 드디어 밝혀졌네요~ 문빠 리더가 바로 이 사람이랍니다! [새창]	2017-11-01 00:18:42	14	삭제
		저 세상에서도 내 친구 봐 보라고 막 자랑하고 다니실 것 같아요. ㅠㅠㅠㅠ 대통령님. 이 땅에 있는 문빠들 한번 믿어보세요.
	903	24개월 구몬하려는데요 [새창]	2017-11-01 00:05:19	2	삭제
		근데 사실 이런 일대일 수업은 선생님이 무척 중요해서요. 좋은 샘 만나는 행운이 함께 하시길.
	902	아이 학습지에 대해 여쭤보려구요. [새창]	2017-10-31 23:53:16	3	삭제
		여자 아이라면 한글이나 숫자보다 그냥 스티커 붙이고 놀 수 있는 거 더 좋구요. 남자 아이라면 그냥 무조건 뛰어 놀게 합니다. 글은 본인이 하고 싶어서 조를 때까지 기다리세요. 제 경험상 딸은 조를 때까지 기다렸더니 놀며 놀며 했는데도 6개월만에 한글 완성 했고요. 아들은 깨친 첫번째 글자가 지가 엄청 사랑한 공룡 이었어요. 남들이 얘기하는 글 가르치기 순서나 산수 따위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어도 그렇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 많이 읽어주세요.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데 자주 가셔서 좋은 기억 많이 만드세요.
	901	기대되는 내일 ㅡ 11.1 문재인 대통령 2번째 국회 시정연설 [새창]	2017-10-31 20:53:41	0	삭제
		본방 사수!
	900	월말이 되니 고민이 깊네요 [새창]	2017-10-31 20:51:58	2	삭제
		우리 조금만 더 버텨요. 그래도 지금은 희망이 조금 보이잖습니까? 저도 한 때 진심으로 이민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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