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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9	11:50 청와대 입니다 페북 첫방...그리고 송작가님 ㅋ [새창]	2017-11-03 20:41:11	3	삭제
		뉴스공장 듣고 문꿀 브런치 보고 청와대 생방까지 너무 바빠요.. ㅎㅎㅎ 사실 신나요 .
	958	책 읽기 말고 다른것좀 하자. [새창]	2017-11-03 18:32:37	0	삭제
		뭔가 하고 들어 왔더니 그냥 딸 자랑이셨다...ㅎㅎㅎ 따님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8:09:23	2	삭제
		사실 이런 일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들어가는 것도 경쟁이 되서 나오는 얘기죠. 욕을 하고 요구를 해야할 곳은 국공립 어린이집이 부족하게 만든 정부와 그 종사자들일 겁니다. 지금 정부도 애쓰고 있지만 사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장들이 자기 기득권 안 내놓으려고 발버둥치고 있어서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지요. 어린이집을 원하는 어머니들은 한국인이든 다문화든 전부 단결해야 합니다. 갈라져서 싸우면 좋은 건 어머니들이 아니고 애들 갖고 장사하는 다른 사람들이에요. 이런 현상 사회에서 흔한 현상입니다. 분노가 실제 대상이 가진자, 쥔자들, 즉 사회의 상층이라 그 표출이 부담스러울 경우 옆으로 퍼지는 거죠. 우리나라만 아니고 살펴보면 세계 어디서든 벌어집니다. 다르고 힘들고 귀한 건 촛불집회였죠. 그 분노를 두려워않고 바로 그 대상자에게 직접 쏟아 부었지 않습니까? 이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어머님들도 복잡한 사회현상에서 바로 눈으로 보이는 것에 화 나실 수도 있지만 잠시 생각해 보시고 너그럽게 대해봅시다.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7:45:44	8	삭제
		한때 엄청 사교적이고 사람좋아하고 활달했던 딸 키웠는데요. 지금 그 딸은 과묵해지셨음니다만. ㅎㅎㅎ 우선 엄마와 함께 있으면서 사람 좋아하는 것과 엄마 없이 다른 사람들과 있는 건 완전 다른 얘기입니다. 둘째, 어린이집 가면 확실히 자주 아픕니다. 그거 반드시 감안하셔야 해요. 셋째, 엄만 좀 편합니다. 종일반 아니고 오후반이라도 엄만 한숨 돌릴 시간이 나죠. 제 의견은 전업주부시라니 한 일년만 더 끼고 계시는 게 어떠신지.. 결론은 글쓴님 딸이니 글쓴님 마음대로라는 거죠. 법칙도 없고 상황도 다르고 전부 케바케. 현명한 판단 하시길 .
	955	와....국민의당 지지율 대단히도 높네요 [새창]	2017-11-03 16:21:16	20	삭제
		그래도 이 인간들 선거하면 2~30프로는 쉽게 딸 겁니다. 수 십년 된 오래된 조직과 안면을 무시 못하죠. 조심해야 되요.
	954	자유당, 다시 노무현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공격 [새창]	2017-11-03 16:12:54	1	삭제
		에효.. 이젠 욕도 아깝고 그냥 좀 맞자.
	953	문재인 대통령, 제55주년 소방의날 기념식 이모저모 (사진) [새창]	2017-11-03 16:00:45	14	삭제
		사진 정말 잘 봤습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952	그러게 왜그러셨어요 어머님. [새창]	2017-11-03 15:19:03	6	삭제
		얏호! 해피 엔딩이다.
	951	박사모 간부들 기부금 25억 불법 모집…경찰, 5명 입건 [새창]	2017-11-03 15:16:29	11	삭제
		굳이 비교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하하하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조차 그 말을 안 믿을 겁니다.
	950	출발 새끼 [새창]	2017-11-03 14:20:15	4	삭제
		아... 너무 웃다 울었어요.
	949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연쇄살인범이 한국인이라 우기는 일본인들 [새창]	2017-11-03 13:47:47	12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인종차별주의자 꽤 되지만 자국의 범죄자를 남의 나라 사람이라고 덮어씌우는 경우는 별로 못 본 것 같은데요. 지난번 토막 살인은 진짜 조선족 남자 짓이었고. 물론 저도 인종차별 혐오합니다.
	948	청년들이 남경필.com 에 열광한다네요? [새창]	2017-11-03 10:04:10	23	삭제
		약을 파나? (주어는 없어요)
	947	검스 착샷 보고싶다고 하셔서 재탕 [새창]	2017-11-03 09:31:43	6	삭제
		자게는 싸움이 많다더니 오우 훈훈하네요. 각선미 부럽습니다.
	946	최순실 태블릿 잠금패턴을 어떻게 한번에 풀었을까? [새창]	2017-11-03 08:17:43	1	삭제
		이럴 때 하는 말 있죠. 하늘이 도왔다,
	945	추명호 영장기각에 빡쳐 다 불어 버린 국정요원 [새창]	2017-11-03 08:11:24	66	삭제
		아까 뉴스공장서 김어준이 영장 기각 판사더러 고맙대요. ㅋㅋㅋ 국정요원 빡치게 만들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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