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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9	주기자가 또하나 폭탄 까는군요. [새창]	2017-11-06 10:59:30	1	삭제
		야.. 팝콘 가져와야징~
	988	4,000원이면 촛불파티 한번 더 할수 있어요. [새창]	2017-11-06 10:32:55	6	삭제
		내년엔 미리미리 후원금도 받고 준비도 해서 알찬 파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쓰고 있지만 사실 올해 파티가 진정 시민사회의 진면목을 보여준 거지요.라는 생각입니다.
	987	블랙하우스 2부 ㅋㅋㅋㅋㅋ 최고의 장면 [새창]	2017-11-06 09:49:51	33	삭제
		강장관의 대답은 외교관답개 애매모호했지만 질문은 좋았습니다. 특히 반기문과 문통 중 누구를 뽑았겠느냐와 정치를 할 것이냐 두 질문 맘에 들었어요. 하나는 노선 확실히 하라는 충고 같았고 다른 하나는 강장관이 정치 안하겠다고 했으니 나중에 증거영상으로 쓰이겠죠. 그 인터뷰 보니 강장관은 나중에 유엔으로 다시 돌아가실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9:20:53	10	삭제
		블랙하우스 재밌었어요. 지상파 시사보면서 큰 소리로 웃어본 건 노통 때 이후 첨인 듯.
	985	놀라운 사실 (공포게로 가야하나) [새창]	2017-11-05 21:38:59	0	삭제
		ㅆㅂ
	984	일본 엿먹이고 시작하는 트럼프 [새창]	2017-11-05 20:08:31	33	삭제
		지금까지 미국인이 세계에서 원하는 자신들의 이미지는 정의롭고 멋진 카우보이 보안관이었죠. 수퍼맨이 미국인이 바라는 이미지의 최고점이라는 얘기 들어보신 분 있으실텐데요. 트럼프는 미국민의 이 허세에 똥물을 끼얹은 셈이죠. 미국식 자본주의의 맨얼굴을 드러낸 이 시대에 미국인의 다음 선택은 무엇일지?
	983	김정란님] 간장종지 보다 더 작은 종지...안장종지 [새창]	2017-11-05 14:10:31	1	삭제
		대채 별명이 몇개냐? 별명 많은 자로 기네스북에 오를 기세.
	982	김어준 블랙하우스 시청자 게시판 현황 [새창]	2017-11-05 09:06:53	7	삭제
		아, 이런 아이디가 뭐더라?
	981	오늘 굉장히 행복했어요. [새창]	2017-11-05 09:04:13	2	삭제
		저도 큰아이를 타국에서 낳았어요. 남편과 둘 밖에 없었지요. 입덧할 때가 제일 힘들었는데 글쓴님은 잘 지나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김밥밖에 못 먹어서 입덧하느라 욱욱 거리며 제 손으로 김밥싸야 했었죠. 물론 먹은 건 또 다 토했었고. ㅎㅎㅎ 괜시리 옛날 생각나서... 계신 곳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산후조리는 꼭 한국식으로 하세요. 옛날 어머니들이 그냥 심심해서 그런 산후조리 방식을 만든 게 아니어요. 꼭 명심하시기 바래요. 저도 엉덩이 살짝 다쳤었는데 평생 고질병이 됐어요.
	980	블랙하우스 불판깔아요~삼겹살 이인분추가요 [새창]	2017-11-05 01:26:51	4	삭제
		정 세현 장관님 아주 멋진 분이에요. 좀 아시다보면 분명 맘에 드실겁니다.
	979	여의도 촛불파티 자원봉사자 모임 어제부로 해산했습니다. [새창]	2017-11-04 20:44:11	18	삭제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만남이 되길 기대합니다.
	978	문재인 당대표 출마 선언 [새창]	2017-11-04 19:56:41	9	삭제
		이 말들이 전부 진심이었다. 지행합일 하시다니!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사람은 당시 본인 한 사람뿐이었을 듯. ㅎㄷㄷ
	977	[공식입장 전문] '정글' 측 "정준영에 故김주혁 부고 전달, 조기귀국 [새창]	2017-11-04 11:49:32	1	삭제
		맞습니다, 그냥 가십거리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들이죠. 그저 되는대로 씹고 뜯고.
	976	성범죄자를 직접보다니......거시기 하네..... [새창]	2017-11-04 11:44:38	18	삭제
		저도 딸이 있어서 그 우편 몇 번 받았는데 받을 때마다 목에 돌 박아넣은 것처럼 깝깝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노리는 타겟이 주로 사회적 약자층의 여자아이들이죠. 그야말로 먹이를 노리는 프레데터들이라는...
	975	2020년 [새창]	2017-11-04 11:11:13	1	삭제
		저도 이거 생각했는데.. 늙었어요. 요새 애들은 이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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