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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4	이정미 징징에 대한 루리웹 아재의 묘안 [새창]	2017-11-09 14:03:31	6	삭제
		극우 극좌 비율도 잘 맞으니 당대표는 극중주의 안촬스를 추천한다스!
	1033	소국이 대국에게 대항해서 되겠냐? - 중국 외교부 [새창]	2017-11-09 10:23:05	1	삭제
		트럼프 얼굴 인상이 한국 있을 때랑 완전 다르네요.
	1032	손석희는 역시 대단하죠! [새창]	2017-11-09 10:21:50	3	삭제
		이런 건 뭐 그냥 팝콘 까 먹으며 구경하면 되죠. ㅎㅎㅎ
	1031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09 10:19:02	19	삭제
		무시하시고 본인 생각을 끝까지 얘기하세요. 뭐 그래봤자 욕밖에 더 먹겠어요? 말 안하고 참아도 욕먹고 말 해도 욕 먹을 상황이면 내 말 실컷 하고 욕 먹는 게 낫죠. 그리고 생까세요. 결혼은 독립입니다. 남의 가정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요.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빚지셨어요? 열심히 돈 모아 빨랑 갚으세요. 못된 며느리 하세요. 본인의 건강한 정신과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08:45:03	162	삭제
		뱃속에 구렁이가 백만 마리쯤 들어있을 것 같은 사람이 얼굴에 속내를 드러내다니.. 아마 내가 쥐닥 싫어한는 것만큼 아베가 싫은 모양이다. ㅋㅋㅋ
	1029	2005년 노통 정권말 무렵 국가 경제 순위에요 [새창]	2017-11-09 08:37:29	5	삭제
		잃어버린 9년이죠. 단순 -9가 아니고 결국 발전해야 할 9년동안 퇴보했으니 총 18년을 잃었네요. 이18이란 숫자가 어쩐지 낯이 익군요. 하지만 우리가 IMF도 이겨냈으니 이 시기도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10년 뒤 사람들아.. 그 때 자바국 후보 찍으면 혼난다. 명심해라.
	1028	사냥하는 고양이 [새창]	2017-11-09 08:32:45	0	삭제
		미묘미묘미묘미묘!!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08:31:04	1	삭제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나올 듯. (특정 종교 폄하 아님)
	1026	한일외교전에서 문통 한판승, 플러스 알파로 챙긴 보너스는? [새창]	2017-11-08 23:33:00	8	삭제
		독재가 뭔지 모르시는구만? 독재는 차벽 정도로 안 끝나요. 그 차벽 안에 있던 사람 전부 전경 방패에 찍히고 팔다리 부러지고 그 다음 닭장차에 실려 남산 밑으로 끌려가 한달간 가족은 생사도 모르고 고문받는 게 독재여요. 알지도 못하면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셔.
	1025	트럼프가 한국에서 얼마나 신사적이었는지 알 수 있는 사진 [새창]	2017-11-08 13:49:41	86	삭제
		트럼프는 문통에겐 미치광이 전략이 안 통할 거란 걸 애저녁에 안 듯. 확실히 뛰어난 사업가는 맞는 것 같아요. 사람 보는 눈이 있네?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13:38:07	2	삭제
		김어준의 십 년을 기대해봐야죠.
	1023	마지막까지 조마조마 했는데 무난히 마무리 된듯하네요 [새창]	2017-11-08 13:23:51	5	삭제
		지지율 부담은 트럼프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줄곳 70프로를 상회하는 지지율을 가진 대통령 앞에서 최저지지율 찍는 자신이 막말하기 쉽지 않았나 봅니다.
	1022	이데일리, 조선과 동급 인정_적신호 켜진 윤석열호 [새창]	2017-11-08 11:00:47	1	삭제
		그 짤 가지고 계신 분 안 계신가요?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사진. 노통이 초임 검사들과 대화하자며 만든 자리에 조ㅈ만한 새끼 검사들이 까불던 그 사진이요. 그 사진 구석에 얌전히 앉아있던 문통. 니들이 그 때 까불 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지? 이 개 강아지들아! 정말 좋다. 복수혈전. 내가 이걸 보려고 문통 찍었다. 알간? 최종보스 격퇴까지 진군이 있을 뿐이다. 우린 오래 전에 루비콘 강을 건넜어. 눈 앞엔 오로지 승리뿐이다. 이 놈들아! 기사읽다 빡쳐서 반말 죄송합니다. 그냥 그 기레기에게 한 말이어요.
	1021	아무도 안물어본 7세 아들 근황 이야기 [새창]	2017-11-08 10:51:34	6	삭제
		정말 사랑스런운 아드님이네요. 제 아들도 아드님과 비슷한 과인데 지금은 키며 덩치가 올겨울 지나면 지 아빠랑 비슷할 지경이 되었어요. 대견하지만 한편 아쉬워요. 지금 귀여울 때 실컷 즐기세요. 남자아이들은 4학년 쯤만 되도 친구랑 노느라고 엄마는 뒷전이 되더라구요.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10:43:28	3	삭제
		저도 거의 비슷한 생각입니다. 촛불집회가 워낙에 유명해서 트럼프도 한국서 또라이 행동을 하기엔 부담감을 좀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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