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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4:52:26	75	삭제
		이런 소박함이 문프의 매력 중 하나죠. 5년후 퇴임하셔도 입으실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ㅎㅎㅎㅎ
	1213	인적청산 외면한 김영춘 장관..'조직적 왕따' 부메랑 [새창]	2017-11-24 13:31:52	1	삭제
		실제 부처에서는 늘공들의 힘에 세겠죠. 장관 임명된지 얼마 안 됐고. 엿 먹이려 들면 언제든 그럴 수 있을 것. 이번 건 실수라고 봐주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두드려 잡으면 다행이지만 또 한 번 하면 그땐 옷 벗는 걸론 안 끝날거임. 알았나? 장관? 부산시장 출마같은 소리 말고 장관 노릇이나 제대로 잘 합시다.
	1212	오늘 포항여고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영상 링크 [새창]	2017-11-24 13:25:38	16	삭제
		대통령님 사랑해요! 를 외치는 여고생에 감정이입되네요. 저도 저 상황이었다면 똑같이 목 터져라 외쳤을 듯.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선생님들도 경호원들에게 주의 들으셨다는데.. 캬아캬아 거려서. ㅎㅎㅎㅎㅎ
	1211	[짤방글]문정인 특보 "이명박근혜 정부의 외교는 외주외교" [새창]	2017-11-24 13:18:17	36	삭제
		문정인 싫어하는 분들 많다는 거 잘 알지만 전 좋더라구요. 본인이 하는 말이 뭔지 잘 아시는 분. 휴전을 끝낸 한반도의 평화시대를 제 살아 생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210	어제밤 여의도에서 박주민의원 [새창]	2017-11-24 13:15:25	10/41	삭제
		각도기만 잘 챙기신다면야 나무랄 데 없는 분이죠.
	1209	포항 지진 현장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11-24 13:10:54	37	삭제
		세월호때랑 너무 비교되서 속이 상합니다. 유족분들께 다시 미안해지네요. ㅠ ㅠ
	1208	김관진 석방 중앙일보사설. [새창]	2017-11-24 13:05:53	0	삭제
		그 70대 노인이 방산비리 주범이지. 국민의 세금을 빨아댄 흡혈충 같은 ㅅㄲ
	1207	차가운 겨울인데 마음은 따숩다.. [새창]	2017-11-24 13:02:34	0	삭제
		두분 말씀 모두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 거실 잘 보이는 곳에 놓여있는 초가 서랍으로 들어가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합니다.
	1206	(유혹 주의) 남자인 내가 심쿵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jpg [새창]	2017-11-24 12:53:27	8	삭제
		이 사진은 진짜 양복 모델 같으시다는...
	1205	포항여고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jpg [새창]	2017-11-24 12:50:09	3	삭제
		고음주의 보고도 틀고나서 깜놀! 십대 딸 키우고 있는 주제에!
	1204	포항여고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jpg [새창]	2017-11-24 12:47:33	9	삭제
		철수 놀이는 언제나 재밌네요. ㅋㅋㅋㅋ
	1203	전원책 아저씨, TV조선 앵커 해임! [새창]	2017-11-24 12:44:48	0	삭제
		축하...하면 안되겠죠? ㅋㅋㅋㅋ
	1202	유경근 위원장 "국민의당, 자유한국당과 공조? 이해 안돼" [새창]	2017-11-24 12:34:42	0	삭제
		아... 진짜 국회 뿌시고 싶다.
	1201	이승만 독재 저항 대구‘2·28민주운동’ 법정기념일 된다ㄷㄷㄷ [새창]	2017-11-24 12:28:43	2	삭제
		저희 친정 아버님 4.19때 앞장서서 싸우셨던 분이셔요. 하지만 지금은 좃선일보에 세뇌되신 분이시구요. 대학동창 분들 다 비슷한 전철 밟고 계시고. 의외였다면 제가 소위 극렬 학생운동 출신자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 별 반대없이 승낙하신거랄까요? 학생운동 자체를 젊은 시절 치기로 이해하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 부부 여전히 극좌에 가깝죠. ㅎㅎㅎ 물론 입진보 아닙니다. 그정도 바본 아니라서..
	1200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12:20:39	5	삭제
		엄마는 제 3의 성인 것 같습니다. 여성만 될 수 있지만 흔히 얘기하는 여성성은 사라지고 새로운 사람이 서있죠. 전 애때문에 힘들면 예전 자연다큐멘터리에서 새끼곰을 지키려고 거대한 숫콤의 싸다귀를 때리던 엄마곰을 종종 떠올렸습니다. 제 모성의 멘토는 사람이 아닌 그 엄마곰이었죠. 님 글을 보니 아기키울 때 생각이 나네요. 그 땐 잠 좀 실컷 자는 게 소원이었죠. ㅎㅎ 힘내세요. 저도 키우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가 태어나서 젤 잘한 일이었습니다. 아이 낳은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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