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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4	대한민국 대통령의 기준 [새창]	2017-11-29 15:43:23	2	삭제
		문통의 정신을 가장 잘 계승할 분을 뽑으면 됩니다. 사람이 먼저다 시즌2 하실 분요.
	1273	스리랑카 대통령 환영식. [새창]	2017-11-29 15:29:37	14	삭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닥녀 때 답답했던 건 우리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1272	김어준 "전국법과대학교수회? 실체 불분명, 끝까지 추적"..사이트 폭주 [새창]	2017-11-29 15:23:37	7	삭제
		어제 ytn뉴스에서 정유라 강도침입 사건으로 뉴스공장에서 주진우가 취재한 내용을 말한 것을 장시간에 걸쳐 디스를 하더군요. 주진우 기자의 인터뷰 내용을 주진우의 주장이라던가 그의 뇌파셜로 폄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보다가 너무 기가 막혀 화도 안 나더군요. 기레기가 한국의 거의 유일한 탐사보도 기자를 취재의 신빙성을 갖고 평가하는 것을 보는 거지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1271	[문사홍 페이스북] 지금 나의 판단의 기준은 단 하나다. [새창]	2017-11-29 15:14:03	4	삭제
		‘내가 문재인 대통령보다 잘 할 수 있는 것은 100m 달리기나 애니메이션 이름 외우는 정도다’란 부분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노통의 등장이 3김 시대의 종말을 고한 것이라 굳게 믿었던 사람입니다만 그의 사망 이후 따를만한 지도자가 없다고 생각한 세월이 길었습니다. 다시 이 땅에 이렇게 뛰어난 지도자가 나온 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1270	베르세르크 - 광전사의 갑주 [새창]	2017-11-29 15:02:29	1	삭제
		그 작가에 그 팬이란 생각이 듭니다. 금손은 언제나 추천!
	1269	다음주 냉부 예고.jpg [새창]	2017-11-29 14:55:05	11	삭제
		저도 김성주 땜에 냉부 안 보는데 램지는 보고 싶네요..
	1268	미쳤다.........술취해서 시어머님께 헛소리 했어요.......... [새창]	2017-11-29 13:53:54	7	삭제
		아니. . . 이거 왜 이러세요 저 지하철인데. . . 공공장소 주의 표시 쫌 해주시던가. . . 미친 녀자처럼 웃다가. . 건너편 아저씨가 쳐다보잖아요. . . ㅜㅜ 아우. . 쪽팔려 히. .히사시부리. . . ㅋㅋㅋㅋ ㅜㅜ
	1267	‘평창 롱패딩’보다 내가 더 갖고 싶은 패딩은... [새창]	2017-11-29 10:59:09	5	삭제
		노력 대비 저효율이시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가상하시니 위로 추천합니다.
	1266	우갑우 이제 학교가겠네요ㅋㅋ [새창]	2017-11-29 10:46:38	7	삭제
		구치소의 엄동설한 맛을 꼭 보길. 조윤선이랑 귤 까먹으면 되겠네. 아... 꼬시다.
	1265	오늘자 청와대 혁신성장 전략회의.jpg [새창]	2017-11-29 10:44:16	2	삭제
		전 파리바게트 사건만으로도 바뀐 게 확 느껴지던데요. 포항지진 후처리도 그렇고. 두 가지가 상관없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시적인 경제정책 역시 위 두 사례와 같은 가치관으로 움직일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전 정책은 걱정이 안 되는데 적폐 청산 중간에 관두자고 하는 인간들이 대통 주위에도 나올 것 같아 그게 걱정입니다.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10:33:37	1	삭제
		빠삐용 원래 실화여요. 어렸을 때 그 소설 읽었는데 작가가 어떤 소설을 보다가 이 정도로 이야기꺼리가 되면 자기 얘긴 대박이겠다 해서 60살인가? 아주 늦게 책을 낸 걸로 알고 있어요.
	1263	낙수효과가 실패한 이유 [새창]	2017-11-29 10:22:25	1	삭제
		일본도 우리도 세계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죠. 탐욕으로 가득 찬 인간은 어디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이 반사회적인 놈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죠. 그것에 따라 깨시민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듯.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9:02:53	10	삭제
		헨타젠틀맨 님은 너무 나가신듯. 연애 결혼 아닌 부모세대들은 다 저렇다구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그리고 님이 언급하신 허례허식도 그분들 세대에는 반드시 해야하는 예의였을 수도 있어요. 부모님들이 인터넷 커뮤 많이 하신다면 반대할 분들 많을 거란 생각이 들어 적었습니다.
	1261	법원, 파리바게트 직고용 집행정지 각하 [새창]	2017-11-29 08:52:35	2	삭제
		과태료가 530억이라네요 ㅋㅋㅋㅋ
	1260	난생처음 사주보고 멘붕 @.@ [새창]	2017-11-29 08:42:56	13	삭제
		전 십여년 전에 미국서 몇년간 살다 왔는데 지인이 사주 보는데 혼자 가기 뭐하다고 해서 따라갔었거든요 근데 제 얼굴 보자마자 외국 많이 다니셨네요. ㅎㅎㅎ 제가 얼굴에 씌어 있나봐요. 했더니 얼굴에서 버터 냄새가 줄줄 난다나요? 현실은 중국 사람들이 자꾸 말거는 얼굴이구만..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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