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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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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남편 앞에서 신혼 아내 성폭행 30대 ‘인면수심’ 2년만에... [새창]	2004-11-15 19:28:14	32	삭제
		세상이 흉흉해진다는 느낌이 드는 건 비단 저런 흉악범들이 자주 보여서뿐만이 아니라 모니터뒤에 숨어서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골빈 놈들때문인듯 싶네요. 에휴
	135	노대통령 LA시장 만찬 [새창]	2004-11-13 20:43:19	8	삭제
		ㅎㅎㅎ 수령님 생각하면 저도 웃겨요 노대통령도 수령님 생각하고 있나봐요.
	134	임진록 후기 결정판.(임요환선수위주) [새창]	2004-11-13 14:50:58	9	삭제
		예전에 나도현이 벙커링으로 온게임넷 게시판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와의 차이점이라면 그 땐 나도현의 편에서 '전략이다'라는 의견보다 '니가 할 줄 아는게 벙커링밖에 더 있느냐?'라는 의견이 우세했다면, 현재의 옹호하는 입장을 보면 임요환 선수의 팬층이 두텁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 역시 예전 세대라 임요환 선수와 홍진호 선수 양쪽 모두의 팬인 입장이고. 하지만 시스템을 악용한것도 아니고(얼라이마인같은) 룰을 어긴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프로이기 때문에 승리가 최우선 목표다라고 말씀도 하십니다. 그 말이 절대 틀린 말은 아니죠. 아니 절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예전 태평양(현대의 전신이죠)의 야구 스타일을 아시는지. 투터운 투수진을 바탕으로 진루==>보내기 번트==>스퀴즈or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짜내고 중간 마무리의 투수진을 사용해 점수를 지키는 스타일의 야구를 구사했었죠. 이것 역시 KBO의 룰에 아무 지장이 없었고, 태평양은 패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호쾌한 야구를 볼 수가 없었고, 경기시간은 비대하게 늘어만 갔죠. 결과적으로 태평양은 패넌트레이스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따내고도 자구단의 팬들을 잃어버리고, 타구단의 팬들로부터 비난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이 경기를 보고 아쉬웠던 점은 드랍쉽, 전략, 컨트롤로 대표되는 임요환 선수의 플레이... 제가 기대했던 그런 임요환 선수의 플레이는 아니었단 느낌이 들더군요. 억지로 짜낸 스퀴즈번트처럼...
	133	＂노대통령 나가니 나라평안＂전여옥의 독설 [새창]	2004-11-13 11:53:26	7	삭제
		국민이 뽑은 대통령도 싫어! 지들이 인준한 총리도 인정 못해! 개혁은 당운을 걸고 반대! 일하지 않고 가출! 대선, 총선때 철썩같이 약속한 행정수도이전 결사반대! 얘들 뭐하는 애들인지 아시는 분? 정답은 비만 오면 우는 새끼들.
	132	＂노대통령 나가니 나라평안＂전여옥의 독설 [새창]	2004-11-13 11:53:26	34	삭제
		국민이 뽑은 대통령도 싫어! 지들이 인준한 총리도 인정 못해! 개혁은 당운을 걸고 반대! 일하지 않고 가출! 대선, 총선때 철썩같이 약속한 행정수도이전 결사반대! 얘들 뭐하는 애들인지 아시는 분? 정답은 비만 오면 우는 새끼들.
	131	[펌] 한나라당의 7가지 타령 [새창]	2004-11-13 08:49:27	0	삭제
		재미있네요. ㅎㅎㅎ
	130	[펌] 한나라당의 7가지 타령 [새창]	2004-11-13 08:49:27	1	삭제
		재미있네요. ㅎㅎㅎ
	129	곰탱이님의 글을 읽고 [새창]	2004-11-13 08:40:57	3	삭제
		제 생각과도 많이 일치하네요. 인터넷의 발전과 정권교체에 힘입어 다수의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점과 그로 인해 정치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해졌다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아마 이런 발전 단계를 통해 정치가 선진화되어가게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글 중에 비관론자보다 방관론자가 세상을 망친다는 부분에 십분공감하게 되는군요.
	128	곰탱이님의 글을 읽고 [새창]	2004-11-13 08:40:57	3	삭제
		제 생각과도 많이 일치하네요. 인터넷의 발전과 정권교체에 힘입어 다수의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점과 그로 인해 정치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해졌다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아마 이런 발전 단계를 통해 정치가 선진화되어가게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글 중에 비관론자보다 방관론자가 세상을 망친다는 부분에 십분공감하게 되는군요.
	127	[프레샨] "노무현은 무식, 이해찬은 꼴통" 대정부질의 실종 [새창]	2004-11-12 18:41:25	14	삭제
		참 한나라놈들. 해도 너무한다.
	126	속 깊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 (12) -3/4- [새창]	2004-11-12 14:40:04	10	삭제
		이 만화 너무 좋다.
	125	한국인 기장의 침착함이 LA공항의 대형참사 막다 [새창]	2004-11-11 20:32:17	3	삭제
		↑아 왠지 설득력이 있소. 이로써 국내 석유개발로 인해 우리나라도 미국의 선제공격 대상이라는 음모론이 설득력을 갖는것인가?
	124	한국인 기장의 침착함이 LA공항의 대형참사 막다 [새창]	2004-11-11 20:32:17	39	삭제
		↑아 왠지 설득력이 있소. 이로써 국내 석유개발로 인해 우리나라도 미국의 선제공격 대상이라는 음모론이 설득력을 갖는것인가?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06 22:52:24	15/10	삭제
		쩝, 자기 행위가 아무리 장난이었다하더라도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게 될 경우 그 사람의 잘못이죠. 잘못을 했다면 사과를 하는 게 정답이구요. 여기까지는 상식인데... 장난을 치기전에 '혹시 이 장난을 치면 저 사람이 싫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게다가 시하님하고 썩 가까운 사이도 아니라면서. 난 장난친건데 넌 왜 그걸 이해못하냐? 라고 도리어 화를 낸다면 참 받아드리는 사람 입장에선 난감하겠네요. 그것도 그 쪽 아는 사람들 전부 다 그렇게 몰아간다는건. 어디든 상식이란게 있는거고, 기준이란게 있는거죠. 목소리 큰 사람이 정답이 아니듯 많은 사람이 우기는 게 정답이 아닙니다. 시하님 기분 많이 상하신 것 같은데 기분 푸시길.
	122	[7부작]군생활 헤쳐나가기 실전 테크닉!!![4부] [새창]	2004-11-05 17:04:16	1	삭제
		오홋... 상무대. 저도 97년도에 포병학교 사격지휘병 수료했는데. 모든 파견이 그렇듯 상무대 조쵸. 기간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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