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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쉰 떡으로 떡볶이를 했는데요--; [새창]	2010-05-20 22:26:59	0	삭제
		냉장 보관했는데.. 괜찮겠죠..(무책임) 일단 하나 먹어보고 반응을 기다리는 게.. 만들었는데 아깝잖아요~ㅠ 떡같은 경우는 녹이면 살짝 군내랄까 그런 게 나긴합니다. 녹으면 끈이 없이 흐늘거리기도 하구요. 하지만 역시.. 안전을 위해서 안 드시는 게 정답
	33	남자분들 중에 스킨쉽이 매우 자연스러우신 분들.. [새창]	2010-05-20 22:19:25	0	삭제
		바람둥이는 아닐지라도 여자한테 익숙한 건 맞지요.. 주변에 친구랄까 누나 동생등 여자와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요. 바람끼만 없다면 여자를 잘 이해해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요.
	32	같은 여자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ㅅ' [새창]	2010-05-20 16:52:24	0	삭제
		저정도로 보이는데 살색이나 흰색 속옷입었다고 해도.. ^^;;; 그냥 패션인가보다.. 나는 못 하지만 그냥 넘기게는 되네요. 저야 한여름에도 런닝/끈나시, 속바지 속치마까지 입는 여자니까요.ㅋㅋ
	31	읽어 주세요. 제발 그냥 읽어 주세요. [새창]	2010-05-20 14:26:14	0	삭제
		말하기 정말 쉽지 않죠. 사랑하는 사람들이 또 너무 가까이 있으니까요. 그 사람들이 상처받을 것도 두렵지만 혹시나 그 사람들도 역시 아무 것도 아닌 일처럼 넘어가라고 하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이제와 어쩌겠니, 미친 개에 물린 셈치고 잊어라, 덮어라 그럼 어떻하나... 물론 자신도 이제와 드러내고 까발려서 어떻게 하자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차피 그 세월 겪은 고통과 두려움과 앞으로도 지워지지 않은 상처는 없어지지도 나아지지도 않고 평생 자신의 몫일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끙끙 앓고 있었을 저를 걱정해서 미안하고 분노할 사람들임을 알기에 더더욱 망설이게 됩니다. 서로에게 절대로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될 수는 없죠. 말하라 마라는 떠나서 고통받았을 글쓴이가 무척 가슴 아픕니다. 째고 고름을 빼내고 약바르고 붕대 감아서 긴 세월을 보내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상처를 치료받지도 드러내지도 못 하고 안고만 사시느라 얼마나 슬프고 아팠을까요? 이겨내라 극복하라는 말도 하기 어렵네요. 힘을 내십시오. 글쓴이는 무엇보다 소중한 사랑이고 그런 상처와 관계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글쓴이가 자신의 상처보다 더 염려하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을시잖아요. 더 좋은 꽃이, 더 밝고 튼튼하게 필거에요.
	30	읽어 주세요. 제발 그냥 읽어 주세요. [새창]	2010-05-20 14:26:14	1	삭제
		말하기 정말 쉽지 않죠. 사랑하는 사람들이 또 너무 가까이 있으니까요. 그 사람들이 상처받을 것도 두렵지만 혹시나 그 사람들도 역시 아무 것도 아닌 일처럼 넘어가라고 하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이제와 어쩌겠니, 미친 개에 물린 셈치고 잊어라, 덮어라 그럼 어떻하나... 물론 자신도 이제와 드러내고 까발려서 어떻게 하자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차피 그 세월 겪은 고통과 두려움과 앞으로도 지워지지 않은 상처는 없어지지도 나아지지도 않고 평생 자신의 몫일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끙끙 앓고 있었을 저를 걱정해서 미안하고 분노할 사람들임을 알기에 더더욱 망설이게 됩니다. 서로에게 절대로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될 수는 없죠. 말하라 마라는 떠나서 고통받았을 글쓴이가 무척 가슴 아픕니다. 째고 고름을 빼내고 약바르고 붕대 감아서 긴 세월을 보내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상처를 치료받지도 드러내지도 못 하고 안고만 사시느라 얼마나 슬프고 아팠을까요? 이겨내라 극복하라는 말도 하기 어렵네요. 힘을 내십시오. 글쓴이는 무엇보다 소중한 사랑이고 그런 상처와 관계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글쓴이가 자신의 상처보다 더 염려하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을시잖아요. 더 좋은 꽃이, 더 밝고 튼튼하게 필거에요.
	29	읽어 주세요. 제발 그냥 읽어 주세요. [새창]	2010-05-20 14:26:14	3	삭제
		말하기 정말 쉽지 않죠. 사랑하는 사람들이 또 너무 가까이 있으니까요. 그 사람들이 상처받을 것도 두렵지만 혹시나 그 사람들도 역시 아무 것도 아닌 일처럼 넘어가라고 하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이제와 어쩌겠니, 미친 개에 물린 셈치고 잊어라, 덮어라 그럼 어떻하나... 물론 자신도 이제와 드러내고 까발려서 어떻게 하자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차피 그 세월 겪은 고통과 두려움과 앞으로도 지워지지 않은 상처는 없어지지도 나아지지도 않고 평생 자신의 몫일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끙끙 앓고 있었을 저를 걱정해서 미안하고 분노할 사람들임을 알기에 더더욱 망설이게 됩니다. 서로에게 절대로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될 수는 없죠. 말하라 마라는 떠나서 고통받았을 글쓴이가 무척 가슴 아픕니다. 째고 고름을 빼내고 약바르고 붕대 감아서 긴 세월을 보내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상처를 치료받지도 드러내지도 못 하고 안고만 사시느라 얼마나 슬프고 아팠을까요? 이겨내라 극복하라는 말도 하기 어렵네요. 힘을 내십시오. 글쓴이는 무엇보다 소중한 사랑이고 그런 상처와 관계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글쓴이가 자신의 상처보다 더 염려하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을시잖아요. 더 좋은 꽃이, 더 밝고 튼튼하게 필거에요.
	28	알..알싸는 남자만 있는 곳일텐데... [새창]	2010-05-20 13:21:40	0	삭제
		그.. 그냥...축하하는 의미로다가... 조회수 뭐야, 무서워
	27	알..알싸는 남자만 있는 곳일텐데... [새창]	2010-05-20 13:21:40	0	삭제
		그.. 그냥...축하하는 의미로다가... 조회수 뭐야, 무서워
	26	아.. 드디어 취업 됐습니다.. ^^; [새창]	2010-05-20 13:20:02	0	삭제
		축하드려요.. ^^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거예요.
	25	귀여운 냥이 영상이에요. swf [새창]	2010-05-20 13:07:03	0	삭제
		냥이 혀가 원래 저렇게 새빨간가요?
	24	보시면 행복해질거예요. [새창]	2010-05-20 12:42:29	10	삭제
		정부에서 정치적 의도가 있어서 저런 일을 벌였다는 것이 더 부럽네요. 국가 차원에서 이민자를 정치적으로 충분히 고려하고 있따는 의미니까. 우리나라에는 더 많은 이민자나 외국인 거주인들이 있을텐데...
	23	오유에서 남자셀카 올릴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새창]	2010-05-20 00:39:59	1	삭제
		어쩌...라구요...
	22	박효신 실수 동영상 [새창]	2010-05-20 00:38:52	5	삭제
		갑자기 박효신이 이렇게 달콤할 수가!! ㅠ
	21	딸 공격한 타조 아빠의 응징 [새창]	2010-05-05 12:37:38	0	삭제
		파파 그런거 아닌가요? 타조 굴렀어~ "혼자왔냐?"고 꼭 물어봐야지, 바보
	20	딸 공격한 타조 아빠의 응징 [새창]	2010-05-05 12:37:38	6	삭제
		파파 그런거 아닌가요? 타조 굴렀어~ "혼자왔냐?"고 꼭 물어봐야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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