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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꺼먼소세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02
    방문 : 11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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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꺼먼소세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청문회를 여는것 자체가 말이안돼는 한가지 생각 [새창] 2011-03-16 00:19:31 0 삭제
    1 최광순씨의 청문회를 여는 목적이 일단 사칭범을 잡는 목적이 아니라 하였으니 그럴듯 싶기도 하지만 그날 직전 까진 무조건 예상일 뿐이죠 제 글도 그날 이후 그냥 어떤 관심있던 사람이 추론해서 썼던 개 잡소리가 되는 경우도 있겠죠


    근데 진짜로 중요한건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칭범을 잡았다,안잡았다

    고로 내가 곰팅이다,아니다 가 제일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시점에선..
    595 청문회를 여는것 자체가 말이안돼는 한가지 생각 [새창] 2011-03-16 00:19:31 0 삭제
    1 최광순씨의 청문회를 여는 목적이 일단 사칭범을 잡는 목적이 아니라 하였으니 그럴듯 싶기도 하지만 그날 직전 까진 무조건 예상일 뿐이죠 제 글도 그날 이후 그냥 어떤 관심있던 사람이 추론해서 썼던 개 잡소리가 되는 경우도 있겠죠


    근데 진짜로 중요한건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칭범을 잡았다,안잡았다

    고로 내가 곰팅이다,아니다 가 제일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시점에선..
    594 청문회 스타는 누가 될것인가 ! [새창] 2011-03-16 00:04:47 1 삭제
    운영자님이 나오신다면 그곳이 성지 청문회 끝나고 운영자님에게 여러가지 질문폭탄이 쏟아져 연예인 기자회견보다 더 열기를 띄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593 청문회를 여는것 자체가 말이안돼는 한가지 생각 [새창] 2011-03-16 00:02:01 3 삭제
    1 그 이유대로라면 아예 자기가 변론을 하기 위해서 신빙성있는 증거자료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 자료가 있다면 왜 늦게서야 찾게 되었고 왜 이제 와서 밝히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이 있겠죠? 범인을 잡았는가? 왜 범인을 제쳐두고 얘기를 청문회를 열게 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생기겠네요

    이미 논리적으로 표현하기엔 너무 늦었고 증거만 있어도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592 청문회를 여는것 자체가 말이안돼는 한가지 생각 [새창] 2011-03-16 00:02:01 4 삭제
    1 그 이유대로라면 아예 자기가 변론을 하기 위해서 신빙성있는 증거자료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 자료가 있다면 왜 늦게서야 찾게 되었고 왜 이제 와서 밝히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이 있겠죠? 범인을 잡았는가? 왜 범인을 제쳐두고 얘기를 청문회를 열게 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생기겠네요

    이미 논리적으로 표현하기엔 너무 늦었고 증거만 있어도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591 BGM) 오늘 하루도 힘차게.. [새창] 2011-03-15 23:49:22 2 삭제
    왜 학원에서 지친사람을 위로 안해주나요?

    글쓴이가 날 섭섭하게 하네요.......에효..
    590 강원도 촌놈.jpg bgm [새창] 2011-03-15 23:07:48 1 삭제
    ㅋㅋㅋ저 춘천사람이라서 원빈 선배님의 까마득한 후배인데요.....막 이렇게 말하는거 오그라들긴함..근데 웃긴 사연이있어서 글을 써볼꼐요

    저 고등학교를 진학하니까 고등학교를 시골에서 춘천으로 유학보내서 오는애들이 많더라구요
    (양구나,화천,뭐 여러군대 이름나열하기 힘든곳도 많음)

    저희 학교가 좀 커서 애들하고 무리를 지어서 (그땐 같은 과 애들끼리 무리를짓잖아요 ^^;)

    1학년이니 학교를 구석구석을 잘 알아야하는 이유가 있어서 돌아다니고있는데

    시골에서 유학온 친구들끼리 "야 그거 없는거같지 않아?" 라고 말을꺼내자 "응 어딨지..?

    우리가 못찾는거 아니야? 더 찾아보면 있겠지"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지들끼리 쫑알쫑알 대는거임

    궁금해서 "야 니들끼리 무슨 말하는거야? 나도 말해줘봐 ~" 하니까 그애들이 하는말이

    "아니 우리 고등학교 들어오기전에 형들이나 누나들이 하는말은 거기서 원빈이 졸업했다구

    학교에 원빈동상있다고 들어서 찾아보랬다구 그래서 원빈동상 있나 찾고있었지......." 라고

    말하길래..그런 순수한 얘기에 속은걸 보며 엄청 웃었던 기억이...쓰고 보니 별로 안웃기네..

    여담이지만 원빈선배님의 담임선생님으로 계셨던분이 일명 학교에선 로보캅 (이유는

    로보캅처럼 머리가 가운데에 많이 비어계셨기 때문이라길래 보면 한번에 딱 아는)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그래도 원빈 일본 팬들이 자동차과에 투자를 많이해서 신형차나

    그런것들을 후원해줘서 자동차과애들은 그차들을 반으로 잘르고 운동장에서 운전도해보고

    부품교체등 좋은 여건으로 실습했었어요 ^^ ............이렇게 글쓰는 저는 전기과나와서

    개부러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고나니 재미없네요..미안해요...그래도 Enter 눌러요.......아..
    589 [펌]사기꾼을 찾습니다..한번 보시고 아시면 신고좀.. [새창] 2011-03-15 22:09:15 1 삭제
    춘천사람이라서 그런가 이사람 어디서 봤는데 혹시나 돌아다니다 보면

    꼭 제보해드리겠어요
    588 [펌]사기꾼을 찾습니다..한번 보시고 아시면 신고좀.. [새창] 2011-03-15 22:09:15 1 삭제
    춘천사람이라서 그런가 이사람 어디서 봤는데 혹시나 돌아다니다 보면

    꼭 제보해드리겠어요
    587 특수부대 올킬~! [새창] 2011-03-14 04:47:32 57 삭제
    님들이 조금만 더 자세히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손으로 받쳐서 드는것과 어깨에 짊어 지는것은 무게에

    상당한 차이가 없죠


    -_- 뭐냐 저 여자..
    586 특수부대 올킬~! [새창] 2011-03-14 04:47:32 133 삭제
    님들이 조금만 더 자세히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손으로 받쳐서 드는것과 어깨에 짊어 지는것은 무게에

    상당한 차이가 없죠


    -_- 뭐냐 저 여자..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14 04:00:50 0 삭제
    영자님 이 글쓴이 무서운 사람임..ㅋ
    584 [브금]진짜 사나이 [새창] 2011-03-14 01:55:22 1 삭제
    알고보니 암컷이면 글쓴이 창피...
    그게 아니면 리플단 내가 창피...
    583 빨래줄.bgm [새창] 2011-03-13 16:07:19 0 삭제
    어깨를 설계해서 태어났네 ㅋㅋ
    582 빨래줄.bgm [새창] 2011-03-13 16:07:19 0 삭제
    어깨를 설계해서 태어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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