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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2019년 2월 여성가족부 애니메이션 검열내용.jpg [새창]	2019-02-19 18:19:01	0	삭제
		자크2개량형 왜 이게 페미 문제가 아니죠? 그럼 양성평등연구원인지 진흥원인지 그 조직이 연구용역 했으면 연구결과와 영향도 발주 조직 책임이죠 그리고 양성평등연구원 여긴 페미집단 맞아요 증거는 시사게에도 많으니 별도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25	여가부가 삽질하면 다죽어가는 ㅈ선일보에 산소호흡기 달아주는겁니다 [새창]	2019-02-19 18:15:34	0	삭제
		페미와 작금의 성관련 정책이 옳지 않으니 문제죠.
	24	방산비리때문에 인공위성을 못 만든다는 얘기는 약간만 사실이다. [새창]	2019-02-02 18:20:57	1	삭제
		내 살다 살다 인공위성 개발에 연 100조 든다느니...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 기간이 짧아서 힘들다는 이런 헛소리를 다 보네요... 근거는 멉니까?? 인공위성 개발에 필요한 선행기술 과제는 어찌되고 그에 따르는 예상되는 예산 및 기간은 어떻게 되는거죠?? 아니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는거죠?? 본인 뇌피셜?? 우주항공공학 전공자로 현업에 종사하지는 않아 저도 정확한 자료로 근거는 당장 보여드리지 못하겠지만 개발 예산 100조는 참 허무맹랑하네요. 100조면 어느 정도 액수인지는 아세요?? 아직 기술 선진국인 미국도 새로 개척하는 영역인 양자컴퓨터 개발에도 2019년 기준 향후 5년간 12억 달러(약 1조 5천억) 투자 후발주자인 중국이 100억달러(약 12조) 투자 계획입니다. 한국형발사체 사업에 약 2조 예산이 투입 계획이고 미국의 민간 기업인 스페이스X의 대형 발사체인 팔콘 9 블럭5의 발사비용이 5천만 달러(약 6천억)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천리안 위성에 예산이 3,500억 가량 사용되었습니다. 탑재체인 위성은 이미 우리나라 국산화율이 매우 높아 자체 개발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남은건 한국형 발사체 뿐인데... 이것도 개발 예산 약 2조... 100조가 필요하다는건 대체 무슨 말인지... 방산비리 때려잡으면 2조 만들고 남겠는데요???
	23	뉴스타파 박수환 로비보도 대박임 [새창]	2019-01-30 13:17:02	0	삭제
		문제는 언론에서 아무리 문제를 제기해도 금방 반짝했다가 그 뒤로는 조용해지고 묻히죠... 한진그룹 일가 문제도 지금와서 관심 있는 사람 있나요?? 땅콩, 물컵녀 등 최근 뉴스보니 법적인 처벌도 흐지부지... 소액주주들의 단합으로 경영권 제재하는 것도 어느 순간 흐지부지... 뉴스타파 같이 크게 파급력이 없는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이런건 연애인 스캔들 한방이면 잠들거 같네요... 정말 우리나라는 답이 없는 건가하는 답답한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하네요...
	22	뉴스타파 박수환 로비보도 대박임 [새창]	2019-01-30 13:12:56	0	삭제
		이미 나라 전체가 카르텔화 된지 오래입니다. 각 직업별 집단들이 조직화 되고 내부적으로 서열화 되어 서로 끌어주고 감싸주고 그러면서 다 해먹고 있죠... 이건 인간 사회의 어두운 면이자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과도 연관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좀 심해요... 선진국일수록 이러한 인간의 어두운 본성으로 인한 폐해를 막고자 권력의 분산, 감시 등의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데... 일단 우리나라는 사회의 공기이자 제 4권력이며, 감시자 역활을 해야하는 '언론'이 썩어서 사회 정화 기능이 잘 작동 못하는게 제일 큰거 같고요... 단순한 예로 정부 조직만 봐도 각 부처별 카르텔이 아주 세세하게 존재하죠 각 부, 처, 청 국가조직도에 나오는 40여개의 조직들이 전부다 개별 카르텔이 존재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외에 법조계, 의료계, 경제계, 노동계, 체육계, 기타 등등 사회의 모든 서로 조금이라도 연관된다 싶은 곳은 다 카르텔이 장악하고 있죠... 뉴스 보면 매번 터지는 문제들 그거 결국은 각 집단의 카르텔이 문제의 뿌리죠... 체육계만 봐도 각 종목별 연맹들이 있고, 그 연맹들의 삽질을 무수히 보고들 있으시자나요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해도 5년 반짝해서는 그 카르텔들을 전부 제거하는게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우리나라는 초법적인 수단으로 뿌리부터 한번 갈아엎지 않는 이상은 10~20년 내에 적폐청산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1	집단구타당했는데 맞은사람이 가해자; 심지어 갈비뼈 부러진사람을 뒷수갑; [새창]	2019-01-29 04:12:10	4	삭제
		경찰들은 관할구역 내 유흥업소들 현황을 다 파악하고 있고, 그 운영자들하고도 커넥션이 다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관리 차원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부정적으로는 경찰이랑 유흥업소 사장, 실장 등 직함 있는 사람들이랑 서로 호형호제 하는 사이가 되는 거죠... 영화에도 자주 나오는 소재 아닌가요? 경찰이 지역 유흥업소 사장이랑 호형호제하고 뒷돈 받고 감싸주고... 경찰들은 철저히 강자한테 약하고 자기 식구들한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익집단화 된지 오래입니다. 특히 지역별 유흥가에 위치한 경찰들은 때가 많이 묻었다고 생각되네요... 사명감을 가진 정말 좋은 경찰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직장 생활하러 온거고 편하게 세태에 몸을 맡기고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게 공무원들이죠... 워낙 미디어에서도 많이 나오는 레파토리라... 그냥 딱 보니 견적 나오는데요 멀...
	20	성 갈등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소해(feat. 부의 분배 문제) [새창]	2018-12-21 17:57:55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최근 성 갈등 등 사회문제에 매몰되어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19	김현미 장관 일 잘하네요 [새창]	2018-12-21 16:52:06	1	삭제
		김현미 장관님 일 잘하시고 멋지십니다^^
	18	페미와 페미나치를 구분합시다. [새창]	2018-12-21 16:51:20	8	삭제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이 가지는 사상의 방향성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좋은 페미니스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세라비님을 인용하셨는데 이 분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 입니다. 페미니스트 = 여성우월주의 휴머니스트 = 성평등 전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7	페미문제는 서로 솔직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새창]	2018-12-21 12:38:58	4	삭제
		페미=페미나치 입니다. 오세라비님 말을 인용하자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 입니다.
	16	페미문제는 서로 솔직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새창]	2018-12-21 12:03:16	4	삭제
		//위대한나라 딱히 물 흐리는 내용은 아닌 듯한데요?? 지금 메갈, 워마드는 일베나 태극기부대와 동급 그 이상 입니다만?? 저도 페미는 절대 아니다입니다.
	15	문통과 민주당을 찍은 나 민주당 패미나치 계속되면 기권한다 [새창]	2018-12-21 12:01:06	0	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정부 구석구석에 껴서 패악질을 일삼는 페미는 정말 싫지만 기본적으로 더민당과 문통에 대한 지지는 굳건히 한가운데 중도적인 지지층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페미적인 정책들에 대한 경고와 비판을 하는 정도의 스탠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지지는 오히려 거부반응을 불러올 뿐입니다. 지지자들은 주변의 비판도 겸허히 수용하되 현 정부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방향으로 스탠스를 잡아야 할 것 입니다. 결론 : 그래도 페미는 아니니 정책에 영향을 끼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좀 쳐내시길...
	14	편의점사장 당신 같은 사람이 사라져야 시게가 돌아옵니다 [새창]	2018-12-21 11:04:18	1	삭제
		편의점사장님 그럼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성관련 정책들이 바르다고 보십니까? (여성가족부, 양성평등원 등을 비롯한 조직들은 대통령을 수반으로한 정부의 기관이고 그 들이 내는 목소리는 결국 정부의 목소리입니다. 이 점을 호도하지 마시구요) 만약 옳다고 생가하신다면 더 할말은 없겠지요 옳다고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 본인의 목소리를 내시는 거니 적어도 저는 더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그러한 정책들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누구나 거기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겁니다. 물론 최근의 지지율이나 사회분위기 등을 비추어 볼 때 현 정부의 미래가 우려스러운건 사실입니다.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지요. 그런데 지금 그 지지를 무너뜨리고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자충수를 두는 정부의 성관련 정책입니다. 저는 정부의 성관련 정책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문이 있으시면 따로 글 주십시오. 길어질거 같아 여기에서는 줄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 사람, 조직 또한 포용적인 자세로 가는 것이 민주주의적인 정의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때로는 단호하게 아닌것은 내쳐야 할 때도 있는겁니다. 저는 그게 진선미 장관을 비롯한 정부 구석구석에 끼어든 페미라는 병폐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꼭 비판하고 싶네요. 아마 당신의 그런 비판이 적폐들이 원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실 것 같은데 그런 빌미를 주지 않아야하기 때문에 더욱더 내쳐야 하는 겁니다. 지금 자꾸 빌미를 주고 있는 정부와 여당이 자충수를 두는 거에요. 이상입니다.
	13	개헌 100분 토론을 보고 어이상실했네요... [새창]	2018-04-11 11:58:30	5	삭제
		특히 법조계야 말로 적폐청산의 종착역인 것을 깨닫게 되네요... 법학교수가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12	중국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새창]	2018-04-08 20:51:33	0	삭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제가 자유티켓님 의 이전 글에 단 댓글 처럼 현 상황을 과대포장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그 시기 미세먼지 이슈도 이슈지만 언론에서 더욱더 집중해야 했어야 할 부분은 '장충기 문자' 등 중요 이슈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미세먼지로 사람들의 관심을 쏠리게 만들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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