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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박형준 ㅋㅋㅋㅋㅋ 지대로 걸렸네 ㅋㅋㅋ [새창]	2017-10-26 11:48:14	2	삭제
		전원책씨는 그냥 자기 프로그램 하느라 하차 아녔나요?
	77	결국엔 이혼하는게 맞겠죠? [새창]	2017-10-17 22:51:55	6/30	삭제
		이건 명백히 돈 얘기네요. 남편의 수입이 5,6백인데 대출상담에, 직원 월급 못주고, 빚 많고, 월세 밀리고. 돈 없는 남편, 버릴까요?라는 글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남편이 사업이 잘 안되시면 행복해야한다는 감정적인 허울을 빌미로 혼자 탈출해서 살 생각 하는게 온당한지요? 결혼생활의 당사자가 배우자의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음을 관망하다가 가망이 없어서 탈출하는 걸로 보입니다. 전 이럴 때 충분한 대화로 투명한 서로의 심적 물질적 정신적 상태의 교차점검을 추천드립니다. 다소 모나게 들릴 수 있었던 점 죄송합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2:38:01	60	삭제
		본인은 지속적으로 신랑에게 행복을 만들어주는데 신랑분은 지속적으로 본인을 불행하게 만들어주시나요? 그러면 생각해보셔야 할 듯.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요. 둘이 맞춰 사는거지. 니 바닥 내 바닥 다 까보면서 모자란데 보듬어주고 힘들때 같이 힘들어주고 사는거지. 꽃 한다발 사주는 신랑한테는 실망하고 모자란 부분 없을까요? 본인은 신랑에게 완벽한 아내인가요? 남자들 돈 쓰는거 좋아해요. 팍팍 쓰면서 아내가 칭찬해주면 어깨 으쓱해지고 하하호호하는거 좋아해요. 턱턱 돈 쓰면서 호가호의 하는거 싫어하는 사람 어딨어요? 근데 그거 안하시네요. 신랑은 아내와의 미래를 위해 아끼고 경제적은 부담감이나 책임감을 떠안고 사는데 본인은 남편을 위해 뭘 하시나요?
	75	[영상] 이명박 집앞 "쥐를 잡자"시민 특공대 출동 [새창]	2017-10-16 07:25:30	2	삭제
		근데 다스는 누구껍니까? 가카 니꺼죠?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0:38:29	11	삭제
		그냥 옆집 아저씨한테도 웃으면서 싹싹하게 하시고 편의점 꼬마한테도 친근하게 인사하고 어디 영어학원 아줌마랑 과자도 좀 드시라고 하면서 수다도 적당히 떨고.... 꼭 이성 아니라 누구한테나 나이스해지시면 옆집 아저씨 조카, 꼬마네 이모, 아줌마 딸 등등.... 소개도 많이 굴러들어오고 주변사람들한테 잘하는 모습보고 또래들도 호감갖고 마음의 벽도 허물고 그렇거든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0:30:26	10	삭제
		비밀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연애는 사슴 사냥이에요. 총구로 한 명만 노리고 따라다니면서 쏘면 요리조리 잘도 피합니다. 절대 안맞아요. 그런데 저 뭉쳐 달려가늠 무리를 향해서 뻥 쏘면 무조건 맞습니다. 한 번에 두어마리 맞을 때도 많아요. 한 명에게 호감을 사려고 하거나 집중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호감가는 사람이 되시면 생각도 않게 이성을 잘 만나게 됩니다. 막 어느새 누굴 고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그냥 가능성이 높아지는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72	[단독] ‘박근혜 국정원’ 곧 수사…‘NLL 대화록 폭로’ 김무성도 포함 [새창]	2017-10-10 13:04:59	9	삭제
		이 정도면 대놓고 망자모욕죄 아닌가요?
	71	잃어버린 예의를 되찾아 드려요 [새창]	2017-10-08 22:48:13	3	삭제
		1 거의 동어반복을 함으로써 원댓글의 의미를 이해못하고 있음을 증명하심 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9:12:04	38	삭제
		여러분, 그렇다고 피해자 취급에 동정은 안됩니다. 같은 적폐지요.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69	국정원, 연예인 '화이트 리스트'도 운용.jpg [새창]	2017-09-21 07:46:57	6	삭제
		근데 김흥국씨 왜 USMC 모자를 썼죠? USMC는 미해병대 약자 아닌가요? United States Marine Corps
	68	오늘 소방서 방문한 안철수.jpg [새창]	2017-09-20 08:31:00	13	삭제
		근데 어떻게 보면 간크의 프레임에 모두다 말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애초에 라이벌조차 되지 않는 발톱의 때도 아닌 간크가 열등감에 빠져서 달님이 자기의 라이벌인냥 행동하니 결국 우리도 간크를 달님과 비교 하고 있는 점 ㅠ 언론이 그런 것이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우리조차 그렇게 되면 안된다는 반성 ㅠ
	67	남경필 도지사님..아들땜시..참 힘들겠네요.. [새창]	2017-09-18 19:35:55	2	삭제
		굳이 따지자면 아들이 더 힘들겠죠. 당사자인데. 근데 뭐 그런 걱정까지 해야되나요?
	66	미군들하고 떡갈비 먹은 경험. [새창]	2017-09-14 07:24:10	1	삭제
		딴지는 아니고요. 미군도 훈련소에서 다 양반다리 하고 오래도록 대기하고 하는데 그 분은 좀 특이하네요.
	65	운동하는 미군 [새창]	2017-08-30 07:42:48	17	삭제
		설명충 들어갑니다. 미군내에서는 각 군별로(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주방위군 해양경찰대) 프라이드가 강합니다. 그런데 모든 군들이 공통적으로 공군이 유약하다는 점을 들어서 조롱하곤 하는데요 영어로는 Air force인 공군을 발음이 비슷한 Chair force로 말하여 마치 늘상 뛰면서 훈련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군생활하는 모습으로 비꼬는 개그입니다 ^^ (참고로 역설적이게도 공군은 그렇게 편한 군생활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시설과 편의성 상식이 통하는 군내 분위기 등등....)
	64	안철수 진짜 최악이네요 ㅋㅋㅋ (feat. 국당 토론회) [새창]	2017-08-24 17:55:01	23	삭제
		댓글에 굉장히 많이 공감하는데 전 사실 전동영도 음성.영상지원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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