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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20:26:46	0	삭제
		보상같은 소리 좀 그만하세요. 보상 아무리 줘도 가기싫다고요. 같은 혜택보면서 내가 남자란 이유로 왜? 끌려가야되냐구요. 지금 그걸 문제삼고 있는겁니다. 보상은 다른문제라니까. 아 전 전역자입니다. 보상이고 나발이고 그건 그거대로 가는거고 앞으로 나같은 억울한 남자를 만들지 말자는겁니다. 남자애들이 봉입니까? 왜 여자대신에 군대가야합니까? 저는 누굴 대신해서 21개월을 갔다온것입니까? 원래 내 몫은 10.5개월이었을 텐데 말이죠.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요? ㅋㅋ 그놈의 가족논리. 아들만 둘인 4인가족인데 세명은 군필자면 우리 가족은 누굴 대신해서 갔다 온 것일까요.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20:12:17	0	삭제
		이유는 없고 주장만 덩그러니. 주장도 저는 성차별주의자입니다.를 빙빙 애둘러 말하셨네.
	1248	예비군 훈련 강화후에 다치면 어떻게 해줄건가요? (헌법 29조 2항) [새창]	2017-10-11 20:09:04	6	삭제
		가서 몸 아프다고 드러누워야겠습니다.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20:05:42	1	삭제
		댓가고 나발이고 왜 남자만 가냐고. 멍청아. 난 군에서 월 500을 준다해도 그 돈 안받고 사회에서 살고싶은 사람인데 왜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끌려갔다와야 했냐고.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20:03:29	2	삭제
		성평등을 버리자구요? 결국 님 주장에서 여성 70%를 사회복무를 시키는 이유가 뭡니까? 이것도 결국 형평맞추기 아닙니까? 성평등 갖다버리면 여성 20% 징집받고 나머지 80%는 면제주자는 의견이 나오면요?? 이때 70% 사회복무시켜야한다는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논리는 결국 평등논리밖에 없는데요. 또 억울하면 안됩니까?? 만약 임신했다고 위법하게 해고되면 억울해요? 안 억울해요? 억울한게 당연한거죠. 억울하니까 소송걸고 하는 거 아닙니까? 차별당해서 억울한건데요? 이게 뭐가 문제라는 건지?
	1245	양성징병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7-10-11 19:56:46	0	삭제
		남자들이 한번 더 가야된다는 봤어도 내가 한번 더 간다고 이야기하는 마초 못 봤습니다.
	1244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10 23:38:18	0	삭제
		그럼 누가 강제하고 있습니까?? 제정신이신가??
	1243	이 미러링은 어떻게 반박해야 할까요? [새창]	2017-10-10 19:37:10	1	삭제
		여자들도 현역과 예비군의무를 함께하자.
	1242	흥미롭게 눈팅중인 지나가는 過客의 생각 [새창]	2017-10-10 18:27:51	1	삭제
		옳습니다.
	1241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01 17:04:10	1	삭제
		[그 남성들 간에도 생물학적인 불평등, 그리고 효율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신체검사 등급제 아닙니까? 1급 2급에서 공익, 면제 까지 말이죠.] 이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여성이라는 성별 중 군생활에 부적합하지 않은 사람들도 태반인데 신체검사조차 하지 않고 바로 면제된다는 점이 그 문제라는 것입니다. 성별은 근거로 면제를 주는 것과, 신체등급을 근거로 면제를 주는 것은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예컨데 한 텔레마케팅기업에서 남성이라는 이유로 채용하지 않는 것과 어떤 남성이 말을 할때 저는 버릇이 있어 채용을 거부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죠. 전자는 부당하고 후자는 합당하다는 겁니다. 헌법에서도 성별로 인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지요. 이렇듯 성별로 단정지어 버리는 행위가 바로 평등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공익근무를 시키거나 면제자들 중 일정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에게 국방세를 걷는 것이 그 형평을 맞추는 것이지요. 물론 현역은 남성의 비율이 높을 것이고, 공익은 여성의 비율이 높겠지요. 형평성을 맞추는 것입니다.
	1240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01 16:58:46	2	삭제
		당연하죠. 군대는 남자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니까, 여성들은 그 주체로 생각하지 않게 되고 그저 도와주는 사람으로써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같이 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일이 아닌 일을도와주는 것으로요. 그러니까 최대한 도와주는 사람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죠. 극한의 효율성만을 추구한다면 독박징병의 기간연장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있습니까? 전문인력의 극대화, 평등이 필요가 없다면 그냥 178이상의 남성들만 징집해서 20년동안 부려먹으면 되겠네요. 이게 보다 전문적인 인력이 될 것이고 전투력도 보다 높아질 텐데요. 아닙니까? 바탕에 평등을 두고 그 뒤에 효율을 찾아야 하는겁니다. 출산휴가, 생리휴가는 왜 지급합니까? 기업가들의 효율성을 왜 법으로 제한합니까? 효율찾겠다고 평등갖다버린 국가가 기업대상으로 평등을 근거로 효율을 제한한다? 모범을 보여야 할 국가가요? 효율만을 따지실거면 178이상의 남성들을 강제징집하여 20년복무가 낫습니다. 아닙니까? 평등이 중요하지 않다구요? 효율만 갖고는 못 깹니다. 여성들도 남성들 못지않게 효율적으로 대응요? 그 훈련기간을 178이상의 남성들에게 시키면 더욱 효율성이 높아질텐데요? 아닙니까? 아니죠. 평등을 바탕에 두었기때문에 양성징병을 주장할 수 있는겁니다. 효율은 평등을 전제하에 해야한다는 것이 그 논거이기 때문이지요. 여성의 근력, 지구력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측면이 있으므로 비효율적이다. 라는 것은 되려 초신성님께서 주장하는 효율성에 반박하는 주장이죠. 말씀대로 비효율적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주장하는 성평등의 관점에서 보자면 일단 동등하게 징병을 해야하는데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전자와 후자는 다릅니다. 신체등급상 여성의 현역비율이 낮을 수 있지요. 대신 공익으로 그 평등을 맞추자는 주장을 저는 할 수 있지만 초신성님의 주장대로면 그런건 필요가 없지요. 공익과 국가안보는 관계가 없으니까요. 하나 더 저는 양성징병을 통하여 전체 징집인원을 늘려 남성을 포함한 복무기간의 단축을 주장합니다. 남성 21개월 여성 15개월이라면 여성을 더 받아서 남성 18개월 여성 18개월 정도로요. 하지만 초신성님의 주장은 성평등과 관계가 없으므로 남성 21개월 여성 15개월의 주장이 옳은 것이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각 개체간 평등값이 없으니 생물학적인 부분은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이큐가 150인 아이는 아이큐가 높으니 그만큼 점수에서 감점을 시켜야하나요?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1239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01 16:08:35	1	삭제
		생물학적인 차이에 대해 평등을 맞추자고 주장한다면 이는 성별뿐 아니라 IQ, 키, 생김새, 근력 등을 전부 다 맞추어야 합니다.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만들기 나름이라서 만들어 드렸습니다. 남성독박징병을 유지하되 현역대상자의 복무일수증가. 반박해보세요.
	1238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01 16:06:03	1	삭제
		꼬시기엔 최고일 수 있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모인 목적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가는 것인데 누군가 그 약점을 건드린다면, 그 여파가 어찌될지 저는 좀 걱정이 됩니다.
	1237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01 16:00:52	1	삭제
		남성독박징병을 유지하되 현역대상자의 복무일수증가. (만약 성평등을 위한것이 아니라면 이것을 반박할 근거가 없습니다. 애초에 군대는 남자의 일이고 그렇다면 남자들 안에서 해결을 해야하는 것이 맞죠. 예컨대 우리 군대에 인원이 없다하여 한국에서 타국의 인원을 징병할 수는 없듯이 말이죠.) 반박해보세요. 성평등논리가 아니면 이거 못 깹니다.
	1236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01 15:56:51	2	삭제
		네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충원만을 그 목적으로 한다면 해결방법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평등따위는 신경도 안쓴다면 군복무기간연장에도 뭐라고 불만을 표시할 것입니까? 애초에 남자만 군대가는 것이 맞다면 남자가 그만큼 줄었으면 그만큼 기간이 늘어나는 것이 인지상정일텐데요. 임신이 불가하고 수명을 줄이는 것이 불가하기 때문에 가지고 태어난 것은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물학적 차이를 수용한 상태에서 평등을 찾는 것이 완전한 평등에 좀 더 가까워지는 길입니다. 여성계는 남자만 군대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님이 말씀하신 우군도 성평등과 양성징병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때문에 우군들에 힘입어 양성징병 협상테이블을 꾸린다 하여도 남성따윈 안중에도 없이 어떻게 하면 여성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면서 인원을 충원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토의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결국 '여성을 똑같이 징병하되 15개월로 여성은 복무개월을 줄이자.' 혹은 '딱 여군이 필요한 부분, 즉 15~20%만 징병하고 나머지 여성은 면제를 주자'로 이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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