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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2:00:27	0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4108397&sid1=100&mode=LSD
	1339	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1:56:00	10	삭제
		모집병이면서 월급도 더주고 가산점도 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X발새끼들이 장난 똥때리나.
	1338	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1:19:55	4	삭제
		여자만 모병? ㅋㅋㅋㅋㅋ 답이 없다.
	1337	여성이 청원한 낙태죄는 신속하게 처리되네요. [새창]	2017-11-01 11:13:09	7	삭제
		네. 2월에 누가 냈다네요.
	1336	청와대 3차청원 올릴 내용 2차 수정본입니다. [새창]	2017-11-01 11:10:34	0	삭제
		=> 확실히 양성징병에 반대하는 남성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들 중에서도 평등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기 위하여 양성징병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성별이 반대를 하고 어떤 성별이 찬성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챈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차별적 징병제도에 의한 피해자는 계속해서 양산될 것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청원을 기회삼아 이 차별의 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 저는 남성이 반대를 하던, 여성이 반대를 하던 그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때문에 몇몇 남자들도 반대하던데? -> 몇몇 여자들도 찬성하던데? 로 받아치는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같은 길을 밟아도 대한민국 남성은 여성에 비해 2년 늦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이게 평등합니까?] 개인적으로 이 문구는 들어갔으면 합니다. 제가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남성이 여성보다 사회진출이 늦어 보이스피싱에 20~30대 여성들이 더 취약하다.라는 전광판을 본적이 있습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사회진출이 늦는 불합리를 마치 당연한 일인 양 저렇게 대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나라구나.라는 점과 이런 불합리에 대한 불만을 대변해줄 수 있는 단체하나 없다는 점이 참 통탄스럽더라구요.
	1335	청와대 3차청원 올릴 내용 2차 수정본입니다. [새창]	2017-11-01 10:15:32	0	삭제
		보X러 라는 단어을 다르게 표현하면 어떨지요. 좋지 않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1334	페미가 남초를 테라포밍하는 방법. [새창]	2017-11-01 09:57:51	12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501407 첫번째 짤은 결게에 들어가질 않아서 모르겠고 두번째 짤은 실제로 여성관련정책들이 여성을 장애인으로 취급하고 있죠. 여성안심주택, 여성전용주차장 등등. 세번째 짤은 개인의 분석글이네요. 저도 저 글에 완전히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석글에 이의가 있으시면 내용상 문제점을 비판하세요. 출산에 의한 경력단절이 아예 없다고도 안하셨으며, 만약 저런 풍토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취집이라는 단어가 생기게 된 배경은 대체 뭘까요?
	1333	페미가 남초를 테라포밍하는 방법. [새창]	2017-11-01 09:43:53	26	삭제
		여성이 능력치가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군게인들이 아니라 되려 4kg짜리 k2 하나 들고뛰질 못함은 물론 군장하나 못 메고 걷는게 여성이라고 주장하며 양성징병제를 반대하는 인간들이죠. 통계상 여성보다 남성의 근무시간이 더 긴 것도 팩트, 블루칼라 업종의 90%가 남성들이며 그에 따라 산재율 80~90%가 남성인 것도 팩트, 마트캐셔처럼 서비스업종의 대다수가 여성인 것도 팩트 따라서 임금격차 발생. 대체 뭐가 문제죠?
	1332	남동생만 먹던 고기반찬과 몰카 찍는 남친, 27살 이지혜 [새창]	2017-11-01 09:32:12	0	삭제
		한겨레군요.
	1331	이미 진거 같네요 [새창]	2017-11-01 09:25:58	16	삭제
		문재인이 대선토론에 나와서 군가산점이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언급했을 때 그렇다면 적어도 현 징병제가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것을 확실히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죠. 양성징병청원이 종료된 이후 청원답변기준을 30일에 20만으로 설정하였고, 양성징병청원은 그 이전 이미 15일에 12만의 청원을 달성했죠. 청원사이트 초기, 적어도 청와대에서 청원기간을 청원인의 자유의지로써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고 그에 따라 이후 설정된 기준의 절반에 해당하는 청원기간 내 청원인원이 그 기준의 반수이상이라면 무슨 답변이라도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죠.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이 정부는 그냥 답이 없습니다. 표 따라가는 그저그런 정치꾼입니다. 소신따위 없습니다. 소신있는 정치인이라면 청원에서 2등이며 청원인이 12만명인 청원의 답변을 '재미있는 이슈'따위의 말로 어물정 넘기지 않습니다. 적어도 찬성이든 반대든 소신있는 답변정도는 했겠죠.
	1329	페미가 남초를 테라포밍하는 방법. [새창]	2017-11-01 09:01:43	8	삭제
		인지부조화. ㅋㅋ적절하네요.
	1328	제가 페미니즘 국회의원 한명 더 알아냈습니다. [새창]	2017-11-01 08:36:27	0	삭제
		이 글의 논지가 저 서약한 문재인, 유승민 등을 거르고 홍준표 뽑으라는 소리죠??
	1327	병역세 수면 위로... ( 2016. 10. 14. 뉴스 ) [새창]	2017-10-31 13:09:15	0	삭제
		??? : 우리가 따로 낸 돈으로 월급받으니까 훈련 더 빡세게 굴려라. 난 이꼴 보고싶지 않습니다. 똑같이 갑시다.
	1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1:35:42	1	삭제
		요지는 서로 좋아서 신나게 해놓고, 남성은 취사선택의 권한이 없고 여성에게만 취사선택의 권한이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서로 좋아서 신나게 해놓고 대체 왜요? 동일한 행위로 동일한 의무가 발생하였는데 이 의무에 대해 여성의 거부는 가능하고, 남성의 거부는 불가능하다구요? 이게 평등입니까? 여성에게 아이를 포기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면 남성에게도 주어져야죠. 그게 아니라면 둘다 금하면 되는 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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