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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3:48:23	0	삭제
		축하드려요~~~~ ^^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2:45:49	0	삭제
		토닥토닥..
	428	[트오세] 딜노예 한명만 구해두면 할만한 올정신 클프딥 [새창]	2015-12-21 22:45:09	0	삭제
		내 눈이 미쳤구나....딜노예를 뭘로 본건지.;;;;;;;
	427	데칼 시공햇어여 [새창]	2015-12-21 22:41:36	0	삭제
		움찌빠찌뚜찌 예~~~~~~~~~~~~~~~~~♬
	426	[익명]전 진짜 도대체 언제쯤 행복해지죠?? [새창]	2015-12-21 22:40:46	0	삭제
		마음을 준다는게 다른 사람을 좋아했다는거죠...? 사랑은 악수랑 같다는 철학자가 한말이 있어요.... 내가 손을 내밀며 잡고 상대방도 손을 내밀고 잡아야 악수가 되는 것처럼말이죠.. 내가 손을 먼저 내민다고 상대방이 꼭 잡아줄거라는 법은 없고 상대방이 먼저 내밀어도 내가 그 손을 잡아주지 않는것도 있죠... 살아가는게 꼭 내맘처럼 되지는 않아요.... 아픈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해봐요...뜨거운 난로가 왜 위험한지 경험을 해봤으니 아프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듯이 말이죠...다음번엔 그런 일을 피할 수 있게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해봐요.. 마지막으로 누가 내게 손을 먼저 내밀어주길보다 먼저 내밀어 보는게 제가 느끼기엔 더 좋을꺼 같아요...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2:24:11	0	삭제
		그냥 영화티켓 생겼는데 영화 볼래? 하는게 어떨까요..??
	424	[익명]항상 자신감이 없어 고민인 사람입니다. [새창]	2015-12-21 22:23:08	0	삭제
		처음부터 모든지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배워가는거죠... 사는게 일반통행길 같아요... 멈춰있거나 후진하려고 하면 뒤에서 빵빵대고 시끄럽게 되잖아요...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세요.....남들보다 늦는다고 잘못은 아니니깐요...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려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죠.. 가만히 있으면 좋아하는게 뭔지 맞는게 뭔지 알 수가 없잖아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2:16:28	1	삭제
		7개 신청해요. 색상별로 하나씩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2:15:05	1	삭제
		[email protected]
	421	한복입고 경복궁 나들이.... [새창]	2015-12-21 22:12:44	0	삭제
		모니터 보다가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군요..^^
	420	The Suit [새창]	2015-12-21 22:11:26	0	삭제
		와우 핏이 장난 아니시당..~~~~
	419	일식경력 45년차 아부지가 차려주신 광어상차림.. [새창]	2015-12-21 22:02:38	1	삭제
		사위 여기 있습니다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1:29:48	0	삭제
		직장 규칙이나 계약서의 내용을 잘 찾아보고 퇴사 시킬 이유를 찾아보세요....성형으로 인한 휴가통보?부터 퇴사시킬 이유는 나오게 될꺼 같아요...
	417	오늘 너무 ㄱㄴ분좋아요 [새창]	2015-12-19 01:23: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익명]중학생 때부터 저를 괴롭혀 오던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5-12-19 01:13:47	0	삭제
		익명을 풀고 말할께요....전 30대 아재 입니다...물론 솔로지요....요리하다 허리가 다쳐 이젠 일도 제대로 못해요.....바리스타로 현재 일하는데... 급여는 정말 10년전 알바비만큼 받네요...그래서 지금은 투잡으로 일주일 내내 쉬는날 없이 일합니다......저도 지금 제가 택한 일이 적성에 맞는지 아직도 헷갈리며 살고 있네요.. 하지만 후회같은건 안해요....제가 태어난건 내 자신의 선택이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행하는 행동 하나하나는 내 삶의 선택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아침에 더 잘까? 지금 일어날까? 하는 고민부터...지하철 탈까 버스 탈까...밥먹을까 라면 먹을까 하는 것들이 다 선택하는 거잖아요... 그 하나하나의 선택에 따른 결과나 행동에 책임을 지는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행복이 뭘까요..? 사랑이 뭘까요....? 꼭 그런 것들을 못느껴봤다고 아니면 아니면 찾을 수 없다고 괴로워 말아요... 그건 정의를 내릴 수 없는거에요...상대적이니깐요....내겐 사랑이였을지 행복이였을지라도 다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듯이요... 그냥 흐르는 강물에 그런 고민들을 던져봐요.....그럼 어느 순간 조금 편해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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