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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ing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27
    방문 : 4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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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ing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17 눈 건강을 위한 사소한 습관 [새창] 2020-05-19 17:27:34 10 삭제
    완전 공감.
    거북목에 어깨 위로 팔도 못 들고, 디스크 때문에 발목까지 전기가 짜르르 흘러봐야 저런 말 안할듯요.
    모니터는 무조건 정자세로 바르게 앉았을때 눈높이가 되게 책이든 뭐든 받치고, 마우스는 버티컬 마우스로 고고.

    나머진 다 공감.
    7416 오이오이... [새창] 2020-05-19 13:55:24 0 삭제
    ㄷㄷ라 ㅇㅅ ㅗㅜㅑ…
    7415 日신문 일본 WHO사무총장 도전. 일본이 배출시도 [새창] 2020-05-19 00:59:56 0 삭제
    즉시 (일본) 총리관저에 사령부를 설치해 정부가 한덩어리가 돼…

    얘네 이런식으로 정부주도 3개회사 합자해서 한국 반도체 업체 잡아보겠다고 엘피다 만들었다가 피똥 싼거 기억 못하나?ㅋㅋㅋㅋㅋㅋㅋ
    7414 삶은 계란 껍질 까는 꿀팁 [새창] 2020-05-19 00:51:43 0 삭제
    이게 정답.
    7413 억울하게 차를 견인당한 것을 기점으로 인생이 꼬인 남자의 이야기 jpg [새창] 2020-05-19 00:46:19 0 삭제
    보통 노상 주차는 주차 금지 표시가 없어야 가능한게 아니라 주차 허용 표시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한국도 원칙적으로는 길 가장자리에 주차해 놓은건 단속 대상 아니에요?
    7412 아닌밤에 날벼락 [새창] 2020-05-19 00:08:21 3 삭제
    그게 아니라…

    시계 차고 있던 손은 절단해야 했다고
    (그 소리 듣고 나는 무서워서) 그 뒤로 시계를 안찼는데
    사실일까 확인은 안해봤네요.
    7410 90년대 에이스 크래커 크기.gif [새창] 2020-05-18 23:33:08 3 삭제
    90년대 에이스 300원이었을텐데요.
    7409 잔혹한 파브르의 교육 [새창] 2020-05-18 22:33:23 13 삭제
    사람도 락스에 담그면 허우적대다다 사망.
    7408 신흥종교 추천합니다. [새창] 2020-05-17 19:51:38 6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로~
    7407 중국,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본 일부 파괴" 시인 [새창] 2020-05-17 11:39:19 2 삭제
    미국이 뭔가를 알고 있으면 그걸로 지금까지 손해본거, 눈에 거슬리는거 다 메꾸려고 하지 않을까요?
    조만간 미중 사이에 경제적이든 뭐든 타결이나 체결, 협정.... 뭐 이런 기사 나오면 미국이 원하는거 get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요?
    7406 중국,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본 일부 파괴" 시인 [새창] 2020-05-17 11:29:38 12 삭제
    좀 더 보충해 보자면....
    우리 (일반 사람들)가 알고 있는 현재까지의 흐름은
    1. 우한에 레벨4의 연구소가 있었다.
    2. 그 연구소가 있는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했다.
    3. 현재 상황. 전 세계가 난리남.
    4. 중국과 WHO는 초기부터 별거 아니라고 했다. (미국은 이 부분에 정보 은폐가 있다고 생각한다.) - 현재 질타 중이죠.
    5. 우한 실험실에서 유출된거 아니냐? - 현재 논란이 있죠.
    6. 본 기사... 1월에 다른 실험실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폐기했다.

    왜 6번이 뜬금없이 나왔을까요? 미국이 뭔가 알고 있다는 얘기겠죠.
    최소한 우한의 실험실 내의 레벨이 낮은 실험실이던, 다른 지역의 레벨이 낮은 실험실이던 코로나 연구 샘플을 중국이 폐기했다는 것을 미국이 알고 있기 때문에 기사와 같은 대답을 한거겠죠.

    여기서 국내 뉴스를 잠시 보자면...
    https://news.joins.com/article/23672656
    中 의문의 폐렴 공포 확산···정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가동" (중앙일봅니다.)
    기사 내용은 원인 모를 폐렴으로 12월 27명 환자 발생. 사스인지 두려워해... 이런 내용입니다.
    날짜가 1월 3일입니다. 중국이 샘플 폐기했다는 그 날이죠.

    또 다른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670722
    中서 원인 모를 폐렴 퍼진다···11월 흑사병 이어 사스 공포 (중앙일봅니다.)
    기사 내용은 대부분의 환자가 수산물을 취급하는 곳에서 나왔다. 역학조사 중입니다.
    1월 1일 기사구요.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
    우한실험실이 코로나 발원지인가…美-中 설전 (아틀라스라는 신문이네요. 처음 듣습니다....)
    4월 20일 기사인데요.
    내용은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첫 발생한 곳은 2019년 12월 29일 허베이성(湖北省) 우한시 진인탄병원(金銀潭醫院)이다.
    사스 코로나바이러스(SARS coronavirus)의 발생 원인을 연구했으며, 관박쥐(horseshoe bat)가 사스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자연적 보존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2017년 연구소의 조사팀은 윈난성(雲南省)의 한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하고, 이 바이러스가 사스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난해 12월 우한에서 미확인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폐렴이 발생하자 이 연구소는 신종 바이러스가 중국 서남부에 서식하는 관박쥐에서 채취한 샘플과 96% 동일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상을 종합해 보면,
    12월 29일 병원에서 (공식적인) 첫 환자가 나타났는데, 샘플은 4일만인 1월 3일에 폐기.
    심지어 폐기한 이유가 실험실에서 유출되는 것이 두려워서임. (얼마나 위험한 바이러스인지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
    그 얘기를 뜬금없이 기사엣에서 볼 수 있음.
    그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 윈난성 동굴에 있는 박쥐와 96% 일치함.
    그런데 윈난성에서 우한까지는 구글맵으로 직선거리 1400km, 도로로 1800~1900km 떨어져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1500km 떨어진 곳의 박쥐가 우한에 바이러스를 옮겼을리는 없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미국은 무언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기사와 같은 대답을 했겠죠.
    답은 하나로 귀결되지 않나요?
    7405 중국,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본 일부 파괴" 시인 [새창] 2020-05-17 10:47:52 13 삭제
    저도 저 기사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여러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정도로 대충 쓰여진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전문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측 주장은 1월에 폐기한거고, 그 시기는 바이러스가 퍼진 다음이다.
    즉, 중국에 코로나19가 발병했고, 그 후에 연구 목적으로 수집했던 샘플을 안전 수준이 낮은 실험실을 통한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폐기했다 라는 주장처럼 보이죠.
    하지만 실상은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연구를 하면서 등급이 낮은 곳에 나누어 보관해 놨다가 사태 터지고 등급 낮은 곳 샘플을 다 처분한 것일 수도 있죠.
    우한에서 한 연구가 생화학 무기를 만들려고 작정한 것보다 진짜 단순히 연구를 한 것일 수도 있구요.

    1. 애초에 우한에서 코로나 연구 중이었다.
    2. 우한에서 연구중이던 바이러스가 유출됨. (11월~12월)
    3. 각지에 등급 낮은 곳에 나눠서 보관 중이던 샘플 폐기. (1월)
    4. 이후 현재 상황....
    여기서 중국 정부는 2번은 언급 없이, 2번에서 생긴 3번을 바이러스 퍼진 후 연구 목적으로 수집했지만 등급 낮은 실험실로부터의 2차 감염이 우려되어 폐기 했다고 주장.
    그림 딱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까?
    뭐... 이건 저 기사를 보고 생각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7404 일본은 진짜 심각을 넘어 끔찍한 수준이네요 [새창] 2020-05-16 17:31:12 1 삭제
    아니요. 국민들은 열이 사흘 넘게 있고, 산소포화도가 어쩌고 하면서 검사 안해주지만
    고위급 공무원은 접촉자로 생각되면 바로 검사들어갑니다.
    얼마 전에 고위직 공무원이 접촉 의심 이틀 만에 검사 받고 음성 뜬 적이 있어요.
    한국 같으면 이 시국에 사람 차별하고 니들만 살려고 한다고 후드려 맞았을겁니다.
    쟤네들은 그냥 조용히 닥치고 있죠. 정치인은 나보다 높은 "선생님" 이니까요. 종특입니다.
    7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5 20:29:20 5 삭제
    저 사진을 의도적으로 저렇게 찍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첫번째 사진이랑 두세번째 사진을 비교해 보면
    두세번째 사진은 좌우뿐만 아니라 앞뒤로 한줄씩 비워놨는데
    첫번째 사진은 옆으로는 띄어 앉았지만 앞뒤로 한줄씩 비우진 않았네요.
    찍은 시점에 따라 사람 수가 다른게 확연히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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