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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토총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6
    방문 : 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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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총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그래요. 거대 적폐 삼성이 중요합니다. [새창] 2018-08-25 10:27:23 7 삭제
    때마침 세금전문가가 그 후보니 얼마나 좋습니까.

    당원한테 권리를 돌려주어 달님의 숙원인 정당민주화도 이루고
    이재명 의혹도 풀어주고 ,
    적폐들 재산도 환수하여 세수도 확보하고,
    그 돈으로 경제도 살려 달님의 알자리걱정도 덜어주고..

    좋기만한데 왜 안된다는거지요?

    ‘보수니까 안된다?’

    헐... 뇌가 0과 1 하나만 선택할 수 있게 된건가요? 그래서 과거 정당처럼 ‘공천권을 휘두르는 강력(?)한 당대표’가 좋아보이는건가요?
    136 다뵈 29회 세줄 요약 [새창] 2018-08-24 19:50:42 5 삭제
    엇, 혼자 비실비실 웃는다.
    135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딴찢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8-08-24 19:44:52 1 삭제
    그래서 혜경궁 김씨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_+
    134 오우 이번주 다스뵈이다 올려드려요!! 꿀잼이네욬 [새창] 2018-08-24 19:36:58 3 삭제
    저번 지선때까지만해도 열심히 쉴드쳤지만 이젠 아니예요.
    손절.
    133 ARS투표 도움주세요 [새창] 2018-08-20 20:47:29 2 삭제
    권당 명단에 있는지 지역위원회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132 김어준 손절합니다. [새창] 2018-06-19 16:07:48 1 삭제
    저도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지방분권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시비거는 거에 ‘뭐 별거 아니구만’으로 넘기는 모양새)
    그걸 또 다르게 받아들이는 분도 있네요. 시간상 급하게 말하려다 저간 상황을 말하지 않은게 오해를 일으킨 듯 합니다.
    131 찢, 읍 으로 당내 갈등 만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새창] 2018-06-16 15:40:25 1 삭제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위의 ‘날자바’님의 말씀처럼 크게 두 부류인 것 같긴합니다. 솥뚜껑보고 놀란 분들은 대게 이번 지선에서 꾸준히 오렌지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신 분들입니다.
    다른 한 부류는 좀 특이한게 범친문을 뜬금포로 소환해서 비판하거나 또는 마치 달님을 생각하는 척하며 ‘순혈주의’를 내세워 ‘달님과의 친소’를 기준으로 모든걸 판단해버립니다.
    전자의 분들은 곧 트라우마를 극복하실테니 걱정되지는 않습니다만 후자의 이들은 약간 우려되어 어디까지 갈런지 지켜보려구요.
    130 이제 모두 배가 부른거여? 입만 열면 문프 위한다며.. [새창] 2018-06-16 15:23:13 4 삭제
    오로지 ‘달님의 뒤통수를 때렸는가 아니면 행동거지를 봐서 그 가능성이 농후한가’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최재성 김어준 등이 욕먹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 며칠 사이에 부쩍 그런 이들이 갑자기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더해 뜬금없이 당대표 후보로 초선 의원을 언급하기도하고요. 심지어 해찬옹까지 걸고 넘어지는 글도 있기도 하고 ...

    좀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어 반갑기까지합니다. 말투 문제로 많이들 댓글 다시는데 저는 그 감정을 십분 공감합니다(대신 막 나가주셔서 오히려 고맙기까지 하지만, 이 일로 타깃이 되어 시게떠나실까봐 걱정되기도합니다)

    정당이 ‘동일한 생각을 하는 이들의 정치집단’이 아닌 ‘지향하는 바가 같거나 유사한 이들의 정치집단’임을 고려한다면 내부총질을 하지 않는 이상 끌어안고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진당꼴이 나겠지요.

    낙지사때문에 노통의 트라우마가 되새겨졌다는 점에서 이해 못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상처입은 짐승처럼 좌우충돌하면 결국 고립되어 사냥꾼에게 잡혀먹을 일만 남게됩니다.

    특히, 이이제이가 망가지고 정치신세계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그나마 달님을 가장 뒷받침하는 스피커를 쳐내어서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총수가 달님을 믿고 어려운 상황의 고비마다 방통위 징계의 아슬아슬한 선상까지 방어전을 치루는 모습이 안쓰럽지도 않던가요? 드루킹 사건만 해도 총수만큼 우리를 대변해 주던 스피커가 있었던가요?

    총수가 낙지사에 대해 비판을 하는 순간 민주당이 아닌 친문의 스피커로 매도되면서 쪼그라들것이고 그렇게되면 뉴스공장이나 블랙하우스도 현재의 스탠스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게된다면 최종적으로 이득을 보는 자는?’이라는 의문이 들지않나요. 왜 자꾸 전선을 확대해서 고립을 자초하는지 저으기 걱정됩니다.

    아직 오렌지와의 싸움도 마무리 안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상당히 오랜 싸움이 될 예정입니다. 그러니 약간의 숨을 돌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129 차기대권이 계속 거론되는 이유 [새창] 2018-06-16 08:16:53 1 삭제
    개헌이 통과되어 문통이 연임할 가능성이 없으므로 뜻이 았는 정치인이라면 차기 대권에 차차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지선으로 자기 조직을 만들고, 총선으로 당의 얼굴로 이름을 알리며, 대선에서 비젼을 제시하는 수순입니다.
    달님도 앞의 두 과정이 온갖 내부 방해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마하셨다가 503에게 석패하셨었죠.
    오소리들이 본능적으로 또는 김총수와 같은 이들의 설레발로 ‘지선-총선-대선’의 첫단추라는 점을 느꼈기에 이번 낙지사 비토도 발생한 것이라 봅니다.
    오히려 정권 연장의 선상에서 DJ 노통 문통의 뜻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해야합니다. 다음 대선이 그 뜻을 이어받는 사람으로 준비된다면 공백기없이 달님의 개혁이 지속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128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해찬 최재성 전해철 비교분석 [새창] 2018-06-16 07:59:44 0/4 삭제
    분명 3철이라 불릴만큼 공을 많이 세웠고 대선때 문캠에서의 일도 알지만 많은 당원이 과연 그 사실을 알까싶네요.
    겉으로 드러난 능력검증이라고 볼 수 있는 도지사 후보 경선때 전해철 의원이 보여준 선거 기획력은 분명 많이 모자라보였습니다.
    뒤늦게야 각 커뮤니티에서 경기도말고 다른 지역의 권당들이 자발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여 알리게되었지만 이미 경선투표에서는 낙지사한테 밀렸지요. (이때 나온 말이 ‘손이 많이 가는 후보’였습니다)
    야박하게 평가한다면 도지사 후보 선거에서 보여준 선거 기획 및 실행력은 미달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당대표 선거에 나서면 ‘욕심낸다’는 말로 매도 당하고 떨어지기라도라면 ‘초선인 주제에 대통령 믿고 설쳤다’는 평가로 싹을 잘릴껍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적어도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충분할지는 몰라도 정작 선출에 들어가면 우리 같지 않은 사람이 아직도 많은 상태에서는 불리한 요소입니다.
    만약 (그럴리는 없다 생각하지만) 전해철과 비문의 네임드의원으로 압축된다면 과연 당선을 장담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해찬옹이나 최재성의원의 출마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갑자기 초선 의원인 전해철이 언급되는 것도 좀 의아하긴 합니다. 3철의 이제껏 행보와 결이 다른데 본인의 의사가 맞나 싶기도하구요.
    127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해찬 최재성 전해철 비교분석 [새창] 2018-06-16 07:37:55 0/6 삭제
    저도 어떤 분이 되든 괜찮습니다만, 분명 당원 투표로 결정정되는 만큼 노출도(?)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 보이네요.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후보’라는 말이 회자되었다는 건 분명 약점이라 생각합니다.
    126 (음주 뻘글) 갑자기 드는 생각 [새창] 2018-06-16 04:10:55 1 삭제
    그렇게 보니 또 그렇네요 ㅎㅎ
    125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해찬 최재성 전해철 비교분석 [새창] 2018-06-16 04:10:07 2 삭제
    공감합니다. 그 점을 충족한다고 생각하는 위3명만 거론했습니다.
    124 경기도 열혈 문파의 숫자 48만명 [새창] 2018-06-15 02:20:47 10 삭제
    경기도만 48만이면 꽤 되는군요.
    123 이재명 논란의 인터뷰 과정 (방송사들은 능욕당했다) [새창] 2018-06-14 01:34:25 7 삭제
    ‘있다면’이란 가정법이 나중에 법적으로 불리할 수 있기때문에 아니라고 말장난하는겁니다.
    나중에 ‘책임질 부분에 대해’라고 했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이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우길겁니다.
    전자는 ‘도지사로서’라는 말이 생략되었다고 우길 수 있으니까요.
    이정렬 전판사님의 고소에 대비한 언행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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