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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연합)안희정 "현 정부에 할 얘기 있다면 집에서 문 잠그고 하겠다 [새창]	2017-12-06 12:53:43	0	삭제
		오케이!
	280	영국 왕립 해군의 흉악하기 짝이 없는 군함. [새창]	2017-12-05 23:56:57	11	삭제
		현재까지 살아남은 마지막 모니터함.M33 캠페인 도중 한명의 수병도 잃지.않아 별명이 럭키라고
	279	포항 지진 당시 마트 직원.gif [새창]	2017-11-21 12:58:00	113	삭제
		요새 눈물보가 터졌나 이런 멋있는 분들 보면 왜 눈물이 나지요.
	278	TK지역에 대해 날이 선 댓글을 달기 전에 제 글 한 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7-11-21 11:56:17	13	삭제
		공감에서부터 이해 그리고 상호존중이 시작되니까 정말 고마운 말씀입니다.
	277	TK지역에 대해 날이 선 댓글을 달기 전에 제 글 한 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7-11-21 11:55:04	9	삭제
		전주에 갔을 때 처음 간 시장 안의 유명한 콩나물 국밥집 갔을 때 주인 아주머니께서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시더라구요.물론 착각하셨겠지만 얼굴에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서울 사람 적힌 게 아니라 다 대한민국 다 같은 사람인데 왜 지역감정을 만들었지 더욱더 분개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콩나물 국밥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음식 중에 최고였어요!
	276	TK지역에 대해 날이 선 댓글을 달기 전에 제 글 한 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7-11-21 11:48:37	4/8	삭제
		멀리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말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집안을 설득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게다가 대학동기들도 틈날 때마다 이야기해주고 있고요. 직장 내 운수노조의 파업에 불평을 이야기하면. 노조는 우리 대신 싸워주는 사람이다. 잠깐 불편하다고 욕하지 말자는 등 설득하지만 아직도 길이 머네요.
	275	TK지역에 대해 날이 선 댓글을 달기 전에 제 글 한 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7-11-21 11:42:25	16	삭제
		네 이곳분들 거의 대부분 이해주시는 것 저도 잘 알고 너무 고맙습니다. 몇몇 댓글은 참 마음 아프게 하는 것이 눈에 먼저 뜨이는게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서 그런가 봅니다.
	274	TK지역에 대해 날이 선 댓글을 달기 전에 제 글 한 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7-11-21 11:29:39	8	삭제
		같은 부모 심정을 대입하는 거 만큼 더 부모님을 설득하기 쉬운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상호존중은 이해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죄있나요에 방점이 있는게 아닌
	273	TK지역에 대해 날이 선 댓글을 달기 전에 제 글 한 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7-11-21 11:25:03	15	삭제
		제 나이 40대 불의에 항거해 앞장서지는 못했습니다. 부끄럽게도 김대중 대통령께서 당시 대통령 후보셨던 국민학교 시절 아무리 전라도에서 이주해오신분들이 많다해도 적지와 같았던 포항유세에 우연찮게 갔다가 이를 본 같은 반 친구에게 빨갱이로 욕먹고 또 당시 광주 사태였던 광주민주화 운동의 참상을 알리는 사진전을 보고 충격이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도 김대중 대통령을 깊히 존경하는 건 아직 주관이 성립하지도 않았을 때인 그 때의 기억이 너무 강렬히 남아서일까요.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태백산맥과 은영전은 적어도 정부에 대한. 비판 의식은 살아 있게 했구요. 그 김대중 대통령께서 목숨을 걸어가며 지키려했던 민주주의 그 정신을 이어받은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이번 문재인 대통령까지 그 정신의 요체는 결국 사람이 먼저다아닐까요
	272	TK지역에 대해 날이 선 댓글을 달기 전에 제 글 한 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7-11-21 11:09:36	17/12	삭제
		이곳에 들어오는 TK분들 대부분 길고양이님이 말씀하시는 우리도 이제 정신 차리고 바뀌어야 합니다를 말하는 분들입니다. 아버지 생신에 오신 친척 어른 세월호 피해가족 교통하고에 바라믄 거 너무 많다는 말에 자식 가진 부모가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된다며 잔치 분위기 파토나느 것 같은 경험 저만의 일이 아니고 또 흔히.벌어지는 일입니다. 문제는 길고양이님한테 상처를 준 사람들은 적어도 이곳 오유에는 없다는 거고(작업 세력이 아니라면) 그 상처에 공감하는 그 지역 사람들이 대신 욕을 먹고 있어요. 불행히도.
	271	지진 피해 수능 수험생에 호텔 객실 4박5일 무료 제공 [새창]	2017-11-21 10:47:20	19	삭제
		영일대 해수욕장(구 북부해수욕장) 바로 인근입니다.
	270	"언론의 권리"라는 말 쓰는 사람 오늘 처음 봤네요. [새창]	2017-11-21 09:30:18	12	삭제
		정작 CS **의 뉴스쇼 같은 참언론은 권리를 주장하지 않죠.지금껏 권리와 의무를 다해왔기에 이 자리를 빌어 어두운 시절 사실을 알리기 위해 힘쓰셨던 참언론인분들께 고맙습니다 정말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69	양심이 있음 지방분권은 말 안하는게...정부한테 너무 치대는데? [새창]	2017-11-21 09:23:06	2	삭제
		경남 사시는 분이 경북 포항 사정은 어찌 그리 밝으신지 자연재해 앞에 고통 받으신 분들 계신데 그러지 마세요. 작성자님만 빨갱이 소리들어 가며 이니 지지하는 거 아녀요.
	268	결혼했어요!!!!!!!!!!!!!!!!^^♥ [새창]	2017-11-20 19:06:23	1	삭제
		여기 깨가 쏟아져 볶아서 참기름 나눔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나눔엔 추천!
	267	워마드 성폭행범 신고 과정 및 체포 [새창]	2017-11-20 18:23:22	7	삭제
		외국에 있으니 우리 나라 법은 피하겠거니하고 올렸는데 귀엽다고 머리만 쓰다듬어도 용의자 취급받는 호주를 비롯한 서구 아동청소년법이 얼마나 쎈데 저런 헛짓거리를 똥 피하려다 똥차에 받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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