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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온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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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문재인 대통령 판문점 통일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 [새창]	2018-05-26 20:00:30	14	삭제
		아니 며느리도 모르게 이러시기예요 유후~
	603	다 아는 사람이구만 [새창]	2018-05-26 12:15:29	4	삭제
		형을 갖다 앉혀 놨나 갈수록 더 닮아가네
	602	저는 이재명 지지자 입장입니다 [새창]	2018-05-25 20:23:11	8	삭제
		ㅋㅋㅋ 이런 거 좋아요..ㅋㅋ
	601	찰스 측 "문 대통령과 달리, 우리는 김문수와 핫라인없이 수시 통화한다 [새창]	2018-05-25 20:06:13	33	삭제
		하도 병신 같아서 뭐라 대꾸도 못하겠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것들
	600	민노총의 민주당 광역후보 캠프 농성관련 팩트 [새창]	2018-05-21 02:46:33	5	삭제
		경남은 찢 오른팔 제윤경이 캠프 대변인으로 있어서 빼놨나?ㅋㅋㅋㅋㅋ 내일도 추가 안되면 그렇다고 봐야겠네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22:26:00	36	삭제
		광주를 왜 가 지까찢게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04:47:40	0	삭제
		제 첫 번째 댓글은, 제가 글의 핀트를 잘못 잡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 혹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겠다 싶어 삭제했습니다.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04:27:28	16	삭제
		'사실 지금은 효자도 아니다' 하시니 지금 여러 과정 중에 있으신가 보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오지랖 하나 더 떨겠습니다.... 아내 분과 평생 함께 하고 싶으시면, 아내가 시댁 쪽 때문에 힘드니 그 만큼 내가 잘 한다 이런 자세가 아니라, 아내에게 크게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라면 부모님 문제라도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아내에게 확실히 주셔야 해요.. 결혼 생활 다른 거 없습니다. 내가 감당할 만한 스트레스냐 아니면 그걸 넘느냐 결국엔 그거죠.. 시댁과의 갈등을 남편이 큰 부분 해결해 준다면 부부 사이 자체의 갈등을 풀 수 있는 여지가 그만큼 많아지겠죠.. 아효.. 연배 차이가 크지 않아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제가 너무 말이 많았네요.. 죄송해요.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암튼 잘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04:01:14	5	삭제
		노파심에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제가 볼 때는 아내 분이 스트레스 상황에 취약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남편과 감수성의 차이가 크다 하니 세밀한 정서를 살펴 보면 허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 평소엔 거짓말처럼 평온하다가 혹여 시부모님과 무슨 트러블이 생긴다 싶으면 감정 기복이 상당히 심해지거든요. 물론 13년 차시니 아내 분도 어느 정도 내공도 있으시겠지만.. 아내한테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아내도 알고 있다로 만족하지 마시고.. 아내가 스트레스 받을 만한 일 좀 살피시고.. 아내가 정서적으로 어떤 지도 좀 살펴 보셨으면 해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14:01:05	19	삭제
		남녀가 다르고 남녀에 따라 성향이 어쩌고 이런 생각할 수 있죠. 여자들 저런 거 안 좋아하는데 여기까지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자들 저런 거 안 좋아하는데 '특이하네' 정도의 표현을 하셨으면 아내 분이 남녀 차별 들먹이며 화까지 내셨을까 싶네요. 왜냐 '대단하다'라는 단어 자체가 능력에 대한 평가를 내재하고 있으니까요. 사람들의 취향이나 성향을 보고 대단하다라고는 하지 않잖아요. 그러니 작성자님은 실수였든 뭐였든 '대단하다'라는 적절하지 않은 단어 선택이 상대의 불쾌를 유발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리셨을 테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작성자님이랑 말싸움 해서 이기려는 게 아니라 아내 분이 왜 그러셨는지 이해하는데 도움 드리기 위해 자기 시간 써가며 이런 저런 의견 적어 주시는 건데 그것마다 다 반박으로 일변 하시니 아내 분 이해할 기회는 영영 없이 서로 답답함만 쌓이는 거죠 뭐.
	591	김성태와 우원식, 두 사람이 병실에서 나눈 대화 일부 [새창]	2018-05-10 15:05:40	10	삭제
		배 왜 안 깠어 성태 단식은 배를 까야 제 맛인데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0 12:04:51	8	삭제
		가서 좀 씻어 더러워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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