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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온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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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헐..소시오패스가 당선됐네요. [새창]	2018-06-14 00:41:24	10	삭제
		(사실은 그곳 기권수 님이 당선되셨어요.. 소곤소곤)
	633	당선 직후 논란에 대한 그 분 지지자님의 쉴드 [새창]	2018-06-14 00:35:11	3	삭제
		정신분열 수준이네
	631	JTBC 인터뷰서 실시간 거짓말한 이재명 ㅋㅋ [새창]	2018-06-14 00:12:28	2	삭제
		실시간 전파를 타는 와중에도 몇 분 만에 거짓말을 하니 실제 생활에서 하는 거짓말은 어느 정도겠음?
	630	이읍 인터뷰 중에 급하게 마이크 빼는 것 보니 쫄긴 쫄았네!! [새창]	2018-06-14 00:00:20	12	삭제
		가지가지한다 진짜.. 빙시새키
	629	오유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새창]	2018-06-13 03:31:19	13	삭제
		마지막 날 그동안 본 중 이런 제일 형편없는 글을 보게 되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628	김경수 유세차에 엄지척 올리는 창녕군민들 [새창]	2018-06-12 23:11:22	16	삭제
		꼭 보세요.. 힐링 돼요.
	627	드루킹 으로 김경수 초대박 친듯 [새창]	2018-06-12 23:09:23	23	삭제
		어머 그새 동영상 올라오네...ㅋㅋ... 창녕이였구나...ㅋㅋ
	626	드루킹 으로 김경수 초대박 친듯 [새창]	2018-06-12 23:07:34	39	삭제
		오늘 창원인가 어딘가, 유세차 타고 이동하면서 인사하는데, 진짜 남녀노소 안 가리고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힐링 됐어요.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22:37:54	6	삭제
		엄청 점잖으시네요. 전 그냥 욕인데.
	624	도대체 두 사람이 만나서 무엇을 했다고 합디까? [새창]	2018-06-12 21:22:26	2	삭제
		까칠한 댓글 단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도 있습니다만 각 커뮤마다 분위기와 성향이란게 있고, 천중로님은 제목부터 지금 대부분의 댓글들 올라오기 딱 좋게 쓰셨습니다. 낯선 분이 글을 올리면 어떤 사람인가 지난 글도 충분히 파악해 보고 쓰여진 글도 충분히 음미해 보고 댓글로도 친절하게 대화를 해 보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요즘 다들 민감한 시기라 더더욱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분위기와 성향이란게 있다, 제목이 오해하기 좋게 썼다.. 가 무조건 무례한 반응을 보여도 된다는 충분한 이유가 되지 못함을 압니다. 늦게나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623	도대체 두 사람이 만나서 무엇을 했다고 합디까? [새창]	2018-06-12 20:16:22	2	삭제
		70년간 아무도 못 했던 대화를 트고 앞으로도 잘해 보자고 약속을 했죠. 님은 도대체 뭐 하셨어요 남의 노력에 격려해 줄 인격도 못 쌓고 이딴 똥글이나 싸시고. 내가 왜 이러고 사나 방구석에 앉아 고민 좀 해 보세요.
	622	이재명, '임진각에서 평화선언문 낭독 [새창]	2018-06-12 11:38:48	13	삭제
		관종 놈아 되먹지 않은 짓 하지 말고 도민 평화 위해 사퇴나 쳐 하세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0:10:24	75	삭제
		어그로인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워딩이 충격적이네요.. 본문에도 벌써부터 자기 부모님 챙기다라든가.. 처가집에 갖다 바친다라니.. 뭐 알아서 고민하고 잘 해결하세요. 전 이만 하겠습니다.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0 23:56:35	29	삭제
		글쎄요.. 글만 보고 디테일을 알 수 없으니 조심스럽지만.. 몽땅 싸 보내드린 거 아니고 나눠드린 거라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그 자리에 안 계셨다니 나중에 얘기하지 뭐 이렇게 편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고.. 그걸 부모님 계신데 따로 전화해서 허락받는 모양새도 좀 그렇잖아요.. 다른 것도 아니고 먹는 음식을.. 아들만 먹으라고 싸주신 거 아닐테니 여자 입장에서 양이 많다 싶으니까 좀 나눠 먹을 수도 있죠..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싸주신 거 여러 사람이 맛있게 먹으면 더 좋은 일 아닌가요.. 처가 부모님은 먹으면 안되는 사람인 것도 아니고..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제가 섣불리 확정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아니지만 말씀 잘못 하시면 아내 분이 불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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