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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장의온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2
    방문 : 4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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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의온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안철수의 저주는 실현되는가 - 김어준의 역기능 [새창] 2017-12-26 15:53:39 30 삭제
    뭐죠 이 생뚱맞은 글은. 작업도 좀 눈치 봐가며 하세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3:10:10 57 삭제
    나 빼고 다 만난다는 문재인 대통령이시군요
    407 아기 낳자는데.. [새창] 2017-12-22 18:03:08 17 삭제
    돌아버리겠는게 당연하죠.. 결혼 전에 서로 충분히 얘기 나누고 확실하게 합의했어야 할 문제를 두 분 다 너무 안일하게 넘겨 버리셨으니 결혼하고 당연히 돌아 버리죠.. 답이 없는 문제를 이해시킬 답을 달라 하시는 걸보니 아직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합의없이 결혼하신 건지 깨닫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406 이혼가정이 죄인가요? [새창] 2017-12-21 23:42:02 33 삭제
    사람들 생각이 다양하니 혹여나 친척들 사이에서 듣기 싫은 소리 들을 가능성, 혹여라도 친척들이 당신 며느리를 선입견을 가지고 볼 가능성을 아예 차단하신 거 아닐까요.. 작성자님께는 그걸 알리실 필요가 있으셨던 거고요.. 아내분을 이뻐하시는게 보인다 말씀하시니 그런 이유에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이혼에 대해서는 흠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게 맞고요.. 너무 맘 상하지 마세요..
    405 서현, 나일론 코리아 1월호 화보.jpg [새창] 2017-12-21 21:38:44 6/4 삭제
    진짜 예쁘다...
    무엇보다 비율이 좋아서.. 상상을 해 봐도 실물 보면 진짜 말 안 나올 것 같아요.
    404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02:47:51 13 삭제
    네.. 홧병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시댁 식구 때문에 홧병이 심했었어요.. 저도 남한테 싫은 소리 잘 못하는 성격이였어서 힘든 거 있으면 그때 그때 표현도 못 하고 안 힘들게 바꾸려는 시도를 못 했었는데.... 근데 요새는 안 참아요.. 물론 표현 방법은 나름 상대에 맞게 상황에 맞게 고려하셔야겠지만 힘들게 하는 그 어떤 것이든 참지 말고 그때 그때 푸셔야 해요..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세요...... 불 같아진 성격... 다복맘님 몸이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잖아요...
    힘드셔서 어떡해요... 현명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힘 내세요......
    403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02:13:56 13 삭제
    다복맘님 댓글까지 보니 말문이 막히네요...............
    아이를 둘이나 낳고 사시는 세월 동안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에서 남편이 화를 내고 있다니........ 그 동안 철 없는 남편 상대로 아내가 너무 참기만 하고 달래고만 사셨는지 남편이 똥 오줌을 못 가리고 있네요.... 그 먼데를 상의도 없이.............. 정말 미쳤나 봅니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00:35:36 0 삭제
    애들은 이제 한참 자랐고요..ㅎㅎ
    여자 입장에서는 거절하는 걸로 남자가 화 내는게 너무 어이가 없죠.. 그렇잖아요.. 체력이 딸리는 것도 문제지만 아이가 언제 깨지는 않을까 온통 그런 생각인데 그럴 기분이 나나요. 자기 자식 애써 키우느라 그러는 건데 그걸 이해 못 해주니 너무 마음 상하죠.. 근데 그건 여자 입장이고 남자 쪽에서는 아내가 정말 죽게 힘든가 보구나 이런 생각 보다는 자기가 남자로서 거부당했다는 생각이 굉장히 더 큰 듯 합니다.. 그게 아닌데 말이죠..ㅠㅠ
    아이 한참 키우느라 힘드시죠.. 힘내세요..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00:17:45 0 삭제
    제가 나대는게 아니라 주변 도움 못 받으시는 육아 환경이 저랑 많이 비슷하셔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저도 첫 애는 완전히 혼자 육아를 했어요. 당연히 남편의 요구가 무조건 귀찮고 엄두도 안 나고 해서 거의 거절했었는데, 여자 쪽에서는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 당연히 거절하는 건데 남자는 이걸 상상 이상으로 자존심 상해 하더라고요.. 아이 한참 키우는 시기 남편이 화 내는 건 많은 부분 이 문제로부터 기인한다고 보셔도 무방할 거예요.. 그 부분에서 많은 문제가 틀어지기 시작한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보시고, 대화해 볼 마음이 있으시다면 서로 잘 얘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3:55:35 0 삭제
    글에 모든게 담겨있지 않으니 당연히 제 댓글이 섣부른 언급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정말 끝내야겠다 생각이 아니시면 충분히 되돌아 보시고 충분히 헤아려 보시고, 서로 허심탄회한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3:47:15 14 삭제
    영상 저장한게 소름끼쳤으면 머리 끝까지 화 나 있는 사람 동영상으로 촬영했을 때 그거 당하는 사람 기분은 어땠을 지도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어쨌거나 차 문을 잡고 있는데 출발 하신거며.. 상대방도 맘 상할대로 상했어도 방법이야 옳았든 잘못됐든 먼저 화해 시도 했는데 딱히 잘하신 거 없으면서 너무 무감하게 받아들이신 거 아닌가 싶네요..
    남편은 주체 못 할 정도로 화 내고.. 그 화 내는 걸 보면서 아내는 더욱 화 나게 하는 행동을 하고.. 심지어 신체적으로 위해가 가는 행동까지..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솔직히..
    남편 성향이 구체적으로 어떤지 모르니 영상 저장한게 어떤 의도인지 확실히 알 수는 없겠으나 그 상황이 그만큼 남편한텐 충격이였던 거고 작성자님이 어떤 일을 한 건지 보여주고 싶었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싸운 순간부터 화해하려고 한 날까지 남편 심정을 한 번 헤아려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소 가감할 것이 있어 윗 댓글 삭제하고 다시 썼습니다.
    397 북유게란 곳을 한번 쭉 둘러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12-20 20:30:11 11 삭제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 말 하는 건가요.....?
    396 북유게란 곳을 한번 쭉 둘러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12-20 20:28:37 16 삭제
    북유게는 어떻게 찾아가 보면 되나요. 하도 북유게 북유게 해서 찾아봤는데.. 루리웹인거는 맞는지.. 잘 못찾겠더라고요ㅠㅠ
    395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0 11:56:13 65 삭제
    다른 현실적인 부분이야 많은 분들이 구체적으로 잘들 써 주셨고, 저는 죄송한데 글 읽고 남친 분에 대한 솔직한 느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효자 좋고, 효자 하려면 평생 어머니 모시고 혼자 효도하면 될텐데 왜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고생시키려는 지 모르겠네요. 자기 현실 알고 다 포기 했다가 직장 학벌 연봉 면에서 자기가 꿀릴 거 없고 제대로 주도할 수 있을만 한 상황의 여자가 나 좋다고 하는 거 보니까 데려다가 가정도 꾸리고 싶은 욕심이 들었나 보네요. 아무리 봐도 새로운 가정의 가장이 아니라 지금 자기 가정에 여자 하나 더 끼워 넣어 이욕심 저 욕심 다 채우고 싶은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런 남자 아니다 하시면 제가 정말 죄송하고 정중히 사과도 드리겠습니다만, 집 문제 같은 결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상의도 없이 혼자 정해서 저렇게 통보하는 걸 보니 도저히 좋게는 안 보이네요. 제가 너무 꼬였고 생각이 더럽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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