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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온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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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13:14:12	32	삭제
		어른이 좀 되셔야 할 것 같아요.
	437	원세훈 부인 "딸집 10억 현금으로 샀다고? 증언자 고소할것" [새창]	2018-01-23 10:10:05	10	삭제
		뭔 개소리야 이명박 김윤옥은 궁하고 돈 못 벌어서 특활비 썼냐?
	436	문재인 대통령 뉴욕 타임스퀘어 생축광고 안내 [새창]	2018-01-22 23:46:27	7	삭제
		아 문구 하나 하나가 정말.. 으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20:49:33	9	삭제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 못 하는 것도 적당히.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4:53:16	0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5&aid=0001066761 이 기사 보면 강도로 변장한 외국인 사진으로 확인됐다는데 뭐가 맞는 건가요. 확인이 필요할 듯.
	433	오유여러분 오늘 마지막으로 네이버 여기만도와주세요~ [새창]	2018-01-22 00:18:41	8	삭제
		pogbaba님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432	댓글부대 때문에 모두를 댓글부대 취급 하는건.... [새창]	2018-01-21 23:09:06	3	삭제
		그럴 여유가 있는 분들이 거의 없으니 지금 반응이 이런 거겠죠. 분위기 파악도 좀 하시길.
	431	댓글부대 때문에 모두를 댓글부대 취급 하는건.... [새창]	2018-01-21 22:56:11	3	삭제
		하여튼 이런 분들은 겉으로는 자신을 낮추는 척 하면서 결국 본질은 선생질이라는 거.. 누가 사유하지 말라 했습니까.. 왜 자기 혼자 사유하는 것처럼 글로 잘난척을 하시냐고요. 다른 사람은 님이 하는 생각 다 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430	제천화재 소방헬기가 불을 키웠다는 사람은 뇌에 뭐가 들었을까요? [새창]	2018-01-21 19:01:27	3	삭제
		저도 공감해요. 가족을 저렇게 끔찍하게 보냈으면 당장은 무슨 소리든 할 수 있죠. 그러나 여론은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할 만한 소리를 하면 귀를 기울이고 그렇지 않으면 귀기울이는 사람이 없겠죠. 숨기는 것 없이 차분하게 성의를 가지고 대응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429	개인적인 소설을 한번 써봅니다 지극히 소설입니다 ㅇㅇ [새창]	2018-01-21 18:58:24	8	삭제
		503이 자기 맘에 드는 국회의원 제대로 꽂아서 개헌 하고 퇴임 후에도 상왕 노릇 하고 싶어했다는 얘기는 원래 있었어요. 그런 생각이 있었고 가능하다 생각했으니 그렇게 개판으로 최순실이랑 해 먹었겠죠. 그렇잖아요. 어떻게 저렇게 대책없이 일을 저질렀나, 들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나.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런 꿍꿍이가 있었던 거죠.. 이명박이 정권 바뀔 거라는 생각 꿈에도 안 했듯이요.
	428	‘안전사각’ 환경미화원 새벽작업 없앤다 [새창]	2018-01-21 15:49:03	8	삭제
		이거 정말이예요. 새벽에는 입고 계시는 야광 옷 가까이 가야 보이지 거리 좀 있으면 아예 안 보여요. 정말 위험함.
	427	윤갑희 페북, <맹박이가 지지층 결집시키려 하는 것의 세가지 오류> [새창]	2018-01-21 12:51:56	10	삭제
		2,3 번은 필요도 없고 그냥 1번으로 끝이예요. 지가 무슨 지지층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11:31:48	19	삭제
		문재인이 나라 팔아먹으면 응원 안 합니다. 비루한 수준의 시각으로 되도 않는 선생질 하지 마시고 어디든 가든가 말든가 마음대로 하세요.
	425	나경원 발언 열받네요 [새창]	2018-01-19 22:13:31	9	삭제
		평생 불공정한 이득만 보고 살았을 법한 인간이 공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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