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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장의온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2
    방문 : 4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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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의온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23:36:46 13 삭제
    "북한은 이날 밤 10시10분께 남측에 보낸 통지문에서 우리측 언론이 평창올림픽과 관련해 북한이 취하고 있는 진정어린 조치들을 모독하는 여론을 계속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북한 내부의 경축행사까지 시비해 나선만큼 합의된 행사를 취소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언론에 대한 불만을 공식적으로 밝혔는데 지레짐작으로 물타기 하지 마시죠. 작성하신 글을 보니 제목만 봐도 분탕글이 많이 보이네요.
    453 대학생 처제 용돈 정기적으로 줘야되나요? [새창] 2018-01-27 16:12:26 22 삭제
    자기나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지 왜 남의 가정경제에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별 주제 넘은 사람을 다 보겠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 하는 저런 행사머리는 아주 싹을 잘라 버리세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6 13:58:11 1 삭제
    머리 좀 식히세요.
    451 [단독]플랜다스의 계를 안한다는 뉴스가 있네요 [새창] 2018-01-25 22:44:15 0 삭제
    그럼 이러저러하니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 참여한 사람들에게 간단한 설문으로라도 의견을 묻고 결정 해야죠. 어떤 경로를 통해 누가 자격을 줘서 뽑힌 이사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안원구 총장이 지금 제가 언급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 때문에 이사진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450 태어나서 줄곧 진보진영의 편에 서 있었던 제가 감히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창] 2018-01-25 22:29:47 4 삭제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심상정, 손석희, 정도의 차는 있지만 네 사람 모두 한 때는 애정했던 사람들입니다. 근데 이 말 저 말 이 행동 저 행동 하면서 지들이 스스로 눈 밖으로 나가던데요??
    449 이재명 역시 내공은 짱인듯... [새창] 2018-01-25 22:20:43 12 삭제
    아.. 사람 앉혀놓고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라고, 죄인 취조하듯 대했던 그 사람이요?
    448 [단독]플랜다스의 계를 안한다는 뉴스가 있네요 [새창] 2018-01-25 21:31:04 11 삭제
    그리고 참여한 사람들 의견도 안 묻고 이사진들이 뭔 결의를 해요?
    447 [단독]플랜다스의 계를 안한다는 뉴스가 있네요 [새창] 2018-01-25 21:30:00 26 삭제
    애초에 수익을 목표로 한게 아닌데 뭔 소린가요.. 수익때문에 참여한게 아닌데?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6:15:16 0 삭제
    격 운운하더니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반말에 욕이나 하고.. 가서 냉수 먹고 진정 좀 하세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5:28:59 5 삭제
    낚시인거 뻔히 아는데 댓글까지 달면서 진지하게 그러지 마세요. 웃기잖아요.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5:22:10 6 삭제
    경찰 수사는 그것과는 하나도 상관없고 미신고 불법집회라서 수사하는 건데요
    443 마지막으로 쓴소리하고 떠나렵니다. [새창] 2018-01-25 13:02:57 6 삭제
    그 인사들 청문회 하나 하나는 제대로 보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언론에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만 보고 그렇구나 생각하시는 건가요. 말같지도 않은 의혹을 들이밀어도 언론은 그게 사실인냥 잘도 나불대더군요. 지지자들이 청문회 보면서 속 끓이며 하나 하나 팩트체크 하면 뭐 합니까? 님 같은 분은 자한당 저 쓰레기들이 입으로 싸지르는 말들 그대로 옮기는 언론 말만 믿고 적폐네 내로남불이네 무작정 낙인을 찍는데. 9년 정권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뻔히 보고. 지금 그 두 정권이 어떤 짓을 했는지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현실에서도 그런 정권이 탄생하고 유지돼 오는데 1등공신인 언론에 대한 님의 태도가 바로 맹목입니다. 그리고 개돼지 같다는게 왜 격한 발언인가요. 알아보지 않고 치열한 통찰없이 여기저기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것만 줏어 먹는 게 개돼지 같은게 아니면 뭐가 개돼지같은 겁니까.
    442 마지막으로 쓴소리하고 떠나렵니다. [새창] 2018-01-25 12:34:20 10 삭제
    문재인 정권이 모든 걸 완벽히 잘 하지도 다 잘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전 두 정권이 그랬듯 뻔뻔하게 똥 싸고 지가 싼 똥이 더러운 줄도 모르는 말종같은 것들하고는 다르니까, 절대 똥 쌀 사람이 아니라는 걸 그 사람 삶이 보여주고 있으니까 믿고 기다리는 겁니다. 님은 그렇게 미쳐 날뛰는 언론이 말 하는 대로 이리 저리 끌려 다니는 개돼지나 기꺼이 하세요. 굴욕적인 한중외교요? 님이 얼마나 개돼지같은 삶을 살고 있는지 저 두 마디가 완벽히 증명해 줍니다.
    441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03:25:43 19 삭제
    남편 챙기고 아이 키우기도 힘든데 부모님도 어쩌지 못 하는 싸가지 없는 동생 때문에 더 이상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결혼이나 하면 가족 행사이니 나는 내 할 도리는 한다 는 냉담한 마음으로 적당히 챙기시고 나머지는 거리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 키우느라 물심으로 힘들고 이미 마음이 돌아서버린 현실에서 성심껏 대화하기도 힘들거니와, 적당히 거리 유지 하면서 서로 시간을 보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이런 저런 경험 하면서 스스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길 바랄 밖에요. 안되도 할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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