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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온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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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	앞으로 대통령은 배바지 입은 남자만 [새창]	2018-03-27 13:57:06	17	삭제
		오늘에서야 보셨다니 그동안 뭐하셨슴까 보고도 모른 척 아니 배바지인데도 배바지로 보이지 않은 숱한 날들이 얼마인데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3:06:26	18	삭제
		작성자님 이전 글에 '그럴수록 문재인 꼴 보기 싫어진다'하셨는데, 그러든가 말든가에다가 참 적반하장도 유분수란 말이 딱 맞네요. 기본 인격은 되는 줄 알고 좋은 마음으로 경선 토론 보는 사람들 학 띠게 만든 후보가 누구고, 댓글 창에 입에 담지도 못 할 문재인 인신공격으로 정 떨어지게 만든 지지자들이 누군데 어디서 그런 말을 입에 담습니까. 손가락인지 발가락인지 지지자들끼리 모인 곳에서 쿵짝을 하든 뭘 하든 누가 상관할까요. 여기 이재명 살 사람은 커녕 공짜로 줘도 절레절레 할 사람이 태반이니까 작작 좀 하세요.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2:43:34	32	삭제
		두려워 하기는 얼어죽을.. 되지도 않는 인물 대통령 만들겠다고 설치는 인간들 짜증나서 그렇지.. 당신들의 그런 되도 않는 착각이 오히려 이재명한테 독이 되는 줄이나 아시길. 아 젠장.. 도대체 왜 지지를 하나 이해 안돼서 괴로운 건 안병신이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지친다 진짜..
	496	문재인대통령 예전 뉴스공장에서의 명언.jpg [새창]	2018-03-27 02:44:03	93	삭제
		이전까진 대부분 문재인의 인품에 마음이 끌리고 감동했었는데, 새누리당 어쩌구 하는 저 발언에는 정말 또 다른 느낌으로 맛이 갔었죠. 다시 집권하려면 나를 밟고 가야 할 것이다. 정말 소름 돋았었어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15:57:35	12	삭제
		스타성이고 능력이고 아무리 뛰어나면 뭐 합니까 사람 질리게 만드는 뭣같은 인성이 다 말아 먹는데. 덕도 없고 경박하고 혹여라도 손해 볼까 전전긍긍인 사람이 일 잘한다고 대통령 될 수 있나요?
	492	5년이란게 아쉽 습니다. [새창]	2018-03-26 14:35:34	2	삭제
		쿨럭;
	491	이명박씨, 옥중에서 페이스북통해 메세지 발표.facenook [새창]	2018-03-26 14:02:59	19	삭제
		에혀.. 그래.. 그렇게 살다 거기서 고대로 죽어라 천하의 개잡놈아.
	490	유승민 찰스암 1기 발병! [새창]	2018-03-26 13:04:26	16	삭제
		동네 어른들 불러 놓고 네가 사 간 몇 송이 안 되는 포도 니 앞에 딱 놓고 적극적으로 쳐 먹으니 맛있냐?
	489	수시를 바라보는 전문가의 시각 [새창]	2018-03-26 12:33:31	9	삭제
		첫 아이가 지금 고3인데, 이 아이 중1 때 입학사정관제 설명회 가서 강연 듣고 든 생각은 딱 두 가지였습니다. 1. 또 다른 교육 인프라를 위한 개수작 2. 입시에 엄마까지 끌어들이는 차원이 다른 생지옥 몇 달 전 이 게시물을 다른 곳에서 보고 참 공감했었는데, 현실은 현실이니 지금 내 아이는 수험생 생활을 하고 있고 나는 수험생 부모이긴 하지만, 아이도 저도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으려고 3년 동안 참 애 많이 썼네요.
	488	문재인 대통령 UAE 도착.jpg ㅎㄷㄷ [새창]	2018-03-25 00:30:08	30	삭제
		어휴.. 아주 그냥 삐까번쩍 하네요..ㅋㅋ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9:23:29	4	삭제
		무식한 건지 무식한 척 하는 건지.. 상황을 왜곡해 보니 나오는 건 개소리일 뿐.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4:46:39	2	삭제
		하.. 추미애 아니고요.... 일을 벌인 계열이 따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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