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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낙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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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기독교인 엄마 vs 무속인 딸 [새창]	2022-12-20 10:01:23	9	삭제
		그거 생각나네 귀신은 중력의 영향을 안 받으면 바로 우주로 튕겨 나간다고 날아다니는 귀신은 존재가 불가능함 사람은 시신경이 있어서 보고 성대가 있어서 말을 하고 뇌가 있어서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게 없는 귀신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음 귀신은 스스로 만들어낸 사념체임
	480	의사들은 절대 안먹는 음식 [새창]	2022-12-20 00:49:35	0	삭제
		우리나라 성인병 비율이 엄청 올랐음 이젠 아이들까지 성인병에 걸리니 성인병 이란 말을 없애버림 과거와 현재의 다른 점은 음식물의 차이가 큼 강호동이 담배 피우는 것과 폐병환자가 피우는 건 다름 자꾸 특정인으로 비유해서 우리 할머니 담배피우고 오래 사셨음 같은 얘기 하는 건 어리섞은 말임 건강한 사람이야 매일 술을 퍼 마셔도 상관없지만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음식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함 다들 비아냥대는 글들만 있네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0 00:38:30	1	삭제
		3년 을 만나셨다고 하셨죠 남자는 헤어지자는 말을 잘 안 하지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한 걸음씩 마음이 뒤로 멀어집니다. 얼마나 많이 했을지 상상은 안 가는데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하지는 않았겠죠 남자가 받아주면 그게 습관이 돼서 나중엔 자연스레 헤어지잔 말과 쉽게 짜증을 내게 되죠 노력한다고 하셨죠 헤어지자고 한 횟수 만 큼 남자가 견뎌낸 시간 만큼은 노력해 보고 결정하세요 남자의 마음을 멀리 보낸 건 남자가 아니라 본인입니다. 스스로 멀리 보낸 후에 멀리 갔다고 남자의 탓을 하는 건 옳지 않죠 . 본인이 보냈으니 그 시간 만 큼 아니 두 배 더 노력하겠단 마음으로 노력하세요.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0 00:13:35	0	삭제
		친구들끼리 저런 얘기 안 함 가는 애들도 저렇게 대놓고 얘기 하는 애들 못 봤음 끼리끼리 어울리는 부류인 듯. 게다가 언제 성병 걸릴 줄 알고 저런 사람과 만남을 지속할 수 있나요
	476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 되어야하는 이유 [새창]	2022-12-19 17:31:52	12	삭제
		음주사고는 가중처벌이 아니라 고의 살인죄 적용해서 처벌해야지
	475	유승준 아버지 " 유승준 원래 군대 갈 계획이었어." [새창]	2022-12-19 14:50:14	8	삭제
		누굴 닮았나 했더니 아버지를 닮았던 거군
	474	욕 먹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공지 [새창]	2022-12-18 21:57:54	1	삭제
		제발 우리나라말 좀 사랑합시다. 우리가 안 쓰면 누가 씁니까 레시피란 말도 제발 그만 씁시다. 티비보면 유재석도 레시피 레시피 거리는 데 참 한심합니다. 차림표란 말도 쓰는 사람 있나요? 정부라도 우리나라 말 쓰기 운동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그래서 개인적으로 타투란 말 쓰는 사람도 싫어함 외래어 써야 고급스러워 보이나? 이 천한 것들
	473	진짜 안기부 국보법도 부활시킬기세 ㅋㅋ [새창]	2022-12-18 21:38:39	19	삭제
		이제 우리나라가 두렵다. 완전 독재국가 아닌가.
	472	요즘 미국인들이 배우는 자세.. gif [새창]	2022-12-18 19:57:01	37	삭제
		자신이 총에 맞기 전 까진 총기자유를 지지하는 나라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8 19:53:09	0	삭제
		지당하다 신을 모시는 사람에게 신이 그 정도도 안 해 준다면 신이 해주는 게 없는 것 아닌가 그런 면에서 요즘 목회자 에게도 동일한 적용이 가능하겠지
	470	알고보니 엄청 건강했던 문화 [새창]	2022-12-18 13:09:20	3	삭제
		옛날엔 인성 나쁘고 힘자랑하는 애들을 멀리했던 것이고 요즘은 약하고 만만한 아이들을 왕따 시키는 것임 일본 이지매 기사를 보고 어이없어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우리나라 왕따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었음 우리 어릴 적엔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는 보듬어줬었고 아이들이 놀 때도 그랬었는데 그 문화가 다 사라짐 다시 되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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