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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겨울낙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2
    방문 : 7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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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낙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익명]쓰던 물건을 답례품으로 준 상사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23-01-08 00:22:28 0 삭제
    그냥 넘어가세요.
    결과가 좋으면 좋은 거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면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어떤 게 손실이 더 클까요.
    사용하기 안 맞다면 친구 주세요.
    써봤더니 내게 안 맞는데 너 쓸래?
    하고 말이죠.
    2개월 전에 샀던 누군가에게 받은 걸 줬든 약간 썼든 그 가치가 낮아지는 물건은 아닐 텐데
    실수는 두 번 정도까진 눈감아줘도 됩니다.
    반반의 가능성이라면 어떤 게 더 현명한 방법인지 생각해 보면 쉽게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08 00:13:48 41 삭제
    민영화 하자고 하는 자가 매국노임
    541 네이버 댓글 잼나네 [새창] 2023-01-07 13:38:37 39 삭제
    조직이죠.
    댓글부대가 현재도 운용된다고 봐야겠죠
    540 일본 자위대를 부르자는 대통령 [새창] 2023-01-07 13:36:59 2 삭제
    전쟁 나면 누굴 먼저 치러 가야 할지 스스로 자백을 하는군
    539 노조 맛 제대로 본 한국기업들 [새창] 2023-01-05 21:47:13 1 삭제
    타산 안 맞으면 또 3국으로 공장 이전하겠지
    538 캣맘vs편의점사장 (보배펌) [새창] 2023-01-05 21:19:41 1 삭제
    고양이밥 주는 사람 집 주변에 고양이밥 주기 운동 하면 좋겠네
    마을 사람들이 한 그릇씩만 줘도 자기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금방 알 텐데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05 20:34:14 0 삭제
    정말 별것 아닌 제조업체들도 인건비 때문에 동남아로 다들 나갔죠
    인건비에 대한 경쟁력이 없으니까요
    남아있는 대다수의 중소기업들도 조만간 사라 질 겁니다.
    그럼 이런 젖소네 뭐네 하면서 욕 할 글도 안 올라오겠죠
    인건비 경쟁력이 없어서 전부 사라질 테니 말이죠.
    534 생리 전 후 여자의 기분 [새창] 2023-01-05 19:23:00 3/35 삭제
    그걸 가족에게 푸는 것에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음
    532 연가쓰겠다는 공익 [새창] 2023-01-05 00:38:03 0 삭제
    어떤 사람이든 한 사람이 해야 할 업무량이 있음
    그냥 놀러 가는 곳이 아니라면 책임감과 동료와 회사의 상황이란 게 있음
    531 연가쓰겠다는 공익 [새창] 2023-01-04 01:32:38 0 삭제
    선임들이 저런 식으로 내 권리 내 맘대로다란 식으로 휴가 쓰면 회사 바로 망하지.
    그리고 아버지가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힘들어도 동료가 이해해 주겠지만 평일에 갑자기 올라가니 휴가 내라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
    위 글만 가지고는 상당히 문제 있는 사람 같음
    530 역사토크 콘서트 나라를 구한 원균 [새창] 2023-01-01 07:26:10 1 삭제
    언론만 제 기능을 했어도
    이런 일은 시도도 못 했을 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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