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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낙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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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9	강경화 전 장관 "日 강제징용 배상, 우리 원칙 정해 고수했어야" [새창]	2023-03-16 10:50:04	0	삭제
		저넘 주변에 온통 친일파들이 득세하기 때문이죠. 나경원도 자위대 기념식에 참여하는 놈인데 나라의 기득권이 전부 친일매국노들 뿐이니 원
	828	69시간에 발작하는 펨코 애들 보고 있으면 참 ㅋㅋㅋ [새창]	2023-03-16 09:48:05	0	삭제
		우리는 이기는 정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지 너희가 찍었으니 그 피해는 너희가 감내해라 하는 의미일까요 피해는 공동의 몫인데 그건 어떤 의미일까요. 공정하지 못 한 정책은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매국노의 아가리에 국가의 명운을 밀어 넣는다는 교훈을 배웠어야 했을 사안은 왜 그렇게 해석들 하시는지 아무리 우리가 옳다 하더라도 저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면 어렵게 정권을 빼앗아 온다 한들 바람 앞의 촛불입니다. 언제까지 서로를 비아냥대기만 할 참인가요 그리고 타 사이트를 언급하며 매도하는 행위는 극히 지양해야 한다 생각되는군요. 이런 모습으로는 아무도 설득하지 못합니다.
	827	69시간에 발작하는 펨코 애들 보고 있으면 참 ㅋㅋㅋ [새창]	2023-03-16 09:35:56	0	삭제
		흠....
	826	69시간에 발작하는 펨코 애들 보고 있으면 참 ㅋㅋㅋ [새창]	2023-03-16 09:23:23	0/7	삭제
		그 당시 남성연대 같은 단체도 생기고 그랬죠 겨우 얼마나 지났다고 전부 잊어버린 걸까요 20대 남성들이 머리가 비어서 그렇게 쉽게 선동당해서 저 친일매국노들을 지지하고 좋다고 잔치를 벌였을까요. 현 정부는 애초에 제정신 이 아닌 건 분명하지만 20대 청년들을 무조건 매도만 하는 건 또 다른 갈라치기입니다. 분명한 건 이전 정권의 페미정책이 상당히 큰 문제였다는 걸 인정해야만 해결책이 나온 단것입니다. 이렇게 비난만 하면 영원히 친일파들에게 질 것입니다.
	825	69시간에 발작하는 펨코 애들 보고 있으면 참 ㅋㅋㅋ [새창]	2023-03-16 09:11:17	0/9	삭제
		잘못된 페미정책으로 인한 요인이라 생각되는군요 그 당시 사회 분위기는 20대 남성의 분노가 얼마나 심각했는지가 이번 대선의 패배 요인 중 하나로 나타났다 봐야겠죠. 그 요인은 생각지 않고 20대 남성을 비난하고 타 사이트를 비난하기만 하는 건 옳지 않아 보이네요
	824	계속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는 연애에 지쳐버린 남자...jpg [새창]	2023-03-15 17:56:16	0	삭제
		저런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와서
	823	속도위반으로 법정에 간 96세 어르신 [새창]	2023-03-15 17:37:37	9	삭제
		이번 대법관 후보 생각나네 800원 버스기사 해임 시킨놈
	822	평양냉면 먹으면 빨갱이? [새창]	2023-03-14 20:00:38	16	삭제
		원래 친일파들은 무기가 저것밖엔 없음 저걸로 그동안 애국자분들 전부 몰살시켰지
	821	동일노동 동일임금 토론 [새창]	2023-03-14 17:38:20	0	삭제
		남녀를 구분하려면 강자와 약자 또한 구분해야 함 여성들은 자기들만 특별취급을 받아야 한다고 착각하는데서 오는 사회적 역차별 피해의식이지
	820	일본 정상회담 만찬 이례적 ’2차까지’ 간다 [새창]	2023-03-14 17:26:54	7	삭제
		나라 팔아먹고 만찬 하는 건가
	819	연애할 때 더 최악인 상황은 무엇???? [새창]	2023-03-14 17:23:23	0	삭제
		무조건 전자임 저런 이성과는 최대한 빨리 헤어져야 함
	818	대한민국은 대체 몇 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놓친건가!! [새창]	2023-03-07 22:57:10	0	삭제
		조상중에 척준경장군이 계시나
	817	몰랐어요? 진짜 몰랐어요?? [새창]	2023-03-07 22:49:16	3	삭제
		제가 한탄하는 건 본문에 대한 한탄이 아니라 전체적인 댓글의 흐름이 그렇다는데 대한 한탄입니다. 그리고 약간만 생각이 다르면 원색적인 비난에 비추가 난무하죠 우린 과거 정부기관까지 가세한 댓글부대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크나큰 타격과 상처가 있으나 현재는 그런 댓글부대의 색출은 어렵지 않으니 타인의 전체적인 의도를 구분하고 대응하거나 반대의견을 개진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요즘 댓글들 보면 상대 정당의 댓글부대와 다를게 뭔가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저도 그냥 수 틀리면 여론을 보면서 원색적인 비난만 던지면서 다니면 오히려 화가 풀리긴 합니다만 그게 해결책이 아님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도 뭔가 행동의 변화가 있어야 차기 대선에서 정권을 창출하던 총선에서 좌석을 획득하던 하겠죠 현재까지의 우리의 방식이 틀렸단 얘기입니다. 우리가 진 건 단지 미미한 차이의 패배가 아닙니다. 심각한 차이의 완전한 패배임을 깨달아야 사안의 심각성을 파악할 수 있겠죠 절대지지층의 30%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고 중도의 20% 정도의 향방이 문제인데 과거 페미정책은 남성은 남성이란 이유만으로 범죄자 취급을 받았고 성매매 여성조차도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면죄부를 주었죠 페미정책으로 인해 저도 상대당이 친일매국당이 아니었다면 지지당을 옮겼을 것입니다. 거기다 무리한 부동산 정책의 실망감이 패배의 주요 요인이겠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대안이 나왔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 대안은 윤정권에서만 나왔고 이재명 쪽에선 오히려 유지 쪽이었죠. 대선 당시 윤석렬은 단 한 번도 긍정적인 모습은 보인적이 없고 역겹기까지 한 모습만 유지했죠. 그래서 우린 질 거란 생각을 못 했고 이재명도 질거라 예상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간발의 차이로 진 거죠. 그건 간발의 차이가 아니라 상대가 멀쩡한 사람이 나왔다면 백배 천배 졌을 거란 걸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중은 대선주자가 어떤 사람이냐가 지지의 요인이 아니라 이전 정권의 정책이 주요인이라 생각해야 한다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이재명은 국민여론을 철저히 분석해서 대선승리에 확실히 대응했어야 합니다. 현재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그리고 위 본문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본문의 내용대로 아이러니한 사진입니다. 오히려 문정권을 적극 지지했어야 할 단체마저도 윤정권지지선언을 하네요 그건 단순히 정책적 지원이 저들의 마음까지 움직이지는 못했단 의미가 됩니다.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 틀릴 수 있으며 맞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같은 사람의 마음마저 설득하지 못한다면 저들을 무슨 수로 설득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어려운 일을 친일 매국노들은 해 내고 있군요. 그 방법이 효과가 있다면 우리도 적용하면 됩니다. 마을이나 모임단위로 가장 입심이 좋고 영향력이 좋은 사람들을 선정해서 친분을 가지고 좀 더 다가가서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친일매국노들은 저런 단체까지 지지선언을 받아내는데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했겠습니까. 답이 없는 게 아니라 민주당은 너무 움직이려 하지 않습니다. 자기들 딴엔 열심히 한다지만 결과 없는 노력일 뿐이죠 우리도 답이 없다 란 말보다는 저런 분들 한 번 더 찾아가서 정치성향이나 접하는 정보가 어떻길래 이렇게 잘못된 선택을 하는지 알아봐야지 동네 노인들 답 없다 가 해결책은 아닐 듯하네요 일 년 이년 십 년 설득하면 박정희 이승만이 구국의 아버지라 여기시는 우리 부모님도 설득합니다. 우리 주변의 한 명 씩이라도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씩 설득하고 좋은 영향력을 전달하면 좋겠네요.
	816	몰랐어요? 진짜 몰랐어요?? [새창]	2023-03-07 22:36:34	0	삭제
		조직적으로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지지성명만으로도 힘을 실을 수 있겠죠. 저들은 알바비를 받고 움직인다지만 태극기부대가 왜 비호감의 대표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가 태극기모임 가지면 안 되나요? 가장 소중해야 할 태극기를 이런 식으로 빼앗겨야 할까요 대안 없는 푸념이었네요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7 21:33:41	0	삭제
		선물과 기념일은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이니 상대가 원하는 걸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헤어지긴 싫으니 아직까지 만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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