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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낙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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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4	감청문서 일부러 깐거잖아 [새창]	2023-04-10 09:08:48	3	삭제
		바이든 막 날리네
	963	방송중 울먹거리던 미국 리포터 [새창]	2023-04-10 02:56:33	0	삭제
		범죄자와 일반 시민이 동일하게 총기를 자유롭게 소지할 수 있을 경우 범죄자가 무조건 100% 유리함 고로 범죄자를 대응 하기 위한 총기 소지의 명분은 의미가 없음 핑계에 불과함
	962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면 듣는 소리.blind [새창]	2023-04-10 00:04:31	4/13	삭제
		마치 중소기업은 왜놈들이 회사를 운영하고 그 직원은 또 다른 외국인이 다니는 줄 알겠군 현재의 우리가 직원이고 우리가 회사 사장이고 우리가 회사의 간부임 그리고 청소부도 우리임 우리가 예를 갖추고 우리가 서로 존중해 주는 것임 돈이 많다고 직책이 높다고 상하가 있는 것이 아님 우리 모두 기본예절을 지킵시다. 네가 안 지키니 나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논리는 똑같은 말임 내가 회사 사장일 때 직원에게 그리 말하고 내가 직원일 때 회사에 그리 말하지. 모두 네가 잘못했다고 핑계 대기 바쁘지 내가 먼저 지키면서 상대에게 존중을 요구하는 것이 순서임. 상대가 그렇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게 변명이 되지는 않음
	961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면 듣는 소리.blind [새창]	2023-04-09 23:38:06	8/44	삭제
		우리나라가 언제부터인가부터 기본 예의가 사라짐 적어도 후임 들어온 후 인수인계는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 인터넷으로 부정적인 선동 하는 글 들로 인해 사회가 더욱 상막해지는 것 같음. 한동안은 이기적으로 살라는 식의 인생글을 꾸준히 올라오던 때도 있었지
	960	3차 항암하러 간 동안 생긴 여러 일들 [새창]	2023-04-09 22:17:58	1	삭제
		의사가 아닌 환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치료제는 웃는 것입니다. 거짓으로 웃어도 효과는 비슷하니 웃기 위해 노력하세요 화내면 약도 효과가 반감됩니다.
	959	남미의 100만 유튜버 수준 [새창]	2023-04-09 21:56:18	1	삭제
		20년 살고 나온다고? 법이 우리나라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네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9 21:54:22	3	삭제
		어릴 때 같은 반 여자애에게 뒷모습은 참 예쁘다 고 했다가 맞았음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9 00:25:47	1	삭제
		사무실과 아파트는 건축물의 구조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근본적으로 사무실은 소음이 덜 전달되는 구조이고 아파트는 전달이 잘되는 구조이죠 그런데 건설사는 법규의 규정이 없다면 굳이 비싼 돈 더 들여서 지을 하등의 이유가 없죠. 얼마든지 소음을 줄일 수 있으나 줄이지 않는 이유죠. 고로 정부의 잘못이죠.
	956	바다뷰 아파트 업자의 시야 [새창]	2023-04-08 19:28:29	0	삭제
		뷰 말고 전망 전경 시야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8 19:18:15	3	삭제
		저건 윗집의 문제도 건설사의 문제도 아님 정부의 잘못임
	954	오늘지하철에서 쓰러진남성 [새창]	2023-04-08 19:11:59	1	삭제
		국가에서 제도로서 보호해줘야 하는데 상대가 소송 걸면 어쨌든 당해야 하는 상황이라 법이 사람의 선행까지도 가로막음 서민에게 법은 승소와 상관없이 강자가 휘두르는 폭력임
	953	이젠 국민을 상대로 대응 심리전을 주문한 윤석열... [새창]	2023-04-08 18:59:38	36	삭제
		오래전부터 댓글부대라고 정보부에서 하던 친일매국짓이 있지 않나?
	952	어디에 줘도 말 나올 것 같은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새창]	2023-04-07 18:50:10	2	삭제
		우영우 한표
	951	아이고 회원니임~ [새창]	2023-04-07 18:40:24	0	삭제
		아유사태님의 의향도 알고 그게 옳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지금 국제적으로 새로운 국면에 처해있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 있는 것이죠. 일 예로 얼마 전 기사에서 국제사회에 중공에서 공자센터들을 운영하면서 스파이활동과 정치적 압력을 가하는 비밀경찰을 운영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지나다니는 도로가에도 매번 보는 공자센타가 있죠. 그리고 인터넷마다 여론 조작 댓글부대를 운영한다는 글도 있었죠. 한 마디로 국가마다 세력마다 이간질시키고 정보를 호도하는 기관들이죠. 그리고 이미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매도하기 위한 엄청난 작업이 진행 중이며 그 의도는 우리나라를 중공의 식민지와 속국으로 만든 뒤 모든 문화와 역사를 장악한 후 우리나라를 흡수하기 위한 기초작업인 것입니다. 머지않아 이 작업이 마쳐지면 우린 대만꼴이 나는 상황인 것이죠. 무지한 자들은 무슨 그런 얼토당토않은 상상을 하냐고 할 수 있게으나 그런 말도 안 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중공에서는 김치며 한글이며 한복까지 억지를 부리고 세종대왕이며 이순신장군도 중공인이라 가르치고 아주 어린 학년부터 정규과목으로 한국은 우리의 속국이고 한국에 놀러 갈 때는 우리 땅에 가는 거라고 가르칩니다. 그럼 판다나 중공의 웃긴 자료 올라오면 같이 낄낄대며 웃어주고 또 역사조작 상황에서는 분노해 주면 되는 것처럼 보이나요? 그런 일반적이고 이성적인 상황은 타 국가의 정부가 나서서 국가를 장악하기 위해 역사조작을 하지 않을 때의 일입니다. 현재로선 일본보다 중공이 백만 배 더 위험한 국가란 것입니다. 누군 이성이 없어서 이런 분노하는 글을 올린다 생각하시겠지만 무지한 자들은 박근혜정권때 무슨 요즘 시대에 계엄령이냐 하고 비웃었죠. 그런데 이미 역사교과서 마저 건국절로 바꿔서 학교에 보급을 했었고 상당수의 학교들이 그 교과서를 채택하기 시작했었죠. 우린 지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의 역사조작에 의해 나라가 통째로 먹힐 판국인데 판다 보면서 웃어줄까요? 중공의 웃긴 자료들 보면서 웃어줄까요? 제발 정신 차리고 이성을 챙깁시다. 어차피 한 참 지나간 글이라 아무도 읽진 않겠지만 중공의 관련 자료에 분노하지 않으면 우린 분노할 기회마저 놓치게 될 것입니다.
	950	남친 동생이 장애인이라 창피하다는 여자.ssul [새창]	2023-04-07 18:19:48	5	삭제
		저걸 좋게 보기 힘든 이유가 저 상황으로 인해 저 여자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가치관의 기준을 볼 수 있기 때문임 장애에 대한 편견이 전부라면 좋겠으나 장애인이나 소득이 적은 사람들에 대한 전반적인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듯해서 갱생의 가능성이 낮을것 같음 우리 모두 사람은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 있음 큰 병원 응급실만 가봐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음 장애는 누군가에게 차별받을 대상도 명분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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