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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겨울낙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2
    방문 : 7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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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낙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4 절벽 끝에서 유턴 [새창] 2023-05-06 15:16:03 4 삭제
    저게 진짜 꿈에서 그랬다면
    무조건 속편을 기대해 볼 수 있음
    1113 어제 대구할매의 후회 라는 글을 올렸는데 .. [새창] 2023-05-06 13:30:24 0 삭제
    저분 말고도 여러 단체들이 저쪽 편에 서는 경우들이 있더군요
    저들은 저런 분들까지 이용해 먹는데
    어떤 부분이 저런 분들까지 돌아서게 만들었을까요.
    욕만 할 게 아니라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돌아봐야 할 일들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1112 시리아의 어느 아버지와 아들 [새창] 2023-05-06 13:15:23 0 삭제
    우리나라엔 전쟁이 두 번 다시 없기를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06 13:13:43 8 삭제
    연예일반
    2010.08.20 22:27 년도 기사에

    럭스는 20일 방송된 SBSE!TV < E! 뉴스 코리아>에 출연해 “불러만 주면 알래스카라도 달려가 공연을 하고 싶지만 출연금지 목록에 이름이 올라 불가능하다”며 쓴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제는 웃을 수 있다”고 말하는 럭스는 현재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발히 공연을 하고 있으며 11월 20일 일본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해외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럭스는 사고의 주인공 카우치 멤버들과 간간이 술자리를 갖으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니
    무슨 반성이 없네요 .
    1110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는 기사 [새창] 2023-05-06 13:07:05 1 삭제
    어용언론기사와 조작기사만 모아두는 게시판이 있어도 참 도움이 될 것 같네요
    1109 무색해진 노재팬 그래프의 진실 [새창] 2023-05-06 13:05:20 10 삭제
    지나가는 말로라도 작게나마 한 마디씩 합시다.
    그럼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듣습니다.
    무슨 왜놈 맥주를 갔다 놨네 하고 작게라도 중얼거립시다.
    다들 안으로만 격분하니 판매처에 가 보면 위화감이 전혀 없더군요
    1108 한빛원전 핵폐기물 건식저장시설을 전남에??? [새창] 2023-05-06 13:01:46 3 삭제
    서해 쪽에 원전 시설이 늘어나는 건
    행여 있을지 모를 사고가 나면 국토의 반이 오염되죠
    서해방향에는 원전시설이 맞지 않아 보이네요
    1107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6 12:58:58 0/4 삭제
    범고래 Oo。 님의 마음을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분노를 가라앉히세요.
    우리가 살아보기 전엔 나이 있으신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도 나이가 들면 그런 분들 중 하나가 될지도 모를 일들이죠.
    나이 든 분들이 젊었을 때 우리가 했던 노인들에 대한 분노가 없었을까요.
    그분들의 모습이 미래의 우리의 모습이 아나라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하는 생각들이 전부 옳을까요.
    분명 아닐 것입니다.
    현시점의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불합리적인 일들이라도
    맹목적인 분노보다는 어떤 과정에 의해 저런 사고가 고착되었을지 의문을 가지고
    아버지와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백 번이든 천 번 이든 닫혀있는 마음을 두드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만 남습니다.
    또한 분 한 마음에 본인이 잘못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분노가 옳은 방향으로 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지
    생각과 의지가 다르다 하여 대립하는 것이 우리의 행 할 바가 아닐 것입니다.
    뭘 안다고 저러나 하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참 말로 하기 힘든 많은 인생의 굴곡이 있었던 사람들도 많이 보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경험이 있어서
    불필요한 선비처럼 이해하네 마네 하는 그딴 글을 적어봅니다.
    1106 짱깨가 바라보는 한류 [새창] 2023-05-05 18:42:25 0 삭제
    중공자금 들어오면 우리나라는 망함 .
    중공인 가수맴버들이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
    1105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게되는 대가.jpg [새창] 2023-05-05 17:57:35 0 삭제
    우리나라 보복운전 영상 보고 있으면
    총기소유 허용되면
    도로에서 매일같이 영화 찍을 것 같음
    1104 말할사람이 없어요 위로와 조언 필요합니다 [새창] 2023-05-05 17:30:52 6 삭제
    아이들을 다 키우셨네요
    누구에게나 말 못 할 사정들을 가지고 살더군요
    제가 아는 분은
    자기 아들이 비트코인에 투자를 많이 했다고 저 보고도 하라고 하는데 요즘은 무슨 말이 없더군요.
    현재로선 자녀들에게 성년이 되면 너희들 앞가림은 책임지라고 얘기를 해주세요.
    여건이 좋으면 좋은 것이지만
    현재로선 혼자서 감당은 불가할 것이고
    빚이란 아주 조금씩 늘어나도 금세 감당 안되게 커지는 것이 빚입니다.
    여기서 사랑표현님이 아프기라도 한다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챙기시고
    자녀들이 앞가림을 조금만 해 줘도 미래가 암울하진 않네요
    희망은 사람을 살리지만 절망은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05 17:22:24 0 삭제
    보여주려고 붙이셨는데
    왜 가리셨네요
    1102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17:10:04 0/11 삭제
    지금 글 쓰신 분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있죠
    마냥 동정하고 동조하는 게 능사일까요.
    그리고 야한 옷이 인간의 욕구를 자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남성들에게 물어보죠.
    여성의 의복과 성적 욕구와는 인과관계가 없는지
    범죄자가 그런 옷을 입은 당사자를 범죄의 대상으로 지목하지 않는다 하여
    의복과 성적욕구의 자극에 인과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있는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위에 보면
    "교회 목사님이 기도원에 수목장으로 하자고 하니까 아버지가 거기다가 하면 보고 싶을 때 못 보니까
    시립납골당에 하는 게 나을 거 같다고 하시더니
    화장 다 끝내고 납골당에 안치까지 끝나니까 하시는 말이 영정사진 안 봤으면 좋겠답니다"
    란 말이 있죠
    아버지의 인생에 어떤 굴곡이 있는지 우린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표출하는 전부가 마음의 전부는 아니란 것입니다.
    글 쓰신 분은 어떻게든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분노는 사람의 마음과 신체를 죽입니다.
    어쩌면 아버지도 누구보다 더욱 슬퍼하실지 모를 일입니다.
    가정의 가장이지만 가족 중 자신의 편은 한 명도 없었을지도 모를 일이군요.
    분노를 가라앉히시고 아버지를 이해해 보시기 위해 모든 상황과 방법을 모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1101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13:07:09 0/15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행동에 전부 분노할 일은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고인 앞에서 할 말은 아니겠지만
    부모님에 대한 분노 또한 삼자의 입장에서 비춰보자면
    빚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을 도와주기 시작하면 가족 모두를 죽입니다.
    빚은 그렇게나 무서운 겁니다.
    결과에 따라서 과정을 비판할 일은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성범죄는 성범죄 대로 범죄이나
    의상은 목적을 가지고 디자인을 하고 의도를 가지고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말해봐야 사창가에 가면 사창가의 의복이 있고 사무실에 가면 사무실의 의복이 있죠.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봐야 사람은 시각적 자극에 의해 심하게 반응되는 여러 욕구와 본능을 가진 동물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위치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 없는 상황이 아니지만
    만약 한쪽만 택해야 한다면 미국을 택해야만 합니다.
    중공은 견제장치가 없는 언제나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공산국가일 뿐입니다.

    세월호나 정권에 대해서는
    언론에 세뇌된 우리 부모님이나 다름이 없으십니다.
    어떻게든 설득하지 못 한 우리의 불찰이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언론밖에 없는 노인분들의 잘못으로만 치부할 일은 아닙니다.
    부모에 분노하다 부모보다 먼저 누님을 따라가는 건
    불효 중에 불효입니다.
    우리 또한 모든 상황에서 옳은 선택만을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독재에 저항하던 지역이 지금은 독재의 하수인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민 전체를 매도해야 할까요
    저들은 그 지역민들을 친일파들을 지지하게 만들었는데 우린 분노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 생각이 드는군요 .
    부모님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눈에는 우리도 그런 사람들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이죠.
    1100 강형욱이 2년전부터 핀치칼라를 사용하게 된 이유 [새창] 2023-05-05 12:02:11 0 삭제
    용어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동물단체의 명칭변경이 더 이상한 논리란 말이 되는군요
    그리고 개빠인지 뭔지 같은 부류의 사람은 어느 단체나 조직이나 일정비율로 존재하죠.
    그걸 근거로 내세울 일은 아니라 생각이 되는군요
    님 말대로라면 오히려 반려란 명칭의 변경을 더욱 강하게 주장해야 한단 의미가 되는군요.
    용어에 차이가 없다면 꿈꾸는 수의사님이 반대할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이상한 논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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