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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코리안 트럼프가 머지않았음 [새창]	2017-08-12 11:45:03	1	삭제
		민주당 지지율이 50% 넘어가던데요
	61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새창]	2017-08-11 13:05:31	1	삭제
		차관은 정무직 인사로서 각부처에서 일좀 한다는 사람만 뽑는게 아닌데요. 공직 내외부에서 뽑는건데요. 공직 외부에서 뽑을때 임명권자의 결정으로 뽑는거지 누구한테 물어보는데요? 해당 관련 산업계에서 추천 및 자문을 하는것과 해당 학도에게 물어본다는것 자체가 완전히 다른 범주입니다만 애초에 본문글이 해당학계에 묻지도 않았다고 쓰지도 않았고요. 대한민국 역사상 어떤 정무직 공무원을 뽑는데 대통령이 해당 분야 학도에게 물어보고 뽑는지에 대한 아주 심플한 질문입니다. 근데 국방부 차관 뽑는데 방위사업체들한테 추천 받나요? 저런 차관급을 왜 처음보죠? 이미 있는데요. 외교부에 있는 통상교섭본부장이 국내에서는 차관인데 외부에서는 장관급으로 대우합니다. (묻고 싶은건 정무직 공무원을 임명권자가 뽑는데 절차상 관련 산업계 학도에게 물어보고 뽑는 절차랑 존재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번에는 이런 기준을 문제삼느냐는 겁니다. 혹시 제가 몰랐다면 그런 절차를 밟은 사례를 단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알려주시고요. 문화부장관 뽑는데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대학원생한테 물어보는건가요와 같은 물음입니다.)
	60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새창]	2017-08-11 12:19:17	0	삭제
		근데 박찬주 임명할때 육사에서 공부하는 학도에게 혹은 육군 중대장에게 의견 제시하라고 기회 주나여 대한민국 역사에 정무직 공무원 임명하는데 해당 분야 학도에게 의견 제시하라는 과정 거쳐 임명하는 공무원이 있는지 혹은 단한번이라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지 물어봅니다만 어떤 사람을 뽑고 안뽑고의 문제가 아니라, 과정에 대한 물음입니다만
	59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새창]	2017-08-11 12:04:19	6	삭제
		과학도에게 추천등의 의견을 제시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고, ---------------------------------- 근데 어떤 정무직 공무원 임명하는데 해당 분야 학도에게 물어보나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국방부 차관 임명하는데 육군사관학교 군사학과 학도 혹은 육군 중위에게 물어보나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5:22:29	0	삭제
		시행을 위한 연구단계에 있는것은 어떻게 확인을 하신건가요? 시행전에 까지말라는게 아니라 뭘 시행하겠다고 예고라도 한거라도 있으면 그걸 이야기를 하셔야지요. 다시 말씀드리거니와 공약과 당선 이후 정책은 다릅니다. 국정과제 100개에 포함된게 있는지부터 먼저 좀 확인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여성혐오를 누가 만들었는지 창조주가 있다는 이야기에 대한 어떤 믿음이 있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인사에대해 논의조차 못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5:12:57	0	삭제
		캐나다는 장관의 50%가 여성입니다. 행정에서 같은것은 같게, 다른것은 다르게 합니다. 대표관료제라든지 지역, 출신, 성별 안배를 하는것은 효율성보다 형평성과 국민 전체의 만족을 고려하는 행정부에서 할당제는 다른 것은 다르게 해야하는 조치 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효율성만 고려하는 대기업이 아닙니다. 장관을 임명할때 호남, 영남, 충청, 서울경기 등 지역 안배를 합니다. 대통령이 영남출신이라 호남 출신 총리를 안배합니다. 이런 정책적 고려를 하는겁니다. 실력이 동일하다면 부족한 성별, 부족한 출신, 부족한 지역을 고려합니다. 이것은 국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국가는 효율성만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형평성을 고려해야해서 국가는 느립니다. 그러나 국가는 1명의 100걸음이 중요한 조직이 아니라 1000명의 1걸음이 더 중요한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남성에게 70%를 할당했습니다. 점차 공약대로 50%할당으로 가는 시기가 오고 제주출신, 강원도 출신 장관들도 나오기 바랍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56:50	0	삭제
		그리고 여성혐오에 대해 여성부가 대응을 안하면 국방부가 하나요? 부처 고유의 업무가 왜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하는지 이해가 불가하네요 그리고 어떤 뭘 찍어 눌렀나요? 어떤게 벌써 직혀 눌렸는지도 설명 부탁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55:51	0	삭제
		군대와 이화여대를 문재인이 만들었나요? 링크 내용이 굉장히 이상하네요 ----------------------- ▲비정규직 여성 차별 금지 ▲여성 고용 우수기업에 포상·조세감면 ▲블라인드 채용제 도입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출산과 관련해서는 ▲기간제 비정규직 여성의 출산휴가를 계약기간에 산입하지 않고 자동 연장하는 방안 ▲출산휴가 급여 지급을 보장받고, 비정규직 여성이 출산·육아휴직 급여를 신청 시 고용지원센터 등 제3기관에서 확인서를 발급해 주는 방안 ---------------------------------- 이게 뭐가 문제라는 거죠? 그리고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이런게 지금 있나요? 지금 100일도 안된 정부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게 이중 뭐가 있어요? 공약과 정책은 엄연히 다른겁니다. 현재 뭘 시행했다고 위에 댓글들 쭉`~~~~쓰셨는데 이중 지금 뭘 시행했으며, 시행 안했다면 이중에 뭐가 국정 과제에 포함 된건가요? 이런걸 제대로 확인을 하셔야지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01:09	2/8	삭제
		남성차별적 여성정책 뭘 시행했는지요? 아직 100일도 안된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남성차별적인 정책을 시행을 벌써 하셨나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3:58:03	2/9	삭제
		대통령이 하고 있는, 해야 할 일이 수백, 수천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만 떼어서 왜 그걸 하느냐, 그걸 해서 수혜자에게 이익 주고 반대편에게는 불이익을 주는 것 아니냐는 갈등 논리 혹은 흑백논리적 사고에 대한 우려입니다. 통합적 사고로 사안을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분열과 갈등의 논리가 아닌 통합의 시선 말이지요.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병사들 봉급의 대대적인 인상이 대부분 남성인 병사들, 남성만 혜택 주기 정책이 아닙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3:47:29	5/12	삭제
		대통령은 현재 공약을 지키기 위해 정말 혼신의 노력을 다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취임 이후 인천 공항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30만명이 넘는 공공부분의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비정규직 문제는 정말 큽니다. 출산율, 자살율 등 많은 부분이 온전한 직장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는 한 개인에게 죽고 사느냐의 문제이며, 나라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소득과 소비, 출산율, 자살율 등 정말 큰 문제이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번 공약이기도 했고요. 소방관 등 우리 사회 안전분에 필요한 필수인력을 증원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우리의 목숨을 구조하기 위한 소방관 인력이 법정 인원보다 적은 것 큰 문제지요. 대통령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일개 시장, 도지사가 해결 못합니다. 대통령이 나서야 합니다. 병사들 봉급을 내년부터 엄청난 수준으로 인상하여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비급여 문제를 개혁하여 보장률을 70%까지 올려서 돈 없어서 병원 못가고 치료 받지 못하는 이들 없게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런 공약들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성,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들을 위해 5년 내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100개, 1000개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지요. 그런데 그 중 한가지만 개선하면 그것이 마치 큰 문제이고 그 반대되는 집단에게 해를 주는것마냥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장애인을 위해 대통령이 노력하고 공약을 지키는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병원비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위한 대통령의 노력은 환자와 환자 가족, 향후 병에 걸릴지도 모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성을 위한 대통령의 노력은 여성과 남성, 그리고 우리의 딸, 어머니를 위한 일이며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대통령은 비장애인만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며 대통령은 남성만을 위한 대통령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하는 일이 비장애인을 위한 것만 있는게 아니며, 남성만을 위한 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수백개의 할 일, 수천개의 할 일이 있습니다.
	51	페미니스트 논란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내 이어질 겁니다 [새창]	2017-08-10 11:12:07	5/12	삭제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27일 취임 뒤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화해·치유재단 활동을 점검하는 점검반을 출범시켜서 일을 하고 있다”며 “점검 활동은 이르면 8월 말쯤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일 합의 재검토는 외교부가 주관 부처이기 때문에 우선 여가부 차원에서 관할 법인인 재단의 활동을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271500001&code=940100#csidx07fa3dd584e6a9e8963a3814de5bd6c ====================== 취임 이후 첫 인터뷰에서 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인 한일 위안부 관련 재단인 화해·치유재단 활동을 점검하는 점검반을 출범시켰네요 검색 하고 10초만에 바로 찾았습니다
	50	페미니스트 논란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내 이어질 겁니다 [새창]	2017-08-10 10:56:24	5/26	삭제
		취임 이후 100일도 안된 대통령이 뭘 페미에 얽혔는지요? 페미에 얽힌 정책이 현 100일돈 안된 시점에서 나온게 뭐가 있는지요? 어떤 정책을 지적하시는건지요? 구체적으로 좀 말씀해주시면 배우겠습니다.
	49	페미니스트 논란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내 이어질 겁니다 [새창]	2017-08-10 10:32:09	7/29	삭제
		대통령이 취임 이후 인천 공항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30만명이 넘는 공공부분의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소방관 등 우리 사회 안전분에 필요한 필수인력을 증원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병사들 봉급을 내년부터 엄청난 수준으로 인상하여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비급여 문제를 개혁하여 보장률을 70%까지 올려서 돈 없어서 병원 못가고 치료 받지 못하는 이들 없게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것이 약자 그룹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들만 피해주는 것인지요? 이것이 페미니스트들만 이익 보는 정책인지요? 국민 모두, 사회적 약자 모두를 위한 정책들 입니다. 저런 정책들이 대통령뇌 속의 약자 그룹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정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8	문재인의 대한 무조건적 지지에 여가부도 포함 되는 거에요? [새창]	2017-08-10 10:14:18	2	삭제
		아 그리고 뭐 잘못했다고 "그럼 해경 해체" 이런식으로 국정 운영을 하는 대통령은 이제 그만 없기를 바랍니다.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않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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