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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제목 스포 자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05 09:26:41	0	삭제
		이방원의 하여가는 폭력입니다.
	102	교대생, 다른 거 다 떠나서 구호가 혐오스럽다. [새창]	2017-08-04 22:52:58	25	삭제
		간호조무사와 간호사간 자격 논쟁 붙었을 때, 간호사측의 주장은 이랬지요. 간호대학 교과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시험쳐서 자격 주는 거다. 시험에 통과했다해서 간호사로서의 직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 교대도 마찬가지겠지요. 초등교사가 되기 위한 많은 요건들 중에 교대의 교과과정을 이수한 경우에 인정될 수 있는 다른 요건들은 빼고, 또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들만 모아 시험을 쳐서 실제 임용자를 결정하는 거다. 따라서 시험만 통과했다 해서 초등교사로서 필요한 자질을 다 갖추었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시험만으로 초등교사를 선발한다면, 초등교사로서 필요한 자질을 다 확인하기 위해 지금의 시험보다 훨씬 복잡한 시험제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요. 교대 출신이라 하시니 경험하신 바, 교대의 교과 과정이 그렇게 쓸모없이 구성되어 있나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지금 시험만 가지고 교사의 자질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걍 궁금해서 올리는 질문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0:29:37	3	삭제
		제가 님을 보고 야 이 뭣같은 생각을 하는 놈아 라고 말을 한다 해도 그 사이에 교체된 세포가 많이 있어 제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사라지고 없는 겁니다. 저는 허공에 대고 헛지랄 한거죠? 아, 제가 님 생각이 뭣같다고 생각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0:02:58	5	삭제
		감사드리고요. 다른 제보자의 신원을 추정할 수 있는 표현 있는 것 같은데요.
	99	오늘자 한겨레 [새창]	2017-07-28 01:21:19	0/4	삭제
		우리 모두 흉부의 살덩이 두 개 빨아먹고 살았던 듯 한데. . .
	98	[알쓸신잡] 영화제 외국인 심사위원에게 중국집이란 [새창]	2017-07-25 18:22:11	19	삭제
		이탈리아 비빔막국수.ㅋ
	97	어제 김군자 할머니 빈소 다녀온 사람입니다 [새창]	2017-07-25 18:12:13	7	삭제
		상가 조문 한 번도 안하신 분 같네요.
	96	유시민이 생각하는 한국 교회(펌글) [새창]	2017-07-24 06:17:56	0	삭제
		님의 앞 댓글에는 다 비공 드렸지만, 이 글에는 추천드립니다. 예수님의 바른 제자 되시길 빕니다.
	95	유시민이 생각하는 한국 교회(펌글) [새창]	2017-07-24 06:14:06	1	삭제
		다 아는 분 보시기에 희망이 있나요?
	94	유시민이 생각하는 한국 교회(펌글) [새창]	2017-07-24 06:12:11	0	삭제
		태극기 집회에 신자들 몰고 다니던 목사들 행태도 범죄에 들어가나요? 근데 잘한 일인가요?
	93	남인순, 공공기관 여성임원 비율 30%로 늘리는 법안 발의 [새창]	2017-07-23 16:56:04	2/10	삭제
		공공기관 고위직 비율 말하는데 명예살인이 왜 나오죠? ㅋ
	92	또 사고친 BBQ [새창]	2017-07-23 16:52:32	1	삭제
		저런 게 통과의례? 저건 대놓고 도둑질이죠. 헬조선에 사시다보니 중독되신 듯. 아닌 말로 재벌회장 조카에게 용돈 대 줄 일 있나요?
	90	남인순, 공공기관 여성임원 비율 30%로 늘리는 법안 발의 [새창]	2017-07-23 15:34:54	3/21	삭제
		요즘 여성계의 작태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지만, 이 정도 할당제에도 불만일 정도라면, 딸 낳지 마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89	열여섯 차이나는 소개팅을 주선한 미친 여과장 이야기를 보고 [새창]	2017-07-23 11:51:14	4	삭제
		20살 차이 소개할 수 있죠. 단, 자기 인격을 걸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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