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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이쯤에서 되새겨보는 게시판 분리사태 [새창]	2018-08-06 11:59:06	2	삭제
		멀쩡한 사람 찢묻었다고 비아냥대는 이런 댓글이 추천 9나 받는게 조작 분탕아닌가요? 진박 감별사마냥 이러는거 나중에 이불킥하실거에요
	260	이쯤에서 되새겨보는 게시판 분리사태 [새창]	2018-08-06 08:44:18	6	삭제
		그분들중 일부는 웃대로 가서 오유시게 욕 엄청 합디다.
	259	건의 하나 해도 될까요? [새창]	2018-08-06 08:42:31	1	삭제
		좋은 의견입니다. 극단적 주장과 단어선택은 선동이 목적이죠. 오유는 그러지 않아도 합리적 선택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258	이쯤에서 되새겨보는 게시판 분리사태 [새창]	2018-08-06 08:39:49	1/5	삭제
		K값에 대한 과게의 주장을 묵살한거는 반성하고 가는게 맞는 순서죠. 음모론자처럼 모든탓을 음모로 몰면 똑같이 됩니다.
	256	강을 건넜으면 뗏목은 버려야지 왜 메고 가나 [새창]	2018-08-05 02:00:54	4/4	삭제
		아 물론 찢은 아웃입니다. 아 진짜 찢때문에 이게 뭐냐!!!!
	255	강을 건넜으면 뗏목은 버려야지 왜 메고 가나 [새창]	2018-08-05 01:59:49	7/15	삭제
		아직 기득권층 언론 자한당세력이 죽지 않았는데 강을 건넜다 할수 있나요? 지금 저들이 우리의 모습을 보고 내심 흐뭇해하지는 않을런지요?
	254	엠팍글 보고 우스워서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새창]	2018-08-05 01:55:59	9	삭제
		혹시 메모될까봐 조마조마한 가운데 안타까워 올려본 글입니다. 저도 가급적 양단의 주장을 다 들어보고 판단하고 싶어서 그런것이니 어여삐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3	엠팍글 보고 우스워서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새창]	2018-08-05 01:53:30	0	삭제
		민주정부의 사람으로서 살아가는게 그 시간이 결코 쉽지도 않고 노력해도 모욕당하기 일쑤인데 그 지난날의 모습들과 다 결별하기가 쉽진 않네요.
	252	엠팍글 보고 우스워서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새창]	2018-08-05 01:47:38	3	삭제
		괜히 글 퍼와서 분란만 야기했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이재명에 대해 확실히 선을 긋지 않는게 답답합니다. 다만 이해찬이라는 사람이 민주정부와 오랜기간 함께 했던지라 너무 욕을 먹는게 안타까워 생각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퍼온 것입니다.
	251	[엠팍펌] 이해찬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 [새창]	2018-08-05 01:38:29	1	삭제
		제말이요. 정치가 바뀐 국민정서를 못따라오는데 이걸 또 국민들이 우쭈쭈 기다려줘야하나 아니면 때려야 하나 그게 제 고민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 맘이 심란한거 같네요
	250	[엠팍펌] 이해찬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 [새창]	2018-08-05 01:25:37	7/9	삭제
		그간 오유 시게를 통해 이명박근혜의 암울한 시기를 함께 견뎌왔던지라 시게회원님들의 주장을 모르는바는 아닙니다. 조국수석도 정동영 후원회장을 지낸 경력이 있는데 정치라는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모아서 비전을 제시하고 같이 나아가는 거지 너빼고 다나가 식으로 하면 몇명이나 남겠습니까? 당연히 조폭연루 전과4범은 나가야지만 찢묻었다 하나로 다 칼질하기에는 너무 많이 쓸려나갑니다.
	249	아무리 찢이 싫다고해도 당대표 선거의 판단기준이 전부 그것에만? [새창]	2018-07-30 14:52:35	1	삭제
		고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48	아무리 찢이 싫다고해도 당대표 선거의 판단기준이 전부 그것에만? [새창]	2018-07-30 12:08:55	5	삭제
		네 ㅠㅠ 저 찢꾸락 아니에요
	247	아무리 찢이 싫다고해도 당대표 선거의 판단기준이 전부 그것에만? [새창]	2018-07-30 12:08:06	0	삭제
		저도 그런 쪽입니다. 하지만 대기업의 횡포와 탈법을 봐왔으니 하는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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