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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광주에서 가장 큰 미용실.fact [새창]	2018-06-08 14:48:10	1	삭제
		그레이하운드 버스??
	123	아재 테스트 모음 [새창]	2018-05-11 18:46:59	0	삭제
		샤파는 지금도 사실 나오긴 하는데 요새 나오는 것과 저당시 나오는 샤파는 아주 근본적으로 다르죠. 저당시 제품이 지금 것 보다 훨~씬 고품질입니다. 연필도 더 깨끗하게 깎이구요. 언제부턴가 원가절감으로 설계가 변했는지 연필을 깎아내는 칼날이 저때는 이중이었어요. 지금은 단일 칼날입니다.
	122	아재 테스트 모음 [새창]	2018-05-11 18:43:48	0	삭제
		열받게도 다 아는거네요...
	121	[급도움요청] 아재가 와이프 사진찍고 싶어서 카메라 사려고 합니다 [새창]	2018-05-11 18:36:35	0	삭제
		핸드폰으로 찍어요. 요샌 더 잘 나옴.
	120	프레시안이 이제 날짜따위 의미없다네요.. [새창]	2018-03-09 17:52:20	9	삭제
		이런... 댓글 안 달라고 했는데... 이거 자꾸 논리적으로 팩트로 밀리니까 - 아몰랑!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아! 어쨌든 내말이 맞아! 이러는 거잖아요? 이거 중립 스탠스를 유지할라고 해도 속이 뒤집어져서 못 보고 있겠네요.
	119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10-10 15:10:49	0	삭제
		8년간 서로 참 열심히 사랑했다고 생각한다. 너나 나나 서로에게 충실했지... 네가 원하는 공무원 시험본다고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그랬어도 네탓은 아니야. 내가 원했고 내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어 떨어진 거니.. 네가 원하는 사람이 못되었다는 자괴감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난 아직도 내가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뭐 지금이야 서로 다른 배우자 만나서 결혼해 잘 살고 있다지만 가끔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다. 지금 내사람에겐 항상 미안해,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거 이 사람과는 반도 못했어... 세상 착한 사람, 난 이렇게 미안한 마음에 살아. 넌 안그럴거라 생각한다. 그랬으면 한다. 내 가장 좋았던 시절의 추억을 남겨준 너는 ...
	118	한국어 PT로 박수 받았은 썰 [새창]	2017-10-09 11:31:28	1	삭제
		그래도 ... 한글날 기념으로 우리말 관련 에피소드 올린 것 같은데, 제목이 비문인건 아무도 말씀 안 하시네요. '받았은' 이거 이상하지 않아요? '받은'이나 '받았던' 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9:48:17	0	삭제
		우키의 어깨에는 올라탈 수있지만 이워크에는 못하잖아요.
	116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09-29 21:48:08	28	삭제
		확실히 글쓴님 범상치 않기는 하네요. 하지만 취향은 ... 특히 내 입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것은 절대불가침 영역이란 생각입니다. 어짜피 강요 안하면 입으로 뭐가 들어가든지 상관없죠. 반대로 자기 음식 취향 강요하는 인간은 저는 인간으로 안봐요. 왜 있잖아요. 내 밥그릇 맘대로 하려는 사람은 극혐이에요. 그게 맛있으면 너나 많이 드시라는거죠.
	115	이 아저씨 신작올라왓어여! DIY 끝판왕이심 [새창]	2017-09-26 18:46:00	2	삭제
		저 아저씨 동영상 관심있게 보고 다 봤는데요. 어람전엔 자기굽기 시도 하다 실패하는 영상올렸었죠. 초벌구이하는 도기까지는 쉽게 하는데 도기에 유약바르고 표면 유리화 하는데 불조절 못해서 실패... 자기 만드는게 역시 고급기술이긴 한가봐요. 철가마에서 철괴 만드는것도 적당히 성공하고는 끝. 앞으로 컨텐츠가 궁금하긴 합니다.
	114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3 01:32:20	1	삭제
		전 자신이 없더라구요. 한쪽 사랑만 받고 자란탓인지. 스스로는 바르게 컸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못받았는데 과연 잘 줄 수 있을까... 그걸 고민한것 자체 부터가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이제 11년차입니다. 다행인건 저랑 가치관이 같은 사람을 만나 트러블없이 잘 살아온 거.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건 의무에요.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낳아놓고 책임도 못 질 거면 선택권이 없는 애는 너무 억울하잖아요. 애초에 책임질 자신이 없다면, 스스로 좋은 부모가 될 자질이 의심스럽다면 아이를 낳아야 하나 고민하는건 충분히 합당한 고민이며 낳지 않겠다고 결정했다면 그결정은 존중받아야하고 비난받을 이유는 조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113	산책 못가서 멍무룩 [새창]	2017-09-21 10:08:00	0	삭제
		아이고 저 눈 데구데굴 굴리는거 좀 봐~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0:42:30	0	삭제
		족제비가 토끼 사냥해서 머리 똥강 자른거로 집 입구 장식하던데... 쟤네 은근 뭇써운 애들입니다.
	111	비행기에서 찍은 구름 사진이 유행이라길래 [새창]	2017-09-20 09:51:19	2	삭제
		어제 찍은 사진. 찍을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글쓴님 사진에 댈 게 아니었네요.
	110	15금)안입는 아빠 팬티 활용법.mp4 [새창]	2017-09-18 22:18:27	7	삭제
		모르셨나보구나... 그런 경우 엄청 많다고 합니다. 이상한거 아녀요. 울 마나님도 제 트렁ㅋ...(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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