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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아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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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라면 어디까지 드셔보셨어요? [새창]	2018-09-04 11:12:43	0	삭제
		사진에 있는거 다 먹어봄.
	153	어벤져스 히어로가 되고 싶었던 남자 [새창]	2018-09-03 17:17:47	0	삭제
		밝은데서 조리개 꽉 쪼이면 돼요.
	152	??? : 어 여보 나 군대 안가 [새창]	2018-09-03 17:03:23	0	삭제
		착한 침대축구 인정합니다....
	151	70년대~국딩들 [새창]	2018-07-31 19:06:36	0	삭제
		100%경험.... 히힛.
	150	극딜박는 지하철 기관사 [새창]	2018-07-18 11:54:38	0	삭제
		503이 그랬죠. 자기 에어컨 싫다고 ... 주변사람들 힘들게 했다면서요?
	149	개고기 섭취는 개인의 음식 취향일뿐. [새창]	2018-07-18 11:38:13	1	삭제
		전 반대하고 비공누르신 분도 인정합니다. 역시 개인의 의견이니까요. 하지만 저쪽은 안그럴 것 같네요.
	148	개고기 섭취는 개인의 음식 취향일뿐. [새창]	2018-07-18 09:45:47	8	삭제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하며... 저도 집에 말티츄 믹스견 12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나이가 나이다보니 여기저기 불편해서 거동도 잘 못하는 아이 전전긍긍하며 키우고 있어요. 하지만 키우는 동안 개고기 먹어봤어요. 남들이 먹던말던 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제가 무슨 이중인격 사이코패스인가요? 말이 될지 모르겠는데, 개고기 식용 반대하시는 분들 주장이 키우는 개와 식용개를 분리할 수 없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말도 안됩니다. 그러면 애완돼지와 식용돼지도 구분되지 말아야지요. 한마리의 개가 입양되어 사람과 관계를 맺는 그 순간 차원이 다른 벽이 생기는 데요?
	147	제가 베트남 가서 멧돼지랑 호저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8-07-18 09:23:55	3	삭제
		표범고기 먹는 다는 말이 아닐거에요. 표범이 호저를 가시에 찔리는 위험을 감수해 가며 먹는걸 보니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해서 호저를 골랐다지, 표범고기를 먹었다 가 아닐겁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5:57:41	0	삭제
		식령제로라는 애니네요. 식령의 음독이 가레이 라 카레랑 발음이 유사한 거를 빗대서 만든거 같은데... 뭐 난해하긴 하군요.
	145	당연해서 잊어버리는 이름 [새창]	2018-07-05 14:49:49	10	삭제
		저만 그런 사람인줄 알았더니 저와 같은 분이 계시군요! 저도 본문에 전혀 공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공감이 안돼요. 제게 아버지란 존재는 그냥 없는 존재라 좋고 말고가 없어요. 감수성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울토끼만세님 심정 이해됩니다. 그래도 천륜 이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 인거 같고 우리같은 사람 심정을 아마 절대 이해못할거에요.
	144	선수와 관중은 잘 모르는 그 고통 ㅠㅠ [새창]	2018-07-04 11:21:29	4	삭제
		남자들은 공감하는 정도 수준이 아니라... 제대로 맞는 영상만 봐도 찌릿하게 환상통이 와요. 실제로 거기는 신경이 잔뜩 몰린 내장이 몸밖에 있는거라 고통이 말로 표현하기 어렵죠.
	143	문재인 대통령 컴백! [새창]	2018-07-02 15:16:12	5	삭제
		사진을 그렇게 찍어서 그런가... 반대로 임마루 실장님 얼굴이 안됐어요!
	142	부엉이 모임?? [새창]	2018-07-02 09:34:56	6	삭제
		고도의 지능적인 안티라고 보입니다. 노짱 서거하시던,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그 곳의 명칭을 친문이라면 어찌 연상되어 저어하지 않겠어요? 사람이 저리도 교활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기사를 쓴 그 근거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141	어디에도 없는거 같은데 어디에나 있고 [새창]	2018-07-02 09:29:01	7	삭제
		백반토론 자주 보는데 자동 음성지원 되는거 같아요. 나는 문파입니다. 반짝반짝~
	140	방송이 오지랍 풍년이네.jpg [새창]	2018-06-29 17:56:26	7	삭제
		우리나라에서 할랄 찾는거랑 사우디 가서 삼겹살집 찾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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