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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7	민정수석 패싱, 내가 착각을 하고있나? [새창]	2021-02-23 11:44:18	0	삭제
		뭐 검찰을 증오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ㅋㅋㅋ많이 쓰면 상대를 조롱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최약체의 개검이라 흠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것도 자유고요. 다만 시사에 시야를 좀 넓히셔야 대화가 될듯하네요.
	726	민정수석 패싱, 내가 착각을 하고있나? [새창]	2021-02-23 11:37:18	0	삭제
		표면적으로는 갈등의 봉합이지만 이런 화해의 제스쳐가 나온 경위는 20년말의 사건들 때문이겠죠.
	725	민정수석 패싱, 내가 착각을 하고있나? [새창]	2021-02-23 11:35:42	0	삭제
		님 메모는 관심없고요. 세상 이분법으로 사셔서 편하시겠네요. 제가보기에 님은 매번 글쓰는 사람들 헐뜻고 싸우는게 커뮤니티의 낙인듯합니다. 항상 보면 싸우고 계신듯
	724	민정수석 패싱, 내가 착각을 하고있나? [새창]	2021-02-23 09:16:11	0	삭제
		완승한 윤석열이 왜 조용할까요? 신수석을 대리인으로 청와대에 꼿아놨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사신으로 보내논 신수석을 쌩깟네요? 윤총장 심기가 많이 불편하겠군요. 조금 더 건드리면 움직이지 않을까하는데
	723	민정수석 패싱, 내가 착각을 하고있나? [새창]	2021-02-23 09:13:26	0	삭제
		그리고 민정수석은 사정기관을 총괄하는 자리이고 통상 법무부와 더불어 대통령을 보좌해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자리이죠. 이것이 정당한 관행인가 대한 논쟁은 가능하겠으나 민정이 왜 신경쓰냐는것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말씀 같군요
	721	민정수석 패싱, 내가 착각을 하고있나? [새창]	2021-02-23 09:06:17	0	삭제
		작년의 검찰대전이 승리라고 생각하는분이 있군요. 신수석은 윤석열 승리의 전리품으로 민정수석 꼿힌거라고 보는것이 훨씬 합리적이지 않나요? 윤총장의 대리인 혹은 명나라시절의 사신처럼 민정수석에 와있는것으로 보이지않나요? 청와대가 왜 민정수석 자리를 수용했을까요? 윤석열의 완패라면 왜 신수석이 민정수석이 될 수 있었을까요?
	720	민정수석 패싱, 내가 착각을 하고있나? [새창]	2021-02-23 09:04:02	0	삭제
		저를 아시나요? 왜 반말이신지
	719	"대통령님께 나의 거취를 일임하고, 최선을 다해서 직무를 수행하겠다" [새창]	2021-02-23 03:16:36	1	삭제
		뉴스농장 따라하시는거 아니죠? 아니라면 정치시사 다이어트가 필요해 보이는데
	718	안철수 퀴어축제 관련해서 [새창]	2021-02-20 03:59:16	0	삭제
		사실상 약속대련 토론회인데 유일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 부분이 나오자 제대로 두뇌 풀가동해서 똥 답변을 시전한 안철수
	717	진짜 웬만하면 이낙연 안까려고 했는데 [새창]	2021-02-20 03:19:26	0	삭제
		리퀻님 추천
	716	태양광 시즌2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새창]	2021-02-06 20:50:20	1	삭제
		사기꾼이나 업자들은 정부정책의 약한고리를 악용합니다. 그걸 막기위해 제도적 완비가 필요한것이고요.
	715	태양광 시즌2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새창]	2021-02-06 14:46:39	1	삭제
		얼핏 전해들은 얘기는 아니고 직접 해당건으로 사업하고 있는 업자에게 들은 것입니다. 실제로 정보가 적은 개인들이 태양광사업에 뛰어들었고 업자들 농간에 문제가 생긴것은 조금만 웹서칭을 해도 수없이 나옵니다. 이런 문제들이 단순 업자들만의 문제일까요? 정부의 관리 문제는 없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시길
	714	태양광 시즌2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새창]	2021-02-06 11:11:56	0	삭제
		네 잘됐으면 합니다
	713	태양광 시즌2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새창]	2021-02-06 07:06:21	0/5	삭제
		또한 민간주도의 사업들은 사업비 외에도 협약 채결간에 민간의 이익보존과 관련한 다양한 협의를 체결합니다. 예컨데 터널과 고속도로 같은 것이지요. 이제껏 수많은 대형 사업에서 수많은 눈먼돈이 사라져간 현실이 있습니다. 그걸 우려한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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