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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햄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EU가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경고한 이유 [새창] 2020-12-05 20:03:22 1 삭제
    우리정치환경이 진보라 칭하는 민주당도 보수당이다보니 힘든 부분이 있죠. 나라 자체가 극보수성향이라 분단국가의 한계라 봅니다.
    591 집은 소유의 개념이 아닌, 거주 본연의 기능으로 가야 합니다 [새창] 2020-12-04 10:28:24 0 삭제
    인간의 본성상 불가능하고요. 좋은 위치와 환경은 제한적인데 가고 싶은 사람은 많고 결국 경쟁하게 되있어요.
    590 윤짜장이 날뛸수록 국혐당은 안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0-12-02 15:37:23 0 삭제
    우리가 좋아 할 일은 아닙니다. 관련해서 나중에 말해보지요
    589 27일 뉴공 김윤 재미있네요. [새창] 2020-11-28 02:59:44 0 삭제
    네 맞아요 ㅋㅋ
    588 추미애장관의 발표를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0-11-25 14:26:42 0 삭제
    그것은 그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위한것인데요. 피해자가 돼서 짤리면 윤석열이 위대해 질가요? 그들이 원하고 바라는것도 결국 판타지입니다. 그들의 프래임이라고 거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정공으로 가도 됩니다. 쫄 필요없고요.
    587 추미애장관의 발표를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0-11-24 23:34:47 0 삭제
    네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다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586 추미애장관의 발표를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0-11-24 23:33:52 0 삭제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권한을 행사하는것을 의미합니다.
    585 추미애장관의 발표를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0-11-24 20:56:31 0 삭제
    내 법원에서 깔 공개하지 않은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84 추미애장관의 발표를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0-11-24 20:32:00 0 삭제
    행정법원에서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583 와 재판부 사찰은 뭐죠...?? [새창] 2020-11-24 20:30:25 0 삭제
    너무 일반적으로 행해지다보니 그걸로 총장을 날릴수있어? 라는 생각을 하게되나봅니다.
    582 추미애장관의 발표를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0-11-24 20:25:53 0 삭제
    정치판 흘러가는걸 드라이하게 적었습니다. 윤총장이야 저도 개싫죠. 그런데 현실은 해장국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1차적으로는 행정법원에서 누구 손을 들어주느냐가 승부처가 되겠습니다.
    581 추미애장관의 발표를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0-11-24 20:10:49 0 삭제
    그럼 이미 국정감사때 사퇴를 했겠죠. 언론도 크게 다루지 않았고요. 문제가 없다는것이 아니고요. 윤석열 멘탈 나가지 않는다는겁니다. 싸우면 된다고 생각할꺼니까요.
    580 추미애장관의 발표를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0-11-24 20:01:58 0 삭제
    윤총장이 알아서 나가주는게 제일 베스트한데 만약 이번건이 소송전 성격으로 간다면 그때는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하기도 어렵습니다. 사건에 의견을 내는 꼴이니까요. 그래서 전 대통령이 정치적 결단을하고 평가는 선거로 받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79 추미애장관의 발표를 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20-11-24 19:58:02 1 삭제
    저는 차라리 대통령이 결단을 했으면 합니다.
    578 와 재판부 사찰은 뭐죠...?? [새창] 2020-11-24 18:50:20 0/6 삭제
    네 부적절한 행동이죠. 그런데 이걸로 윤총장을 넉아웃 시키기엔 약하죠. 아마 강대강으로 고소고발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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