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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7	반드시 기필코 정권 재창출을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1-01-12 17:43:23	0	삭제
		그 사람들을 절대 선으로 놓고 있을 필요도 없고요. 그사람들이 절대 선도 아니고요
	666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9:56:04	1	삭제
		그럴만한 과오를 저질렀음이 이유겠죠.
	665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9:54:31	1	삭제
		네 공장 생산과 관련된 호재기사로 주가에 영향을 준 기사입니다.
	664	아랫글 반응에 대한 피드백 [새창]	2021-01-07 19:47:55	0	삭제
		에초에 양 호텔은 그런 파트너쉽이 없는것이 움직이지 않는 사실입니다. 그외는 사족이 되버리고 일방의 주장이 될뿐
	663	아랫글 반응에 대한 피드백 [새창]	2021-01-07 15:53:49	1	삭제
		제가 안타까운점은 민주당의 수뇌부들이 아직도 80년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여기서 밀리면 죽는다. 무조건 사수해야한다. 이런 사고방식이 현대사회에서 정말 필요할까요? 고위공직자의 도덕성 검증이 순기능도 있지만 필요이상으로 제한하면 역효과도 분명있습니다. 검찰개혁 조국아니면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가 흠결이 있다면 있는대로 솔직히말하고 맡은 임무에 임하면 그만인데 그놈에 순결주의로 자살하거나 혹은 사즉생의 자세로 끝까지 선으로 포장하는것이 올바른가에 대해서 생각해볼때입니다.
	662	아랫글 반응에 대한 피드백 [새창]	2021-01-07 15:39:42	1	삭제
		정경심이 적극적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점 정경심의 또 다른 문서 수정 파일이 발견된 점 애초에 문제된 부분을 선제적인 해명이 아닌 검찰의 증인이 나오면 맞춤형으로 증인을 추가한 점 조국이 모든 질의에 묵비권을 행사한 점 부산호텔인턴시 서울에서 카드사용 내역이 발견된 점 이에 서울의 협력호텔에서 나머지 인턴을 수행했다고 했으나 호텔관계자가 사실무근이라 증언한 점 저는 판사가 확증편향을 가지고있다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 확증편향으로 가게 만든 장본인은 정작 정경심 본인의 지분이 매우크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661	아랫글 반응에 대한 피드백 [새창]	2021-01-07 15:28:29	0	삭제
		합리적 의심입니다.
	660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57:39	4	삭제
		사촌 조씨로 부터 전달받았으니 내부자 정보 이용이 됩니다.
	659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56:15	2	삭제
		맞습니다. 이 사건을 관통하는 정의는 따로 있습니다. 사건의 결과로인해 조국은 맛이갔고 윤석열은 대권주자가 됐죠. 이 사건은 윤석열의 정치적 수사와 조국일가의 정치적 방어가 콜라보 된 사건입니다. 정의? 그런거 없어요.
	658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44:50	2	삭제
		그러니까 어떤부분이 조작이고 허위냐고요.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어떻게되죠?
	657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43:43	3	삭제
		하아. 조작이란 근거는요? 증권거래소나 각 증권사 전산망을 검찰이 조작했다고요? 그것은 세금과 관련된 국가 관리 사안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656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40:11	2	삭제
		그러니까 본문에 제가 지적한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말을 해달라고요
	655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39:08	3	삭제
		그러니까 어떤부분이 위조수준이라는건가요. 회사의 언론볻시간이 조작이란건가요. 주식매수시간이 조작이란건가요? 아니면 정경심의 이전회사 증명서 스캔 및 날짜 수정이 판사가 조작했다는건가요? 이건 숫자 1과 0으로 기록되서 정경심 컴퓨터에서 나온 움직이지 않는 사실이에요.
	654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35:01	3	삭제
		검찰에 선택적 수사 잘못됐죠. 정치적입니다. 그런데 정경심이 한것과 무슨상관인지요?
	653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32:16	3	삭제
		내용에 수정할 부분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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