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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주호영 cctv공개~!!! [새창]	2021-01-22 12:46:34	1	삭제
		주호영을 엿먹이고 싶은 생각은 이해하겠는데 저런 해프닝성 상황이 만약에 우리진영. 예컨데 박범계가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기자가 막무가내로 돌격하고 길을 막아서 박범계가 이를 밀어내다가 가슴쪽을 밀었다고 칩시다. 그때도 이렇게 죽일놈 만들정도 사안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때는 기자를 욕할것 같은데요?
	681	주호영 cctv공개~!!! [새창]	2021-01-22 12:44:01	1	삭제
		제 생각에 저런 밀고 당기는 개판 상황은 흔합니다. 다만 당대표로서 저런 상황에서 의연하게 대처 해야함이 맞지만 저걸 성추행으로 모는 일은 또 다른것입니다. 남자 여자 상황에 따라 밀수있죠. 보통 밀면 서로 몸통을 미는데 같이 밀었지만 단지 여성은 몸통에 가슴이 있다고해서 절대강자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기자라는 여성도 충분이 과격한 행동을 했다고 보이는데요
	680	주호영 cctv공개~!!! [새창]	2021-01-22 12:37:01	1/4	삭제
		자 한번 생각해보세요. 박원순 사건의 역으로 주호영 성추행 프레임으로 가는건 옳지 않아요. 성추행이라는 프레임을 지울수록 좋은게 민주당인데 저걸 가지고 성추행 프레임 오래 끌어봐야 좋을것 없습니다. 저 사건만본다면 서로 밀고 당기고 하는 와중에 일어날수있는 상황으로 보이고 곰탕집이랑은 전혀 다른상황입니다. 또한 확대해서 생각해보자면 저걸 성추행으로 밀면 남녀 혐오 갈등이 또 증폭됩니다. 서로 밀치고 싸워도 남자가 불리하다. 남자가 죄인이냐. 이런 갈등과 혐오가 생겨서 민주당이 한쪽 성의 편에 서게되는것이 좋을까요? 좀 사안을 다각도로 생각해야합니다. 무조건 주호영 좃되게 만들꺼야!만 생각하지말고요.
	679	주호영 cctv공개~!!! [새창]	2021-01-22 12:13:26	1/7	삭제
		이걸 성추행으로 몰아서 여론몰이하기엔 좀 그렇네요. 헤프닝정도로 보이는데
	678	강원래, 다리가 녹으면 뇌도 녹나 봅니다 [새창]	2021-01-22 03:06:24	1	삭제
		기레기는 이런글을 퍼가서 소위 극성문빠 커뮤니티에서 이런 저질스러운 말이 오간다고 뉴스를 내겠죠.
	677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한다는건 개소리죠.. [새창]	2021-01-18 17:00:13	1	삭제
		삼성이 망하는게 아니고 삼성이 잘하게 하는것입니다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7 08:26:03	0	삭제
		이건 말아 많은데 어플하나 만들어서 차배정해주는게 마차시대에 차에 비유할만한 혁신인가요? 연결해주고 배달해주고 소개팅해주고 이런것들 이미 다 있어요. 그걸 차로 종목을 바꾼것일 뿐이고요.
	675	불편한 진실 3 양정철과 윤석열 "대호프로젝트" 마지막 글 [새창]	2021-01-15 23:43:28	0	삭제
		정치는 아름답지도 낭만적이지도 않다는 관점에서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674	박원순 시장관련 글에 대한 피드백 [새창]	2021-01-15 21:43:50	0	삭제
		어떤분이요?
	673	박원순 시장관련 글에 대한 피드백 [새창]	2021-01-15 21:43:26	0	삭제
		글에 주제와 다른 말씀이신데 뭐 알겠습니다.
	672	박원순 시장관련 글에 대한 피드백 [새창]	2021-01-15 19:57:10	1	삭제
		알바 의심이건 아니건 뭐라 생각하셔도 화나거나 상처받지 않고요. 한 20년 정치 커뮤니티 지내다보면 무던해집니다.
	671	박원순 시장관련 짧게 한마디 해보자면 [새창]	2021-01-15 02:25:24	0	삭제
		너무 길어서 읽기가 쉽지 않네요. 기회되면 읽어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670	박원순 시장관련 짧게 한마디 해보자면 [새창]	2021-01-15 00:08:36	0	삭제
		그리고 설리의 예는 부적절하군요. 설리는 이전에도 주변지인들이 설리의 심경을 많이 말했습니다. 힘들어도 보였고요. 위태로워 보였던 설리입니다. 개썅마이웨이라고 퉁치기엔 말이죠
	669	박원순 시장관련 짧게 한마디 해보자면 [새창]	2021-01-15 00:05:53	2	삭제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가버려서요.
	668	가짜뉴스 단호대처 이낙연 [새창]	2021-01-13 17:19:37	2	삭제
		사면건과 상관없이 해당기사의 내용이 비난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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