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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16:35:17	4	삭제
		키스방 실화인가요..
	480	[익명]남친의 자위소리..... [새창]	2018-01-13 15:46:40	6	삭제
		창녀찾아가는경우는 남자친구가 할수 있는 최악의 경우인데 최악의케이스를 굳이 언급하면서 이거보다 낫지않습니까?는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힘들어할 친구에게 죽는거보다 낫지않냐? 하는거랑 똑같을 정도로 할 필요가없는 말이네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20:10:43	1	삭제
		울고있는더 옆에서 조언이랍시고 그런말하면 울음도 쏙 들어가겠네요. 이해합니다. 서운하죠. 근데 남친 입장에선 그게 여친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서 이야기한것같아요.. (제 입장에선 남친분께서 공감능력이 부족한듯 하네요)
	478	중학생 루푸스 환자에요 위로 좀 해줘요 [새창]	2018-01-12 19:19:13	1	삭제
		어머..얼마나 힘드나요.. 정말 아플텐데.. 얼굴도 빨갛지않나요? 그 나이면 외모에 예민할 나이인데.. 약 꾸준히 드시고..좋은 생각만 하시고 포기하지말아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04:44:58	1	삭제
		강간이네요. 많이놀랐겠어요..남자가 백번 잘못한 일입니다. 헤어지세요. 다음에도 자제못하고 달려들게 뻔하네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22:19:27	0	삭제
		나이를 똥꾸멍으로 먹었나보네요. 그냥 인간취급해주지 마세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9:53:48	2	삭제
		헤어져주세요. 여친이 이 글보면 정말 서운해할겁니다.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9:17:45	14	삭제
		욕좀 섞어서 글썼다고 끼리끼리가 되나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8:37:20	0	삭제
		제가 기독교에대해 잘 몰라서 그런데..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받아들였다는 부분에 질문좀하겠습니다..하나님 아들이 예수님이고 그 예수가 부활하시고 예수그리스도가 된건데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받아들였다는게 뭔소리죠?
	472	[익명]19) 남자친구가... [새창]	2018-01-10 18:06:40	18	삭제
		고딩이면 하지마세요. 진짜 소문돌아요. 그나이때면 여자랑 잔게 무슨 영웅담처럼 여겨질 나인데.. 진짜 비추입니다. 너만알고있어가 전교생들이 알고있어로 바뀔나이..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23:29:16	4	삭제
		손가락 넣어달라고 했었어요~~ 손도 넣었던것 같은데도 실패한듯요~
	470	제가 ‘성차별’을 한 건가요? (첨부) [새창]	2018-01-07 21:51:27	1	삭제
		그게 뭐가 자기가 한 말입니까? 그말을 한건 상대죠. 상대. 건방진제이지님이 그 말을했으니까 글쓴이분이 그 말이 뭔소린지 이해안가니까 다시 말한거죠.
	469	제가 ‘성차별’을 한 건가요? (첨부) [새창]	2018-01-07 21:49:08	1	삭제
		뭐가 문제인거죠;; 예를들면 니가 말한 개가 있는지 모르겠네 그 병원엔 포메라니안밖에 없던데 (상대가 말한 개가 시츄라고 생각해서) 니가 말한 과일이 있는지 모르겠네 거기엔 귤밖에 없던데 (상대가 말한 과일이 포도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생각하면 전혀 문제될것도 없는데.. 문제라고 하면..선생님을 젊은 여자라고 생각했다는것? 그 뒤에 설명한거보면 전혀 문제안되는데..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21:42:46	1	삭제
		닥쳐한거 가지고 또 우려드실게 뻔하네요. 본인은 그렇게 살면 편한가요?ㄷㄷ 본인도 피곤할 것 같은데 남친 놓아주세요. 질리네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8:35:18	3	삭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나오는 수아랑 똑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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