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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대수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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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대수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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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돈없는 연극배우 입니다 [새창]	2017-05-16 23:41:20	0	삭제
		멋지네요..정말 자신의 인생을 잘 이끌어가고 계신 모습이 부러워요. 전 남들이가는대학이라 학교를간거고 학교에서도 꿈도없어서 의욕없이 살고있거든요..꿈이라는 목표를 갖고 계신 글쓴이분이 부러운걸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23:34:33	0	삭제
		지금까지 잘 참고 견뎌왔어요..얼마나 힘들었을까요..상상할수도 없네요..밖에 나와 살면 안될까요?..힘들겠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23:29:30	0	삭제
		말이 많은게 자랑도 아니고.. 말수가 적어도 충분히 글쓴이분의 매력이있는데 왜 다들 그러는지 자기들이 더 많이 얘기하면 될것을 기운내세요 나 다운게 제일 아름다운법이니까요
	103	[익명]19) 자는 중에도 사정이 되나요?ㅜㅜ [새창]	2017-05-16 14:41:4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22
	102	[당신만을 위한 시]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7-05-16 02:52:15	0	삭제
		새롭게찾아올 남자친구에대한 기대감이나 떨림을 시로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2:45:06	0	삭제
		이것도 읽씹하지말라고하고 화해하고나서 앞으로 연락 잘하겠다고 한 뒤로의 대화형식이네요 ㅎㅎ 마지막엔 완전 읽씹당했구요 이젠 친구아니에요. 더 이상. 지나간 인연일뿐이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2:27:00	0	삭제
		아 그리고 연락 스타일이 뭔 얘기를 하다 읽씹을 하다가 3주뒤에나 와서 아 공부하기 싫어 이런 불만같은 소리가 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공부얘기하던게 아닌데도 그렇게 시험보냐 뭐 이런식으로 대화가 흐르다가 한달뒤에 알바 힘들다 이런?식? ㅋㅋㅋㅋㅋㅋㅋㅋ참 착한척 그만할래요 이제 망할년! 넌 아웃이다! 흥 속 시원하네요ㅎ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2:22:11	0	삭제
		대화로 풀려고 많이 시도했죠 저도..너무 서운해서 전화걸었더니 하는말이 자기는 연락스타일이 그렇다며 글에 나왔듯이 그럼 카톡하지 말던가 였고 그 뒤 카톡으로 한번 더 하니 알았다고 이제부터 연락 자주하겠다고. 그 뒤 바로 읽씹에 활발하게 바뀌는 프사와 페북소식 제가 눈치가 없었습니다~~없는대로도 잘 살아요!ㅎㅎ 저같은 친구를 놓치다니 자업자득이지요ㅎ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2:15:00	0	삭제
		익명 zmdrz님 말씀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ㅎㅎ 전 어쩌면 답은 정해져 있는데 아니야 이 친군 날 좋아할거야 사정이 있겠지라면서 이해하려고만 해서 문제였던것같아요. 쌩판 모르는 사람이 봐도 절 안 좋아한다는게 보이는데 저는 회피만하고 희망고문만 했네요. 답장도 기다리지않고 여기서 인연 끝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지가 아쉬운거죠 뭐 저 같은 친구를 잃다니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2:07:36	1	삭제
		ㅎㅎ break님 읽씹의 용어를 모르시나봐요 ㅎㅎ다른 일 하다가 답장하면 제가 이 정도까지 왔겠습니까? 다른 일하고 답장을 안 해요 3주가 되도 안 해요. 전 그걸 또 기다리죠 이유가 있겠지~~3주뒤에 연락와요. 전 또 아무렇지 않게 답하면 또 한달 뒤에 연락오고 아 제가 정보화시대에 찌들어서 느긋하게 기다리지 못해 이런일이 일어난거군요? 앞으로는 1년이던 10년이던 기다려야겠습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1:36:47	1	삭제
		상대가 너가 싫어라는 메세지를 눈치채기 좋아서요?ㅎㅎ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1:33:44	1	삭제
		제가 눈치가 없었나요 ㅎㅎ 답장만 받고 너가 귀찮다라고 하면 잘지내 ㅇㅇ라고 돌아설거에요 ㅎㅎ걱정마요 ㅎ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1:11:24	0	삭제
		친구분이 2명이나 있으시다고 했는데 그 정도면 성공한 인생아닐까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0:34:06	0	삭제
		글쓴이 분이 잘 못된게 아니라 그냥 인연이 짧았던거에요. 인연의 수명이 짧았던거고 그냥 그 사람과는 거기까지였던거에요. 이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편이 되어 주세요. 온전한 내편이요.
	92	-타로-복잡하신가요? 고민나누어요~ [새창]	2017-05-16 00:00:09	0	삭제
		내일 꼭 올게요ㅜㅜ또 까먹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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