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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내 구역에서 뭐하는거냥? [새창]	2017-05-01 14:58:27	1	삭제
		ㅋㅋ 호기심에 온것같아요 저 본가가면 일층엔 길냥이 vs 이층엔 강아지 이런구도인데요. 강아지는 사람만 있음 고양이한테 가서 왈왈왈 하구 고양이는 무시해요 그런데 대장고양이가 그날은 되게 거슬렸는지 강아지 뒤돌아서 주인이모보는순간 뒤통수를 빡 치고 튀는데 ㅋㅋㅋ 강아지는 동네떠나가랴 비명질러대고 그거보고 있던 동네분들은 다같이 겁나 웃었어요.ㅋㅋㅋ
	79	할머니 댁 고양이 2마리 입니다 [새창]	2017-05-01 13:00:56	6	삭제
		하…이리 귀여워도 되는거냐ㅠㅠ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
	78	다시 도전해본 29짤 테니스 치마 [새창]	2017-05-01 11:40:23	1	삭제
		워 후~몸매가 ㅠㅠ 요 게시판보면 이뿌고 몸매좋으신분들만 있오요~치마가 잘 어울려요 부러부러부러워용
	77	휴일 무얼 드세요? [새창]	2017-05-01 11:36:39	0	삭제
		같이 살아도 될까요?
	76	좋은일하고 욕먹으니 빡침이 멈추지 않네요... [새창]	2017-05-01 10:21:48	22	삭제
		저 진짜 공감해요 가을끝무렵 겨울오는사이에 밤에 집으로 가고 있는데 막창집건물 뒤편에 할머니 한분이 누워 계시더라고요 이대로 둬선 안되겠다 싶어서 집을 물어봐도 이빨이 성하지 않으셔서 잘 안들리고 횡설수설 경찰에 우선 전화하고 기다리는데 알고보니 술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저할머니 저런걸로 유명한데 왜 경찰에 신고를 하냐는 식으로 그냥 냅두고 가지 제가 되게 잘못한 일을 하는것마냥 말씀하시니 근처 술마시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면서 저를 보는 표정이 좋지 않더군요. 할머니는 몸을 가누지 못하시고 경찰이와서 할머니 왜 여기까지 와계시냐고 데리고 가셨는데 옳은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욕만먹으니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다음에 이런상황을 본다면 신고할까말까 고민하게 될것같아요.그때 정말 기분이 너무 상해서 다음날 아침에 친구한테 하소연했네요
	75	[고양이분양] 쪼꼬미 고양이 시루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새창]	2017-05-01 08:55:43	4	삭제
		시루 너무 귀엽네요~볼록배 귀욤귀욤 부디 좋은 집사 만나서 행복하거라♡
	74	(사진 없음)1일 1팩의 폐해라고나 할까? [새창]	2017-05-01 08:51:35	1	삭제
		헙…흡수되라고 아까워서 그냥 붙이고 잤는데 흐 시간지켜야 하는군요 좋은정보 알아갑니당~
	73	엄마, 뭐 해요? [새창]	2017-05-01 08:48:19	5	삭제
		맘껏 자랑하셔두 될듯~너무 귀여워요 표정이 너무 해맑아♡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07:35:06	6	삭제
		헤어지는게 나은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땐 이미 그 남자는 마음이 떠난것같아요. 새로운 출발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71	오늘 매우 덥네요... [새창]	2017-05-01 00:54:02	0	삭제
		체리콕이 탐나요. 눈으로라도 마셔야지ㅜㅜ
	70	안아키 글보고 생각난 다른 사건(그알).jpg [새창]	2017-05-01 00:44:51	0	삭제
		제 기억에도 아이 부모님 여호와의증인으로 기억하는데 옛날에 본거라 가물가물하네요. 수혈때문에 수술거부였던것 같았는데…애가 너무 안됐어요. 후속조치가 안되서 죽었다고 본것같은데ㅠㅠ
	69	미묘대결 한번 가시죠 [새창]	2017-04-30 22:55:23	11	삭제

	68	잘 때 몬생긴 고냥이 모여주세여 [새창]	2017-04-30 22:53:38	6	삭제

	67	타 게시판이 혼란스럽군요. (노이해...) [새창]	2017-04-30 21:21:40	13	삭제
		ㅉㅉ 얼라나 호드나...아옳옳옳옳
	66	안아키 글삭제, 정리, 비공개와 태세전환 [새창]	2017-04-30 18:50:14	12	삭제
		사진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근데 저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요 ㅠㅠ 애들 피부가 장난 아니던데 예전에 여호와의증인에서 수혈하면 안된다고 애 수술안시킨다는 다큐였나 글이였나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만큼 경악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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