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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지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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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영화관에 애기 데려왔으면 케어 좀 하든가 [새창] 2017-06-01 19:11:38 78 삭제
    육아가 어렵다는거 알죠. 저도 처음엔 애가 칭얼댈때만 해도 이해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애가 울고불고 하면 전 애기데리고 나가서 달래고 들어올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안에서 영화 보면서 계속 달래고 애는 계속 칭얼거리고 통로를 사이에 두고 옆에 앉아있어서 애기엄마가 쉿 이라고 하는 소리부터 애가 노래부르고 그게 짧은 시간이였으면 모를까 그 상영시간 내내 참고 또 참았어요. 이 정도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이해를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끝나고 나서도 죄송하다는 한마디 없었고요 화장실갔다가 나오다보니 매표소 쪽 의자에 앉아서 친구분들과 수다중이시더군요.
    139 불편하게 먹는 새우버거 [새창] 2017-06-01 15:00:36 0 삭제
    새우버거 마니아 예요~한....한입만
    138 그리마 너무 싫어요 [새창] 2017-06-01 00:57:03 0 삭제
    소름이 가시질 않아요...링크타고 댓글 보다가 악 댓글에서 물렸다는거에 소름돋았어요...그나마 바퀴가 아닌거에 감사하지만 익충이어도 너무 싫어요 ㅠㅠ
    아무래도 불키고 자야겠네요 고마워요
    137 혼자왔어요 [새창] 2017-05-31 14:34:03 2 삭제

    줄 슨거 보이죠?
    136 혼자왔어요 [새창] 2017-05-31 14:32:45 2 삭제


    135 혼자왔어요 [새창] 2017-05-31 14:31:54 2 삭제


    134 혼자왔어요 [새창] 2017-05-31 14:30:59 3 삭제

    이케 이케요~
    133 혼자왔어요 [새창] 2017-05-31 13:23:33 3 삭제

    저 동네에서 호구라고 소문났어요 (속닥속닥)
    132 혼자왔어요 [새창] 2017-05-31 13:09:09 3 삭제

    딩동~ 모녀지간입니다
    131 (사진놀람주의)냥줍했는데 알러지가 있어서ㅜㅜ혼자둬도 될까요? [새창] 2017-05-31 12:39:00 23 삭제
    정말 좋은분이시군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냥이 얼른 괜찮아져서 좋은 집사 만났으면 좋겠네요~ 진짜 복 받으실거예요~
    130 질문/ 골목에서 쓰러진 어린 고양이! [새창] 2017-05-30 12:10:30 1 삭제
    여력이 되신다면 편의점이나 마트에 고양이 캔 파는데 그걸로 꼬셔보심이…먹을거에 약하더라고요 ㅠㅠ 언능 구조 됐음 좋겠네요
    이런 좋은일 하시다니 복 받으실거예요
    129 뷰게는 무서운 곳입니다 [새창] 2017-05-30 01:01:20 0 삭제
    저 동감합니다. 동게때문에 가입했지만 뷰게도 넘 즐겁게 관람 중 입니다. 근데 요즘 뷰게가 너무 무섭습니다. 어퓨정보보고 어! 내얼굴 깐달걀인데 하면서 마데크림사고 어! 하다보니 더테라피 지르고 어! 하다보니 미샤 모이스처 팩트 지르고…저 이번년도부터 백수인데 뷰게가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28 벌에 쏘인 나비 [새창] 2017-05-29 17:38:24 75 삭제


    127 벌에 쏘인 나비 [새창] 2017-05-29 17:35:31 81 삭제

    방갑다 친구야
    126 지독한 스토커를 만났다. [새창] 2017-05-23 01:29:02 0 삭제

    나와보니 다 큰 딸래미와 이러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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