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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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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새로운 녀석도 집앞에서 기다리며 밥털기 [새창] 2017-06-28 23:02:59 2 삭제

    ...냥아치들입니다...줬는데 계속달라함
    184 다인실 입원했다가 스트레스.... [새창] 2017-06-28 20:25:54 24 삭제
    ㅠㅠ저도 장염때문에 입원했었는데 6인실인데 운좋겠도 할머니2분과 셋이 생활했는데 병원이 너무 낡아서 저녁에 창문닫고 문닫음 공기가 너무 건조하고 안 좋아서 코가 막혀서 도저희 잠을 못자겠어서 창문열면 할머니 한분이 춥다고 하셔서 침대밑으로 물을 뿌리고 자는데도 코가 막혀서 결국 복도의자에서 쪽잠자다가 들어가곤 하다가 신기한게 복도나오면 코가 뚫려요. 도저희 더이상 이렇겐 못자겠다 싶어서 죽단계지나고 밥먹어보라고 할때 의사가 더 있으라는거 강력히 퇴원주장하고 집에와서 푹잤어요. 이글을 보니 그때가 떠올라ㅠㅠ 얼릉 쾌차하셔서 퇴원하세요~
    183 한마리 보내니 다섯이 생겼다.... [새창] 2017-06-28 18:47:25 25 삭제
    구조하고 케어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글쓴이님처럼 지치더라고요. 마음도 다치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 싶다가도 아픈애들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편치 않아서 내선에서 할 수 있는걸 하면 할수록 몸도 마음도 지치더라고요. 오죽했음 엄마한테 이사가라 그나마 내가 사는곳은 안보여서 편한데 엄마동네는 너무 많아서 내가 마음이 힘들어 나중에라도 이사가 차라리 안보면 맘이 편할것같애라고 한적이 있네요. 동물 구조하고 케어하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따라오는 책임이 정말 크더군요.
    지치신 마음 좀 힐링되는 시간이 오길 간절히 바래요. 드릴수있는 위로가 이것뿐이라...마음잘다독이시길...
    182 24인생 가장 큰 피지 [새창] 2017-06-28 02:50:07 0 삭제
    24살 인생에 가장 큰 피자를 먹었다고 하신줄 알고 들어왔는데...
    181 야탑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집이 있을까요? [새창] 2017-06-24 10:55:49 0 삭제
    짐 찾아봤는데 양꼬치도 정말 맛나보이네요. 고수는 먹어본적이 없어서...우선 여기도 카톡으로 보내놀려고요.
    제 생일이 아니라서 저는 선택지만 나를뿐...야탑에 맛집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ㅎㅎ
    180 야탑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집이 있을까요? [새창] 2017-06-24 10:51:08 0 삭제
    우선 저도 인터넷으로 찾아서 카톡으로 보내놨어요. 저의 선택이 아닌 그분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고기 진짜 맛있어 보여요
    179 야탑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집이 있을까요? [새창] 2017-06-24 10:49:43 0 삭제
    제가 회를 못먹어서ㅜㅜ 삼겹살은 좋아합니다. 화포식당 킵해놔야겠네요. 감사해용~
    178 야탑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집이 있을까요? [새창] 2017-06-24 10:49:08 0 삭제
    제가 회를 못먹어서 ㅜㅜ 다음에 친구들끼리 회먹으러 가면 말씀하신 곳을 추천하겠습니다 ㅎㅎ
    아 정말 왜 저는 회를 못먹는걸까요 ㅠㅠ 물컹물컹한게 무슨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177 ‘무도’ 김태호도, ‘마리텔’ 박진경도 “김장겸 떠나라” [새창] 2017-06-22 16:08:17 9 삭제
    한참 엠비씨 파업하고 매스컴에 계속 떴었어요. 많은 분들이 투쟁했어요.
    제가 기억하고 있을정도로 격렬하게 하셨었어요.
    176 췌장염과 찾아온 고양이 만화! [새창] 2017-06-22 03:21:23 11 삭제
    만화 잼있어요~ㅎㅎ 글구 빠른 쾌유를 빕니다
    175 냥줍을 하지않는거에 감사했어요. [새창] 2017-06-22 01:38:33 5 삭제
    아 이말을 빠트려서 고민많이하신것 같은데 구조하느라 고생하셨어요.
    174 냥줍을 하지않는거에 감사했어요. [새창] 2017-06-22 01:35:15 7 삭제
    ㅠㅠ보호소 가면 입양이 안된다면 안락사 된다는 말 들었는데 꼭 입양되서 좋은집사 만나야할텐데...

    사람손이 타서 아마 어미가 안데려간걸거예요 저도 새끼고양이 줍는거 정말 책임감있는분빼고 피치못할 사정이 없는 한 좋게 생각이 안들어요.

    길냥이들 대부분이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면 먹이 구하느라 자리를 비우는데 그걸 버렸다 생각해서 줍는 분들이 꽤 있는것 같드라고요
    좀 떨어진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봐야 어미가 왔다가는지 알 수 있을텐데 잠깐보고 담날 또 잠깐보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것같드라고요ㅠㅠ 저렇게 다시 버려진거 보면 정말 속상하고 취지야 어째든 이기적이란 생각과 그 동물을 좋아한다면 기본적인 공부는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버릴거면 데려가지말지 누군지 몰라도 참 밉네요
    173 성남 제가 좋아하는 돈까스집 [새창] 2017-06-20 11:58:53 1 삭제
    야탑 가끔 가니깐 스크랩을 룰루~
    172 강아지 발을 왜 뽀짝? 깎는 거예요? [새창] 2017-06-20 02:29:35 2 삭제
    발 사이에 털이 길어지면 잘 미끌어지고 강아지도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171 아 울고 싶다 [새창] 2017-06-18 04:49:45 0 삭제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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