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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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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돈 없으면 무료로 드립니다. [새창]	2010-12-21 15:52:25	0	삭제
		잡것들 좋은 의도로 적은 댓들글에 까지마소 뭐 지나가다 이상해서 들렸니 뭐니 하면서 오유인들이 기독교를 유난히 싫어하는거 알지만 그만 좀 해라 오유에서 제일 싫은것중 하나가 이렇게 종교로 싸우는거다 재수없수 종교관련 글은 이제 클릭도 안한다 알아서 자삭하슈 조용히 읽고 가면되지 본인이 좋은뜻으로 단 댓글에 그걸 꼭 까고 가야하겠소? 답답한 양반들같으니
	336	오늘 딸아이 생일이네요...그래서 슬픕니다. [새창]	2010-12-20 16:31:52	0	삭제
		그래도 한번은 만나봐야죠 딸 입장에서 따님이 아빠를 그리워할지 싫어할지 만나봐야 할죠 혹시 알아요 엄마가 아빠는 하늘나라 갔으니 잊으라고 했을수도 있고 법쪽으로 수소문하셔서 한번 따님을 만나보는게 나을거 같네요 나중에 따님이 왜 아빠는 날 찾지 않았을까 하는 원망을 하며 지내게 하면 안되겠죠 꼭 사랑하시는 따님 만나시길 저는 2살때 제 동생은 1살때 아버지와 어머니의 두분간의 갈등에 어머니는 집을 나가서 30년가까이 된 지금 딱히 보고싶다는 생각은 없고요 저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제 동생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떤분인가 한번쯤은 멀리서나마 보고싶네요 교회의 집사였다는분이 핏덩이같은 자식둘을 버리고 갈정도로 그리 힘들었을지
	335	12/16 소리나는 간추린뉴스 PO지각WER [새창]	2010-12-17 14:41:17	0	삭제
		하루에 한번씩 꼭 듣고 갑니다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
	334	(bmw) Slam Dunk [새창]	2010-12-16 12:43:42	1	삭제
		아씨 잊을만 하면 보는 슬램덩크인데 감수성 풍부한 나에게 이 간단한 짤이지만 눈물이 글썽이게 만들게 하고있어
	333	헐 이걸 이제 알다니 장문의 스크롤을 읽고 다시 올리기 힘들었 [새창]	2010-12-14 14:32:26	0	삭제
		↑나 때문에 알았잖아!! 불어
	332	졸라 빡치네 [새창]	2010-12-11 18:36:16	0	삭제
		에이 진짜 진짜인줄 알았네 3주동안 고참이 어떻게 해주었을까 다들 군전역한 사람 입장으로 제대말년 신병오면 어떻게 했나요 잘해주지 않았나요? 신병입장에서는 긴장되고 살얼음같은 긴장속에서 고참이 얼마나 어떻게 자신에게 세세하게 신경써줬는지 모를텐데 나두 내 1년밑까지는 다 보고 싶은데 1년밑까지 후임들은 안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신병일대 잘해주던 아버지군번 막고참등등 친해서 오랫동안 연락했고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고 3주가 긴 시간일까요 설마 본인에게만 전화했을가요 3주밖에 못본 신병에게 연락해준것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난 솔직히 동기들 고참들이랑만 연락해서 후임동생들까지 신경은 못가던데 그 고참이 물질적인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단지 보고싶어서 그랬을텐데 혹시 알아요 가면 반가울 얼굴이 있을지 진짜 고참이 이 글을 봤으면 얼마나 섭섭했을까
	331	퍼스트 드림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하네요 [새창]	2010-12-06 14:52:29	0	삭제
		안좋은건가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사기다 나쁜거다 이런글은 하나도 안보여서요
	330	이력서 사진 급합니다...오늘 까지에요..ㅠㅠ [새창]	2010-12-06 14:41:47	0	삭제
		↑와 진짜 능력자시다........ 대단
	329	[펌] 유부녀들이 말하는 좋은남자 나쁜남자 구별법 [새창]	2010-12-04 13:21:23	1	삭제
		행보관애미다// 님 말대로 우여곡절 격으며 커왔습니다만 님이 생각하는거처럼 못되먹지도 않고 주위사람들에게 평판도 좋고 어른들께 예의바르며 지내고있는데 어디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온건가요? 혹시 본인 생각? 우여곡절 어른 시절을 보내는 당사자가 스스로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하는거에 따라 틀려질텐데 전 성격이 포악하지도 않고 소심하지도 않고 대인기피증도 없는데 저는 어찌 된건가요? 어디서 나온 통계인 글인지 저는 별종인가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에 보면 몇번 프로그램을 봤습니다만 부모가 자식교육을 잘못시켜서 버릇이 안좋게 들린거지 그만큼 부모가 자식에게 소홀하니 그런거 아닙니까? 부모가 아무리 자식을 사랑한다고 해도 방법이 틀리면 삐뚤어지는겁니다 어린시절 우여곡절 격는 사람들이 성격이 포악하고 소심하고 대인기피증 있다고 하니 원 뭔 x소리인가요?
	328	의사도 울린 이야기 [새창]	2010-12-02 13:24:48	0	삭제
		흠 형의 이야기라.......
	327	친구가버스에서똥쌋어요ㅠㅠ [새창]	2010-11-22 18:08:30	0	삭제
		거짓말.... 말이 되는 소리를 이게 베스트오브베스에 오다니 실망이다
	326	수능날에 고백한다던 놈입니다 -후기- [새창]	2010-11-20 12:11:11	0	삭제
		안생겨 안생겨 안생겨.................
	325	우유로 보는 학창시절 [새창]	2010-11-20 12:00:14	0	삭제
		난 항상 제주우유 마셨는데......... 제주도 사람은 어쩌죠?
	324	아빠가 술취해서 왕만두 100개 주문함 ㅡㅡ방금 배달옴 [펌] [새창]	2010-11-18 21:13:54	0	삭제
		100개 시켰는데 서비스로 한 20개 안줬을까......... ㅋㅋㅋ
	323	목사가 불교 승가대에서 통성기도 ‘파문’ [새창]	2010-11-18 11:31:36	0	삭제
		미친 또라이들 할말을 없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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