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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7:08:19	1/4	삭제
		과거는 과거이고 당연히 현재 잘 살면 되는거 아녀요? 나 참 어린 애들도 아니고 결혼 하기전에 과거 없는 사람 있어요? 다 첫사랑하고만 결혼했어요? 과거 있는 사람들 무서워서 결혼 하겠나 다 첫사랑하고만 열심히 연애해서 살아야 하는거에요? 저 글이 무슨 사기결혼이에요 남자가 모텔에 갔다 칩시다 저 정도 연봉이면 접대도 심심치 않게 할 직책일테고 술집 단란을 가던 룸싸롱을 가던 갔겠지 그리고 술마시고 2차를 갔는지 난 이제 만나는 여자도 있고 하니 절제 해야하 하고 혼자 모텔서 자빠져 자는지 여자랑 자는지 님들이 알어요? 성인군자들 납셨네 그리고 당연히 결혼하면 여자가 내조 해줘야 하는거 아녀? 지 버릇 혼자 고치려 한다고 고쳐져요? 나참 같이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고칠수 있는게 버릇이지 결혼후 당연히 잘살면되지 결혼후에도 저런다고 글 나와있어요? 뭐이리 꼬투리를 잡어 글쓴이가 똑바로 글 적지도 않았는데 죽자살자 덤비네 계속 덤벼봐요 시간날때마다 댓글 달아드릴테니까 많이 심심하신가부네 비로그인님~ 나도 심심했는데 잘됬소
	366	남자분들 소개팅 나올때...제발.... [새창]	2011-01-04 16:59:37	1	삭제
		제 인생에 소개팅남 만나서 얼굴에 마사지 해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에요. 입술에 챕스틱 발라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에요. 미용실 데려가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었습니다 해주지 그랬어요 혹시 알아요 다듬으면 왕자님이 될지.... 통통하고 80에서 90키로 몸무게가 어울리려면 최소 키는 175이상이여야 하는데 글쓴이님께 최소 남 자키는 175이상이여야겠군요~~~~~~
	365	남자분들 소개팅 나올때...제발.... [새창]	2011-01-04 16:59:37	4	삭제
		제 인생에 소개팅남 만나서 얼굴에 마사지 해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에요. 입술에 챕스틱 발라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에요. 미용실 데려가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었습니다 해주지 그랬어요 혹시 알아요 다듬으면 왕자님이 될지.... 통통하고 80에서 90키로 몸무게가 어울리려면 최소 키는 175이상이여야 하는데 글쓴이님께 최소 남 자키는 175이상이여야겠군요~~~~~~
	364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52:24	1	삭제
		아씨 진짜 12/4 결혼 했다고 안보여요? 청혼 후 혼인신고 했겠지 그리고 결혼도 했을테고 결혼하고 나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빚도 있고 카드내역에 모텔도 들락날락 거렸고 남편이 지금 결혼 후 다 청산 하고 똑바로 사는지 안사는지 우리가 어찌 알어요 ㅇㅇ님도 한쪽 말만 믿지말아요 남자가 잘못한것도 당연 있지만 과거 없는 사람이 어딨어 첫사랑하고 골인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요 현재가 중요한거지 현재 자신에게 충실한지 부인에게 사랑하는지 아니 그리고 저기 글에 어디 대놓고 빚을 숨겼다고 나왔어요? 와 정말 ㅇㅇ님 대단하시네 설마 성실 그 말 한마디에 다 포함? 그저 웃지요 ㅎㅎㅎ 저 연봉에 아파트에 차가 뭔지 빚이 저정도면 준수한거 아녀요? 아 정말 ㅇㅇ 님 때문에 웃겨죽겠네 대놓고 빚을 숨겼다고 하니 연봉 오천받을 정도면 성실히 살아온게 아니고 뭐지 글쓴이는 연봉 오천 받기가 쉽나요? 점점 글쓴이가 싫어지네 선보고 급하게 그리 결혼할 정도면 글쓴이도 급했구만 나이는 먹어가는데 상대는 없고 남자 배경좋고 하니 결혼 했는데 하자가 있으니 마음에 안들어 이혼 하고싶은걸로 뿐 안보이는구만 남편 직장이 기업에 있는건지 자영업해서 모텔을 많이 갈수 밖에 없는건지 하나도 안나와있고 그저 남자가 모텔 수시로 가고 미끼만 던져서 댓글에 서로 남자가 나쁘네 좋네 하게 만들고 정신차려라 이 여자야 글을 똑바로 쓰던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려면 자세히 적어야지 죄다 과거 이야기뿐 현재도 그런건 지 아닌지도 모르게 적어놓고 글도 하나도 안맞어 연봉 오천에 어찌 어느 지역에 있길래 1억 좀 넘 는 아파트를? 이런말 하기싫은데 타는 냄새가 너무 난다 왠만해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이래서 타는 냄새가 나내 어쩌니 하는구만 똑바로 잘 좀쓰던가 ㅇㅇ님이나 똑바로 글 읽으슈
	363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52:24	4/6	삭제
		아씨 진짜 12/4 결혼 했다고 안보여요? 청혼 후 혼인신고 했겠지 그리고 결혼도 했을테고 결혼하고 나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빚도 있고 카드내역에 모텔도 들락날락 거렸고 남편이 지금 결혼 후 다 청산 하고 똑바로 사는지 안사는지 우리가 어찌 알어요 ㅇㅇ님도 한쪽 말만 믿지말아요 남자가 잘못한것도 당연 있지만 과거 없는 사람이 어딨어 첫사랑하고 골인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요 현재가 중요한거지 현재 자신에게 충실한지 부인에게 사랑하는지 아니 그리고 저기 글에 어디 대놓고 빚을 숨겼다고 나왔어요? 와 정말 ㅇㅇ님 대단하시네 설마 성실 그 말 한마디에 다 포함? 그저 웃지요 ㅎㅎㅎ 저 연봉에 아파트에 차가 뭔지 빚이 저정도면 준수한거 아녀요? 아 정말 ㅇㅇ 님 때문에 웃겨죽겠네 대놓고 빚을 숨겼다고 하니 연봉 오천받을 정도면 성실히 살아온게 아니고 뭐지 글쓴이는 연봉 오천 받기가 쉽나요? 점점 글쓴이가 싫어지네 선보고 급하게 그리 결혼할 정도면 글쓴이도 급했구만 나이는 먹어가는데 상대는 없고 남자 배경좋고 하니 결혼 했는데 하자가 있으니 마음에 안들어 이혼 하고싶은걸로 뿐 안보이는구만 남편 직장이 기업에 있는건지 자영업해서 모텔을 많이 갈수 밖에 없는건지 하나도 안나와있고 그저 남자가 모텔 수시로 가고 미끼만 던져서 댓글에 서로 남자가 나쁘네 좋네 하게 만들고 정신차려라 이 여자야 글을 똑바로 쓰던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려면 자세히 적어야지 죄다 과거 이야기뿐 현재도 그런건 지 아닌지도 모르게 적어놓고 글도 하나도 안맞어 연봉 오천에 어찌 어느 지역에 있길래 1억 좀 넘 는 아파트를? 이런말 하기싫은데 타는 냄새가 너무 난다 왠만해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이래서 타는 냄새가 나내 어쩌니 하는구만 똑바로 잘 좀쓰던가 ㅇㅇ님이나 똑바로 글 읽으슈
	362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37:00	0	삭제
		아니 결혼 전 남자 행실도 모르고 결혼 했는데 선 보며 결혼 하는거니 제대로 파악 못한 본인 잘못 도 있고 결혼 후에도 모텔 가는지 안가는지 왜 안중요해요? 결혼 후 모텔 안가고 제대로 남편 구실 하는지 안하는지 이야기도 없는데 혹시 압니까 여자는 남자가 여자랑 모텔도 자주 가고 자기랑 만날때도 자주 가고 했으니 결혼 후에도 그럴꺼라 생각하고 이혼해서 돈 뜯어낼 생각으로 결혼 하고 했는데 왠걸 결혼 후 정신 차리고 똑바로 자기 잘 챙겨주니 미칠지경인거지요 12/4 결혼 했으면 신혼 한달인데 신혼 한달 이야기는 하나도 없구만 이래서 한쪽 말만 믿고 감싸주면 안된다니까 글쓴이 글에는 청혼한 날에도 모델 갔다 했지만 결혼 후 이야기는 쏙 빼먹고 있잖아요 결혼 후 행실은 하나도 안중요해요? 수만명이 이용 하는 사이트라 별의별 사람들이 있겠지만 무슨 글을 바라고 글을 올린건지 이해가 안되네 여자도 할 말 없는 글이구만 결혼 후에도 남편이 모텔을 가고 너무 힘든데 어찌 하냐고 하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뭐야 어쩌자는거에요
	361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37:00	3/5	삭제
		아니 결혼 전 남자 행실도 모르고 결혼 했는데 선 보며 결혼 하는거니 제대로 파악 못한 본인 잘못 도 있고 결혼 후에도 모텔 가는지 안가는지 왜 안중요해요? 결혼 후 모텔 안가고 제대로 남편 구실 하는지 안하는지 이야기도 없는데 혹시 압니까 여자는 남자가 여자랑 모텔도 자주 가고 자기랑 만날때도 자주 가고 했으니 결혼 후에도 그럴꺼라 생각하고 이혼해서 돈 뜯어낼 생각으로 결혼 하고 했는데 왠걸 결혼 후 정신 차리고 똑바로 자기 잘 챙겨주니 미칠지경인거지요 12/4 결혼 했으면 신혼 한달인데 신혼 한달 이야기는 하나도 없구만 이래서 한쪽 말만 믿고 감싸주면 안된다니까 글쓴이 글에는 청혼한 날에도 모델 갔다 했지만 결혼 후 이야기는 쏙 빼먹고 있잖아요 결혼 후 행실은 하나도 안중요해요? 수만명이 이용 하는 사이트라 별의별 사람들이 있겠지만 무슨 글을 바라고 글을 올린건지 이해가 안되네 여자도 할 말 없는 글이구만 결혼 후에도 남편이 모텔을 가고 너무 힘든데 어찌 하냐고 하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뭐야 어쩌자는거에요
	360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29:18	3/5	삭제
		ㅇㅇ// 왜 나한테 태클 걸어요 글 몇번씩이나 읽었구만 결혼 전 이야기 아뇨? 그리고 막말로 여자는 결혼 전에 어찌 했었는지 누가 알아요 글쓴이 밖에 모르는데 빚도 있는지 없는지 제대로 못보고 온 여자가 잘못도 있지 모텔 문제가 뭐가 커요? 결혼 후에도 모텔 간다는 그런 글 있나요? 신혼인데 왜 따로 있는지 그게 더 문제구만 본인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댓글 달 용기도 없는 사람이 무슨 다른사람에게 태클 걸어요 오유에 오는 글들은 다 정독해서 읽거든요? 알지도 못하면서 시비 가나요 결혼 전 이야기만 나오고 결혼 후 이야기는 왜 하나도 없는거야 그게 더 이상하네 결혼 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뭐가 불만이지 똑바로 알지도 못하고 온 본인 잘못은 생각 안하고 감싸주려 해도 감싸줄수가 없잖아요
	359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29:18	5/6	삭제
		ㅇㅇ// 왜 나한테 태클 걸어요 글 몇번씩이나 읽었구만 결혼 전 이야기 아뇨? 그리고 막말로 여자는 결혼 전에 어찌 했었는지 누가 알아요 글쓴이 밖에 모르는데 빚도 있는지 없는지 제대로 못보고 온 여자가 잘못도 있지 모텔 문제가 뭐가 커요? 결혼 후에도 모텔 간다는 그런 글 있나요? 신혼인데 왜 따로 있는지 그게 더 문제구만 본인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댓글 달 용기도 없는 사람이 무슨 다른사람에게 태클 걸어요 오유에 오는 글들은 다 정독해서 읽거든요? 알지도 못하면서 시비 가나요 결혼 전 이야기만 나오고 결혼 후 이야기는 왜 하나도 없는거야 그게 더 이상하네 결혼 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뭐가 불만이지 똑바로 알지도 못하고 온 본인 잘못은 생각 안하고 감싸주려 해도 감싸줄수가 없잖아요
	358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15:29	0	삭제
		글쓴이님 두억시니님이 쓴 글 읽어봐요 상당히 도움이 되겠네요
	357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15:29	3	삭제
		글쓴이님 두억시니님이 쓴 글 읽어봐요 상당히 도움이 되겠네요
	356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10:55	6	삭제
		아 그리고 남자 연봉 오천 아파트+차 빚이3600인데 맘만 먹으면 1년안에 넉넉 잡고도 2년이면 갚을텐데 여자분은 결혼 하면서 뭘 가지고 오고 연봉이 얼마나 되기에 그러나요 두분의 나이가 몇이기에 보아하니 30대 후반 같은데 뭐 이리 징징 거리나요 남편을 컨트롤 할 생각을 해야지 이혼 할 생각이나 하고 정말 답답하다 퇴근 하면 남편이 "아 얼른 집에 가서 와이프랑 있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내조를 해야지 "아 집에가면 짜증나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 결혼 전 버릇이 고쳐지겠습니까? 현명한 아내 곁에 멍청한 남편 없습니다 당신은 남편 연봉에 남편 배경에 눈이 멀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온 당신에게 뭘 바래요? 하나도 사기 결혼 아니구만 결혼 후에도 모텔가고 그래요? 전부 글이 결혼 전 이야기만 있고 결혼 후 이야기가 있어야 뭐 편을 들어주지 결혼 하고도 저러면 이야기 하고 상담하고 해서 이혼을 하던가 해야지 뭘 바라고 글을 올린건지 모르겠네요
	355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6:10:55	10	삭제
		아 그리고 남자 연봉 오천 아파트+차 빚이3600인데 맘만 먹으면 1년안에 넉넉 잡고도 2년이면 갚을텐데 여자분은 결혼 하면서 뭘 가지고 오고 연봉이 얼마나 되기에 그러나요 두분의 나이가 몇이기에 보아하니 30대 후반 같은데 뭐 이리 징징 거리나요 남편을 컨트롤 할 생각을 해야지 이혼 할 생각이나 하고 정말 답답하다 퇴근 하면 남편이 "아 얼른 집에 가서 와이프랑 있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내조를 해야지 "아 집에가면 짜증나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 결혼 전 버릇이 고쳐지겠습니까? 현명한 아내 곁에 멍청한 남편 없습니다 당신은 남편 연봉에 남편 배경에 눈이 멀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온 당신에게 뭘 바래요? 하나도 사기 결혼 아니구만 결혼 후에도 모텔가고 그래요? 전부 글이 결혼 전 이야기만 있고 결혼 후 이야기가 있어야 뭐 편을 들어주지 결혼 하고도 저러면 이야기 하고 상담하고 해서 이혼을 하던가 해야지 뭘 바라고 글을 올린건지 모르겠네요
	354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5:57:34	2	삭제
		글쓴이님 결혼했는데 남편을 내조할 생각은 전혀 없나봅니다? 연봉도 저 정도면 상당히 괜찮고 비록 대출이지만 집도 있고 안정된 직장에 결혼 후 남편이 계속 흥청망청 쓰나요? 부인 내조하기 나름 아닌가요? 이것저것 알아보신건 현명하신데 그 후 정 떨어진다고 벌써 이혼 할 생각이라니 남자의 뭘 보고 결혼한건가요? 연봉? 집? 스펙? 아무리 선보고 결혼한다지만 이혼해서 돈 뜯어낼려 하는거 같아요 비록 선이지만 인연이 되서 결혼을 한건데 남편이 알면 정말 서운해 하겠다 결혼하고도 흥청망청인가요? 같이 해결책을 찾아야지 그리고 나서 도저히 안되면 할수없이 하는게 맞지만 그런 시도조차 안보이는데 지금 신혼일텐데 왜 떨어져있지 그거부터가 의문이네 차로 1시간 ㅎㅎ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 한창 깨소금이 우르르 쏟아질텐데 제대로 남자 빛이 있나 행실은 어떠한지 못알아본 여자도 잘못이 큰데 본인의 실수는 자각 못하고 남편만 사기로 몰아가는게 참 안타깝네요 부인의 내조에 충분히 달라질수도 있을텐데 ..
	353	나한텐 사기결혼 [새창]	2011-01-04 15:57:34	7	삭제
		글쓴이님 결혼했는데 남편을 내조할 생각은 전혀 없나봅니다? 연봉도 저 정도면 상당히 괜찮고 비록 대출이지만 집도 있고 안정된 직장에 결혼 후 남편이 계속 흥청망청 쓰나요? 부인 내조하기 나름 아닌가요? 이것저것 알아보신건 현명하신데 그 후 정 떨어진다고 벌써 이혼 할 생각이라니 남자의 뭘 보고 결혼한건가요? 연봉? 집? 스펙? 아무리 선보고 결혼한다지만 이혼해서 돈 뜯어낼려 하는거 같아요 비록 선이지만 인연이 되서 결혼을 한건데 남편이 알면 정말 서운해 하겠다 결혼하고도 흥청망청인가요? 같이 해결책을 찾아야지 그리고 나서 도저히 안되면 할수없이 하는게 맞지만 그런 시도조차 안보이는데 지금 신혼일텐데 왜 떨어져있지 그거부터가 의문이네 차로 1시간 ㅎㅎ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 한창 깨소금이 우르르 쏟아질텐데 제대로 남자 빛이 있나 행실은 어떠한지 못알아본 여자도 잘못이 큰데 본인의 실수는 자각 못하고 남편만 사기로 몰아가는게 참 안타깝네요 부인의 내조에 충분히 달라질수도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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