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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19금..좀 민망한 질문인데요ㅠㅠ [새창]	2010-07-28 03:35:18	6	삭제
		너무 좋아
	156	19금..좀 민망한 질문인데요ㅠㅠ [새창]	2010-07-28 03:35:18	0	삭제
		너무 좋아
	155	19금..좀 민망한 질문인데요ㅠㅠ [새창]	2010-07-28 03:35:18	36	삭제
		너무 좋아
	154	케이미니님 얼른 [새창]	2010-07-28 03:25:25	0	삭제
		그 사진은 제가 두고두고 써먹겠습니다. 제 자식에게 옛날에 말이야 이런일이 있었지 "어떤 한 사람이 사람들과 게시판에서 자신이 속옷을 선물 받았었는데 하필 여성속옷이였던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호응이 좋다면 자신이 그 속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겠다고 했었어 근데 그게 호응이 엄청났던거야 그래서 글쓴이는 이걸 어찌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 도망갔었지 그러니 사람은 말을 하기전에 항상 두번 세번 생각을 하고 상대방이 어찌 생각할까 신중히 말을 해야한단다 알겠지 아가야?" 하고 꼭 해줄겁니다 후후후
	153	뻔뻔함 류 최강.jpg [새창]	2010-07-27 22:05:38	0	삭제
		에효 왜 나머지들은 살려줘서 귀국하게 만든거지 교회를 다니고 했었지만 참나.. 아닌건 아닌거지 무슨 생각으로 갔었던건지 보내준 가족이나 간 사람들이나 무슨일이 생겨도 할말이 없겠구만 뭔 소송을 어처구니가 없네
	152	당신의 죄를 선고 한다 [새창]	2010-07-27 21:59:05	1	삭제
		여자들은 그럼 뭐하나요? 애낳는다고요? 여자들은 필요없거나 자신인생에 걸림돌될거같으면 낙태시키는데 여자들은 뭘함 국가에대해? 나원참 내일또모래님 모든 우리나라 여자들이 그리 합니까? 좀 말이 되는 소리를 자신인생에 걸림 돌이 될거같으면 낙태 시키는 여자들은 뭘 하냐고요? 그거랑 국가에 이바지 하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그리고 낙태를 자신이 원해서 하는지 피치못할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것이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여자들 한테 큰 실수죠 님을 나아준 어머니를 욕하는거나 다름 없죠 군대 안가는 소수의 남자들처럼 가고싶 어도 못가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왜 거기서 여자들 이야기가 나오는건지 군대 가기 싫었으면 고추 띠 버리지 그랬어요 남자가 하는일이 있고 여자가 할수 있는일이 있는건데 거기서 남자들은 군대 의무 적으로 가는데 여자들은 국가를 위해 뭘 하냐고 하는 그런 말이 남자 맞나요? 같은 남자라면 쪽팔립니다 어찌 꼬추 달고 있는 남자가 그런 말을 쯧.... 그리고 전 군가산점에 대해 말한적 없습니다 사진들이 군대를 너무 안좋게 몰아붙여서 그런거고요 왜 저런 게 베오베를 오는지
	151	당신의 죄를 선고 한다 [새창]	2010-07-27 14:01:14	5	삭제
		??? 이 사진들들 올리며 글 올린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군대 갔다오긴 했는데 저 정도로 심하지 않는데 왜 군대를 저리 표현해서 이제 군대 갈 사람들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이는건지 모르겠네 예전에는 어떤지 몰라도 지금은 저리 안심한걸로 아는데 보기 안좋네요 운영자님 이 글 삭제가 안되나요? 군대가 뭐 죽으러가고 사람이 못갈곳으로 표현을 하네 막말로 군대가 지금 없었다고 칩시다 지금 이렇게 컴퓨터를 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족들과 존재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는겁니까? 그리고 군대에서 엄청난 구타와 얼차려등은 오래전 쌍팔년도때 그때에 그런게 없었다면 군대 선후임병 체계가 잡힌다 보십니까? 왜 군기가 쎘다고 생각은 안해요? 북한이 도발하고 간첩이 넘나들고 하니 어쩔수없이 그렇게 흘러갔던걸 그런게 없었다면 보이스카웃이랑 뭐가 다릅니까 그 당시에 필요로 하니까 위에서도 알아도 넘어가고 한거지 지금 그래보십시요 어떻게되나 큰일나지 고참이 후임이 잘못해서 지적을 하는데 후임이 고참 만만하다 싶으면 안기어오르나요? 전쟁이 일어났는데 고참이 후임에게 뭘 시켰는데 안하면 ? 그땐 그거고 이땐 이거다 말이안되죠 왜 글이 산으로 갔는지 원 ㅎㅎ 혐짤보다 더 보기 안좋네요 참 군대가산점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간건데 꼭 손해본다고 생각해야하나요 군생활 잘해서 전역후 내 의무를 잘했어 하는 그런 생각은 못가지는지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분들이 슬퍼하시겠네요 어찌하다가 이리 된건지 씁쓸하네요
	150	..저 왜 이럴까요?(19) [새창]	2010-07-27 13:19:21	0	삭제
		헉...
	149	버스에서 내릴때 조심하시길ㅎㄷㄷ [새창]	2010-07-27 11:43:23	0	삭제
		어제도 참 3차선에서 가고있는데 3차선 4차선 사이 그 흰색 도로표시를 뭐라 해야하지 아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군요 뒤에서 갑자기 차사이로 그 선따라 오토바이가 주행하는데 어찌나 깜짝놀랬던지 그 상태로 한 100M 쭈욱 가더군요 속도 밟고 따라가서 귀싸대기를 날려주고 싶었는데 차가 막혀서 시야가 막혔는데 오토바이던 뭐던 안전하게 타면 좋겠구만 나한테 악담 하던 나쁜새끼야 어디갔냐 오토바이 탄다고 했는데 조심히 운전해라 개인적으로 오토바이는 전세계적으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한번 삐끗하면 끝인데 에휴 그나마 자동차를 타지
	148	레알 돈다발든 가방 줏음 ㅡㅡ; [새창]	2010-07-27 11:28:00	1	삭제
		ㅎㅎㅎㅎㅎ 부럽다는 생각에 글을 읽고 세로 트랩이란 댓글이 그게 뭐지 하면서 댓글들을 쭈욱 보다가 알았네 ㅎㅎㅎㅎㅎㅎㅎ 대단하시네요
	147	내일 한국들어가는데, 요즘 한국길거리 위험해요? [새창]	2010-07-27 10:53:04	0	삭제
		아니 님들 방탄헬멧 쓰라고 왜 안말해줍니까 뒤에서 각목으로 머리 내리치는데 너무들 하시네요 아참 그리고 꼭 필수 정조보호대인가 그거 필수에요!!! 안그러면 무서운 누나들이 잡아먹을껄요 저도 어린시절 시내에 나갔다가 큰 봉변을 겪을뻔!!!!! 생각만 해도 끔찍 하네요 하필이면 방탄헬멧 방탄복 팔보호대 다리보호대 고글 다 착용하고 시내 나들이 갔는데 정조보호대를 잊어버리고 그만.......... 도망치는데 어찌나 몸이 무겁던지 망할 정조보호대만 했었더라면... 인터넷에 www.시내나들이용보호세트.com. 치면 팔꺼에요 예전에 있었는데 지금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그럼 도움이 되셨으면^^
	146	혐오주의/// 밤에 그짓하다가 엄마에게 걸렸어요 ㅠㅠ [새창]	2010-07-27 10:47:17	0	삭제
		사람은// 대단하십니다 초소에서 어찌 ㅎㅎㅎㅎ 부사수가 떡 하니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혐오주의/// 밤에 그짓하다가 엄마에게 걸렸어요 ㅠㅠ [새창]	2010-07-27 10:45:06	0	삭제
		자신을 나아준 어머니 아닙니까 처음 겪는 일이라 어머니께서도 당황 하셨을겁니다 자위행위야 성욕이 왕성하고 호기심이 많을 나이인데 님뿐 아니라 모든 남성들 대부분이 어릴적 해봤을 겁니다 뭐 안해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지나친 행위는 몸을 상하니 자제 하고요 항상 깨끗하게 청결하게 하세요 소중한 몸인데 지저분하게 마무리하면 큰일 납니다!!! 큰 죄를 진것도 아니고 나쁜짓을 한것도 아니고 그러니 너무 그러지 마세요 좋은 오유 형 누나 동생들이 있잖아요 행위시 부모님께 들켰을 경우 다른분들께서 경험담을 말씀해주실겁니다. ↓
	144	이말은 제가 귀엽단 말인가요?? [새창]	2010-07-27 10:23:24	1	삭제
		저도 나름 잘생겼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좀 듣긴 하지만 그럴때마다 아닙니다. 아니에요 이렇게 하지 네 ㅎㅎㅎ 잘생겼죠? 그렇죠?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 그럼 역효과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런소리 들으면 그냥 속으로 씨익 웃고 그냥 상대방에 가볍게 웃어주세요 그리고 그런 소리를 주위에서 들었으면 농담 따먹기 할수있는 친한 친구들끼리나 가족은 몰라도 다른사람들에게 하면 쟤가 자뻑기질이 있나 좀 이상하네 할수도 있으니 유의! 집에서 저도 아버지께 역시 난 잘생겼어 하면 아버지 왈 이런 미친 왕자병 중증이네 합니다 ㅜㅜ
	143	ㅣㅐㅔ //야이 갯새캬 [새창]	2010-07-27 03:31:16	0	삭제
		열불나면 언제든지 찾아와라 어딘지 말해줄테니 그전에 니가 말한걸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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